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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이다미디어 | 부모님 |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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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자 동서양의 교차로인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통합적으로 조망한다.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 시리아 내전, 이란과 사우디의 관계 변화 등 최근의 국제 정세를 짚으며, 세계 속 중동의 지정학적 가치와 종교적 영향력을 다층적으로 분석한다.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된 중동을 탈피해, 그 안의 문명과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6,000년의 세월을 지닌 중동의 역사를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 세 축으로 정리해 복잡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오스만제국, 식민지 시대, 현대의 혼란과 자립까지 여섯 시기로 구분하여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 중동의 위치를 명확히 제시한다. 고대 문명과 종교, 교역의 발전, 유럽과의 충돌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엮은 중동사 입문서다.

  출판사 리뷰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의 교차로인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
중동이라는 지역 문제와 이슬람이라는 종교 문제는 국제 정세와 관련해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만 봐도 국지전과 휴전을 반복하면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또한 아랍의 봄 이후 수니파와 시아파의 분쟁으로 10년을 넘게 끌어온 시리아 내전은 수니파 반군이 승리하면서 알아사드 가문의 50년 독재 정권에 마침표를 찍었다.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중동과 이슬람 세계는 테러, 전쟁, 석유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된 게 사실이다. 예전에 교류가 거의 없었던 시절에는 지리적, 종교적 환경의 차이도 이질적인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서양의 시각으로 전하는 중동 지역의 국제 뉴스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20세기 이전 중동의 역사를 유럽의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했다면, 20세기 이후 중동의 정치, 경제, 종교는 미국의 시각에 의존해 재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세계화 이후 유럽과 아시아의 교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동서양의 교차로인 중동의 지정학적 가치가 새로운 차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중해와 인도양을 잇는 수에즈 운하와 유라시아의 하늘길을 연결하는 허브 공항인 두바이 공항은 중동의 지정학적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게다가 20억 명이 넘는 무슬림을 가진 이슬람교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며 종교적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그동안 석유 자원을 둘러싼 강대국의 이권 개입과 지역 분쟁으로 얼룩진 중동 지역의 산유국들도 오일 달러와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장점을 결합해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중동의 전통적 앙숙인 시아파 이란과 수니파 사우디아라비아는 화해의 손을 잡았고, 이스라엘은 미국의 주선으로 이란을 제외한 산유국들과 관계 개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핵무기를 개발하는 이란이 미국과 유엔의 제재로 주춤하는 사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지역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발발로 인해 중동 지역은 여전히 전략적 요충지임이 증명되었고, 특히 중재자로 나선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동의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 3개의 축으로 중동사 정리
이 책은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서로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다. 중동이 유럽 문명권이나 아시아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즉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엮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 퍼즐 조각인 셈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낯선 중동 세계를 고대사부터 시작해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쉽게 설명하는 색다른 중동사이자 세계사인 셈이다. 중동의 역사를 외면한 채 동서양의 역사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더구나 세계사는 서로 단절된 역사의 꿰맞추기에 불과할 뿐이다.
6,000년의 세월이 지속된 중동 세계는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출발지로 오랜 역사가 축적된 지역이다. 큰 강의 습지에서 시작한 농경문화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고도로 성숙한 문명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기원전 3,000년경부터 수메르를 비롯해 바빌로니아, 페니키아, 이집트, 이스라엘 등 고대국가가 잇달아 출현했다. 이어 기원전 7세기경에는 아시리아라는 통일국가가 등장해 대제국으로 발전했다.
큰 강 주변에 정착한 농경민과 사막과 산악 지대를 오가는 유목민의 끊임없는 충돌과 교류는 중동 지역의 역사가 간직한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3대 대륙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상업권, 단단한 결속력, 세계 종교로 뿌리내린 이슬람교의 보급 등 일반적인 통사적 역사 서술로는 중동사를 설명하거나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고대 중동에서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인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가 생겨났고, 그리고 서양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로마 문명도 오리엔트 문화의 토양에서 발아해 활짝 꽃을 피웠다. 이후 동유럽의 비잔틴제국이 중동 지역에 진출해 유라시아의 실크로드와 지중해 상권을 연결하는 교역에 앞장서면서 유럽 상업의 발달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11세기 말부터 200년에 걸친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설정하고,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중동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이라는 3개의 축으로 정리해 복잡한 민족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 책의 내용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6기의 시대 구분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기원전 6세기의 아케메네스 왕조와 사산 왕조를 세운 이란인은 1,000년 동안 패권을 유지하면서 중동의 질서를 만들었다. 7세기 이후에는 대정복 운동으로 중동의 이슬람화와 아랍어 보급에 앞장선 아랍인이 중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13세기 말에 아나톨리아고원의 투르크인이 세운 오스만제국은 아시아, 동유럽,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중동과 이슬람 세계의 시대 구분을 6기로 나누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제1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시대(기원전 3,000~기원전 500년)
중동은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농경민과 주변의 사막, 초원, 산악 등 여러 유목민족이 교역과 분쟁을 반복하며 인류 초기의 문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란(페르시아)인이 중동 지역의 강자로 떠올랐다.

제2기 이란인의 패권 시대(기원전 550~기원후 651년)
이란인은 중동 세계를 통합하고 200년간 유지된 아케메네스제국을 건설한 후, 1,000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했다. 기원전 4세기 이후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과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으며, 기원후 600년간 로마제국과 부딪치면서 분쟁과 공존의 역사를 반복한다.

제3기 아랍인 패권 시대(632~11세기)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 아랍인이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를 내세워 중동 지역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이슬람교도가 대정복 운동을 통해 이란제국과 로마제국의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면서 500년 동안 이슬람교 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제4기 투르크인의 패권 시대(11세기~19세기 후반)
아랍인 시대 이후 800년은 중앙아시아에서 진출한 유목민 투르크인이 중동을 지배했다. 13~14세기 동안 몽골고원의 몽골인이 잠시 중동의 질서를 흔들었지만, 이후 투르크인의 오스만 왕조가 강력한 신정체제의 이슬람제국을 재건해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제5기 유럽의 침공과 식민 시대(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세계의 패권 세력으로 등장한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철저하게 붕괴시키며 중동에 진출한 시기이다.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중동은 서방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했고, 전후 영국과 프랑스에 의한 일방적인 영토 분할이 지금 중동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제6기 중동의 자립과 혼란의 시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60년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체제가 무너지고, 아랍 국가들이 독립한 시기이다. 석유의 지배권을 놓고 아랍 국가의 대립과 강대국의 개입이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이 국제 정치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요충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야자키 마사카츠
1942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도립미타고등학교, 구단고등학교, 츠쿠바대학 부속고등학교 세계사 교사를 역임했다. 이후 츠쿠바대학 강사와 홋카이도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치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 NHK 고교 강좌 〈세계사〉의 전임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2007년 퇴임 후, 중앙교육심의회 전문부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NHK 방송 문화센터, 아사히 컬처센터 등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며 역사서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저서로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불가사의 중동 이슬람 지식도감》,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1, 2》, 《10대 민족으로 읽는 패권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중동과 이슬람을 알아야 세계사와 국제 정세가 보인다!
서장 ― 얽히고설킨 중동 세계와 이슬람을 한눈에 꿰뚫는다!

1장 · 동서양의 교차로 중동과 이슬람
불가사의한 풍토와 역사를 이해하는 중동 가이드북
인류 문명의 출발지 중동동서양 연결하는 중동이 세계사의 토대를 완성
이슬람 세계의 확장3단계에 걸쳐 교세를 확장한 20억 명의 이슬람 세계
중동이란 용어의 유래왜 중동이라 부르고, 대체 중동은 어디인가?
중동의 풍토와 기후사막과 산악의 건조 지대가 유목민의 생활 무대
이슬람 세계와 서로마제국이슬람의 대정복으로 서로마제국이 탄생했다?
이슬람교의 탄생과 움마종교의 울타리 넘어 세속화 이룬 이슬람교의 움마
중동의 아랍인은 누구인가?중동의 아랍인은 무슬림의 20%에 불과하다
이슬람교도의 종교와 생활하루 5회 예배가 무슬림 종교 생활의 중심
이슬람력의 라마단과 순례9월에 라마단 실시, 12월에는 메카 순례
《코란》과 이슬람 교리무슬림이 돼지고기와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교도의 베일과 턱수염무슬림 여성의 부르카, 남성 턱수염의 의미는?
칼럼지도자를 선택하는 이슬람식 민주주의

2장 · 문명의 출발지 중동 세계
복잡한 중동 역사를 지리로 읽는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강의 습지대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
이집트 문명나일강의 ‘검은 흙’에서 탄생한 이집트 문명
시리아의 사막 교역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레바논의 지중해 교역지중해 항로 개척해 중동과 연결한 해상 강국
팔레스타인의 3대 종교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의 성지
중동의 사막 지대교역을 위한 거대한 회랑, 시리아·아라비아 사막
중동의 외곽 고원지대아나톨리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고원은 중동의 외곽
칼럼로마 공중목욕탕이 튀르키예 하맘의 원조

3장 · 이란인의 1,000년 패권
이란인 왕조가 1,000년 동안 중동 세계를 지배했다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이라크 북부 아시리아가 중동을 처음으로 통일
아케메네스 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일한 중동의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 기원전중동의 조로아스터교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국교
헬레니즘 시대와 파르티아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파르티아제국의 등장
사산 왕조아케메네스 왕조를 계승한 이란인의 마지막 대제국
칼럼‘오른손에는 《코란》, 왼손에는 칼’의 진실은?

4장 ·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교 탄생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창시와 확대
이슬람의 성지 메카사막의 상업 도시 메카가 이슬람 성지로 탈바꿈
무함마드의 탄생40세에 신의 계시 받은 사막 카라반 무함마드
메디나로 헤지라메디나로 이주한 후부터 이슬람 교세 급성장
무함마드의 죽음무함마드의 죽음 이후 대정복 운동 나선 칼리파
이슬람 경전 《코란》이슬람 육신오행을 기록한 무슬림의 생활 규범
이슬람의 움마 시스템부족과 씨족을 해체하고 신앙 중심의 공동체 결성
이슬람 사회와 지하드칼리파가 지휘하는 이슬람의 군사 활동 ‘지하드’
칼럼대정복 시대 주도한 아랍 유목민의 영웅 우마르

5장 · 아랍인의 이슬람제국
‘대정복 운동’이 만든 이슬람의 거대 제국
사막의 교역 네트워크‘육지의 바다’ 사막이 교역으로 세계사를 바꾸다
이슬람 대정복 운동이슬람 대정복 운동은 아랍인의 포교와 정복 활동
이슬람 모스크정복과 포교 활동으로 중동 각지에 모스크 확산
초기 칼리파의 대립무함마드 혈통의 칼리파와 우마이야 가문의 왕권 세습
이슬람 시아파의 분리시아파는 무함마드의 혈통만 칼리파로 인정
우마이야 왕조우마이야 세습 왕조가 이슬람제국의 칼리파 계승
아바스 왕조다양한 민족이 평등하게 통합된 이슬람제국
칼럼궁중의 하렘과 칼리파의 방탕한 생활

6장 · 이슬람 상인의 유라시아 네트워크
세계사는 무슬림 상인의 교역 네트워크에서 탄생했다!
이슬람 네트워크 확장이슬람 상업망을 토대로 몽골이 대제국을 건설
바그다드 건설인구 150만 명의 바그다드는 세계 교역의 중심지였다!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유라시아 상권을 연결한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
대정복 운동의 확대지중해 제해권을 장악한 이슬람 세력의 대공세
사하라 사막의 소금 무역사하라 사막을 남북으로 연결한 소금 무역
오아시스 루트의 완성지중해와 중국을 연결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루트
바이킹과 이슬람 경제권바이킹이 볼가강을 통해 이슬람과 모피 교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전파이슬람 상인이 범선 다우로 인도양 항로 개척
중국과 이슬람의 교역중동과 중국을 잇는 이슬람 상인의 바닷길
아라비안 르네상스유라시아 문명을 융합한 아라비안 르네상스의 도래
칼럼이자가 금지된 이슬람 은행의 영업 비밀?

7장 · 투르크와 몽골이 중동의 지배자
중동으로 진출한 유목민, 투르크인과 몽골인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의 부상으로 아바스 왕조는 몰락의 길
셀주크 왕조의 개막아바스 왕조 멸망시킨 투르크인의 셀주크 왕조
십자군 원정셀주크 왕조의 침공에 유럽은 십자군 원정을 강행
몽골제국의 바그다드 함락바그다드 함락하고 중동을 지배한 몽골제국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투르크인 노예 군사가 세운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티무르제국몽골제국의 재건을 꿈꾼 ‘정복왕’ 투르크인 티무르
이슬람 무굴제국티무르 계승한 무굴제국이 힌두교의 인도를 지배
오스만 왕조의 탄생투르크인 오스만 1세가 아나톨리아반도의 패권 장악
오스만제국의 확장3개 대륙을 지배한 오스만제국의 술탄
데브쉬르메 제도발칸반도 슬라브인을 오스만제국의 인재 등용
커피의 유럽 전파유럽에 건너간 커피는 이슬람의 알코올음료
이란의 사파비 왕조시아파 신비주의 교단이 이란에 사파비 왕조를 건국
칼럼십자군을 무찌른 쿠르드인의 영웅 살라딘

8장 · 유럽 근대화와 오스만제국 몰락
유럽의 눈부신 성장과 오스만제국의 쇠퇴
오스만제국의 쇠퇴오스만제국과 유럽의 세력이 역전되기 시작
그리스 독립전쟁그리스 독립전쟁으로 오스만제국 붕괴 시작
오스만제국의 분할유럽과 러시아의 대립으로 분할되는 오스만제국
수에즈운하 건설프랑스가 건설한 수에즈운하, 이집트가 영국에 헐값 매각
영국과 페르시아만‘바다의 지배자’ 영국이 페르시아만의 상권을 장악
이란의 왕정 붕괴사파비 왕정의 붕괴로 영국과 러시아의 본격 침탈
3B 정책과 3C 정책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은 오스만제국에 접근
중동의 석유 시대오스만제국 붕괴를 재촉한 강대국의 석유 쟁탈전
청년투르크혁명오스만제국을 붕괴시킨 청년투르크의 군사혁명
칼럼요르단과 모르코의 왕족이 무함마드 직계 자손들?

9장 · 영국과 프랑스의 중동 분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의 골격이 형성
제1차 세계대전과 중동오스만제국의 패전으로 격변하는 중동의 재편
케말 파샤의 튀르키예혁명케말 파샤의 혁명으로 튀르키예공화국 출범
영국의 팔레스타인 정책영국의 이중 외교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시작
오스만제국의 영토 분할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한 중동의 분할과 식민 지배
중동의 국경선 획정영국과 프랑스가 결정한 중동의 직선 국경선
중동의 쿠르드인 문제왜 이란계 쿠르드인은 나라를 갖지 못했는가?
영국의 중동 정책영국의 이집트 지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독립
칼럼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의 강자로 부상한 이유는?

10장 · 석유 분쟁과 중동의 민주화
열강의 석유 분쟁과 근대국가를 향한 진통
제2차 세계대전 이후격동의 중동 현대사를 6단계 시기로 나눠 이해한다
팔레스타인전쟁이스라엘의 독립 선언과 아랍군의 팔레스타인 침공
아랍 민족주의의 등장아랍 민족주의 등장으로 영국·프랑스 식민지 동요
범아랍주의와 이란 백색혁명미국이 팔레비를 지원, 이란에 친미 정권 수립
수에즈전쟁서구에 대항한 나세르가 아랍 세계의 리더로 부상
제3차 중동전쟁이스라엘의 대공습으로 6일전쟁에 패한 이집트
제4차 중동전쟁과 오일 쇼크세계 강타한 ‘오일 쇼크’로 아랍 산유국이 승리
레바논 내전종교 갈등과 주변국 개입, 레바논 전역이 초토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이스라엘과 PLO의 오슬로 협정도 유명무실화
호메이니의 이란혁명이슬람 원리주의 내세운 호메이니의 종교혁명
이란·이라크전쟁이란·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은 사담 후세인 지원
걸프전쟁쿠웨이트 방어를 위해 미국이 개입한 걸프전쟁
알카에다의 9.11 테러알카에다가 여객기로 뉴욕 세계무역센터를 테러
이라크전쟁이라크의 민족과 종교 분쟁으로 끝없는 분열의 악순환
중동 아랍의 봄독재와 왕권 통치의 이중주, 아랍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리아 내전50년 독재 정권을 축출한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교 전쟁
이슬람국가(IS)종파, 민족, 지역의 3대 불씨가 중동을 화약고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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