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외국어
주토피아 2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니미니북 (영문판) : ZOOTOPIA 2 이미지

주토피아 2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니미니북 (영문판) : ZOOTOPIA 2
더모던 | 부모님 | 2025.11.29
  • 정가
  • 4,900원
  • 판매가
  • 4,410원 (10% 할인)
  • S포인트
  • 240P (5% 적립)
  • 상세정보
  • 7x10.5 | 0.062Kg | 88p
  • ISBN
  • 979117524152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평화롭고 행복하던 도시 주토피아에, 어느 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던 식당 밴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처음엔 단순한 도난 사건인 줄 알았지만,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오래전 잊혀졌던 도시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토끼 경찰 주디 홉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을 밝혀야 해!”라는 마음으로 믿음직한 파트너 ‘닉’과 함께 사건을 쫓는다. 언제나 장난기 많고 재치 넘치는 닉은, 이번엔 누구보다 진지하게 주디의 곁을 지켜준다.

  출판사 리뷰

주토피아를 뒤흔들 엄청난 사건이 온다!
더 화려해진 세계, 더 넓어진 주토피아!
디즈니의 가장 사랑스러운 콤비 ‘주디’와 ‘닉’이 돌아온다!

주토피아2를 오리지널 영문판 ‘미니미니북’으로 만나보자!

“다시 시작된 주토피아의 모험, 진짜 용기를 찾아서!”

평화롭고 행복하던 도시 주토피아에, 어느 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던 식당 밴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처음엔 단순한 도난 사건인 줄 알았지만,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오래전 잊혀졌던 도시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토끼 경찰 주디 홉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을 밝혀야 해!”라는 마음으로 믿음직한 파트너 ‘닉’과 함께 사건을 쫓는다.
언제나 장난기 많고 재치 넘치는 닉은, 이번엔 누구보다 진지하게 주디의 곁을 지켜준다.

둘은 서로를 믿으며, 눈보라가 몰아치는 파충류 골짜기로 향하고, 그곳에서 뱀 친구 게리 드 스네이크를 만난다. 겉모습은 조금 무섭지만, 사실 누구보다 따뜻하고 용감한 마음을 가진 친구인 게리! 또한 미스터리한 소년 포버트 링즐리는 사건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단서를 쥐고 있는데...

위험한 추격과 숨 막히는 퍼즐 속에서 주디와 닉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진짜 용기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그들이 마주한 진실은 단순한 사건의 결말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희망과 화해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주토피아 2》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우정이 가득한 이야기다.
서로 다른 모습의 친구들이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용기, 신뢰, 그리고 함께함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땐 “나도 주디처럼, 닉처럼 용감해지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서로 다르기에 더 멋진 우리, 함께라서 더 빛나요!”

《주토피아 2》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진짜 용기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디와 닉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그들은 ‘정의란 무엇일까?’, ‘진실은 언제나 좋은 걸까?’ 같은어른들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주디는 언제나 옳은 일을 하려 하지만, 때로는 그 정의가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닉은 자신이 가진 상처를 마주하면서, 진정한 믿음이란 상대를 바꾸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임을 배우고, 그들의 모험은 단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성장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세상에는 나와 다른 친구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 다름이 바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준답니다.”

《주토피아 2》는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손을 내미는 마음,
그리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선물한다.

주디, 닉, 게리, 포버트처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함께 나아간다면, 누구든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주토피아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진짜 메시지이다.

《주토피아 2》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서로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나니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시아 리우
어린이책 작가 모임과 대학교에서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프린세스와 친구들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