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돈이 자유다  이미지

돈이 자유다
당신이 21억을 최대한 빨리 벌어야 하는 이유
황금부엉이 | 부모님 | 2025.08.08
  • 정가
  • 19,500원
  • 판매가
  • 17,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97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1 | 0.406Kg | 312p
  • ISBN
  • 978896030651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집값이 떨어질 땐 겁이 나서 움직이지 못하고, 조금 오르기 시작하면 이미 대출은 꽉 막혀 있다. 기회를 잡으려는 순간마다 새로운 규칙이 생기고, 우리는 늘 한발 늦는다. 문제는 타이밍 좋게 아파트 하나 투자에 성공했다고 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는 점이다. 팔기 전까진 내 돈이 아니고, 대출이자와 막연한 미래에 오히려 숨이 막힌다. 자산 그래프는 조금 올랐을지 몰라도, 당신의 일상은 여전히 똑같다. 왜일까? 자신의 근본적인 욕망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어디에 투자할까’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국 늘 같은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이 책의 저자 얼음공장은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 공식’을 누구보다 뼛속까지 실천한 사람이다.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에 게임중독자, 인생 비관자로 살던 그는 “내가 바뀌면 인생도 바뀌겠지”라는 믿음 하나로 혹독하게 살을 빼고, 전문대에서 편입했으며, 결국 대기업에 들어갔다. 좋은 직장을 얻었으니,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 기대를 배신했다. 아무리 성과를 내도 인정받지 못했으며, 남은 것은 상사와의 갈등, 공황장애와 우울증뿐이었다. 그제야 그는 깨달았다. 나를 아무리 성장시켜도,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은 끊임없이 개인의 가치를 높이라고 하지만, 나를 바꾸는 일은 너무 어렵고 감당해야 할 것이 많다. 그래서 그는 선택했다. ‘나’ 대신 ‘내가 가진 것’을 바꾸기로. 자신을 갈아 넣는 대신, 내가 가진 자산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전략이었다. 정확한 판단과 전략만 있다면 자산의 가치는 언제든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깊다.가난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방관은 나의 선택이다.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게 아니다. 전략이 없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돈이 자유다》는 말한다. 방향 없이 성실한 건, 가난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이제는 무의미한 노력 대신,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해야 할 때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위로가 아니라 각성이다.

월급쟁이가 승진을 하거나 이직해서 숨통이 트이는 것은 아주 잠깐이다. 월급이 오른다고 해도 소비는 그 이상으로 늘기 마련이다.“그래도 사놓은 아파트가 올라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이 소리를 듣고 나는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고 답했다. 집값이 오르면 당신 것만 오를까? 지나가던 개의 집값도 올랐을 것이다. 모든 것이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불러오는 ‘자산이 늘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서서히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남들처럼 벌고, 남들처럼 가지고, 남들처럼 써댄다면, 돈은 늘 부족할 수밖에 없다._‘2장. 당신은 투자를 모른다’ 중에서
나는 돈을 벌어야 했다. 다시는 회사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으니 돈이라도 벌어야 했다. 가장 속물이었던 나는 알고 있었다. 학벌, 회사, 직위로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길은 부자가 되는 것이라는 걸. 내가 쓰레기라는 것을 인정하니 돈이 더 간절해졌다. 나는 영원한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_‘3장. ‘부’를 통한 자유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얼음공장
유튜브 채널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30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실전 부동산 투자자.좋은 학벌과 안정적인 직장, 성실한 태도가 자유로운 삶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고 사회에 발을 디뎠지만, 현실은 달랐다. 수차례의 이직과 좌절, 번번이 반복되는 불안 속에서 그는 삶의 방향을 다시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을 바꾸는 대신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소도시의 작은 아파트 한 채에서 시작해 현장을 직접 뛰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익혔고, 지난 10여 년간 새벽마다 현장을 누비는 루틴을 이어가며 자산과 전략을 함께 키워왔다. 그 결과 40대라는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여유를 동시에 이룰 수 있었다. 현재는 자신의 투자 경험과 실전 전략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며, 막연한 기대보다 뚜렷한 방향을 가진 삶으로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