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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관용 표현 143
표현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나는
우리교육 | 3-4학년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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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관용 표현은 한 문장에 담기 어려운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 대한 나의 기분이나 감정, 이야기의 맥락을 더욱더 실감 나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예시문으로만 게시하면 실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린 독자들이 파악하기에는 어렵다.《맛깔스러운 관용 표현 143》은 해외토픽과 역사를 소재로 황당한 법 이야기, 신기한 음식 문화, 범죄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 역사 인물의 특별한 사정, 신비로운 장소, 동물 재판, 잡학 과학 지식 등 어린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10가지 주제의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대화를 만화로 꾸며 ‘관용 표현’을 어느 때 어떤 의미로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웃긴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관용 표현을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관용 표현, 때와 장소에 맞춰 쓰면
내 마음도 전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어요!


똑같은 이야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웃긴 이야기는 더 웃겨지고, 슬픈 이야기는 더 슬퍼지고, 놀라운 이야기는 더 놀라워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들기름이나 통깨처럼 맛을 돋우어 주는 역할을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의미를 표현해도 좀 더 맛깔나고 재미나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관용 표현입니다.
“배고파.”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똑같은 의미를 “배꼽시계가 울려.”라고 말하면 더 재미납니다. “화가 나.”라는 말보다 “이가 갈려.”라고 하면 분노가 더 잘 느껴집니다. “시험에서 떨어졌어.”라고 말하기보다 “미역국을 먹었어.”라고 하면 안 좋은 소식을 직접 말하지 않고 돌려서 말할 수 있습니다. “가까워.”보다는 “코앞이야.”라는 표현이 더 실감 납니다.
우리는 말이든 글이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들으며 매일 생활합니다. 그러니 이 좋은 관용 표현을 써먹지 않는 건 보통 손해가 아닐 거예요. 재미있는 관용 표현으로 말도 재미나게, 글도 재미나게, 생활도 재미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읽을수록 재미있고, 말할수록 실감 나는 이야기로
문해력도 높이고, 표현력도 쑥쑥!


관용 표현은 한 문장에 담기 어려운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 대한 나의 기분이나 감정, 이야기의 맥락을 더욱더 실감 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예시문으로만 게시하면 실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어린 독자들이 파악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표현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나는 맛깔스러운 관용 표현 143》은 해외토픽과 역사를 소재로 황당한 법 이야기, 신기한 음식 문화, 범죄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 역사 인물의 특별한 사정, 신비로운 장소, 동물 재판, 잡학 과학 지식 등 어린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10가지 주제의 이야기와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대화를 만화로 꾸며 ‘관용 표현’을 어느 때 어떤 의미로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웃긴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관용 표현을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10개의 본문과 10개의 만화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지 도입부는 관용 표현을 어느 때 사용하는지 상황을 보여 주는 만화로 시작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본문에 관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본문을 읽느라 지나치지 않도록 관용 표현은 한눈에 보이도록 표시해 내가 읽는 글에 어떤 관용 표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꼭지가 끝난 후에는 <맛깔스러운 관용 표현>이란 별면을 구성해, 본문에 나온 관용 표현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설명하고, 관용 표현을 활용한 예시문도 함께 안내하여 활용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부록에는 10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적절한 관용 표현을 보여 주는 만화로 구성했습니다. 이 중 5가지는 상황에 맞는 관용 표현을 보여 주는 내용이고, 나머지 5가지는 관용 표현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문법과 관련된 예화입니다. 만화로 부담 없이 읽고 실생활에서 즐겁게 관용 표현을 활용해 보세요!

차례 바로 뒤에는 책에 소개된 관용 표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찾아보기 페이지를 넣어 두었습니다. 우리 몸에 빗대어 표현한 ‘우리 몸속에 숨은 관용 표현 찾아보기’와 ‘그 밖에 관용 표현 찾아보기’를 통해 내가 활용하고 싶은 관용 표현을 쉽게 찾아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은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영어 학습서와 동화를 씁니다. 영어 학습서로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찮고도 재미진 이야기》, 《펀펀리딩 플러스100》 등이 있고, 동화로는 《천원은 너무해》, 《장래희망이 뭐라고》, 《비밀과 비밀과 비밀》, 《3점 반장》, 《우리 반 어떤 애》 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_ 재미있는 관용 표현으로 우리 생활도 재미나게 만들어요!

1. 세상에 이런 법이!
뉴스가 되는 이야기 / 방귀 뀌다 걸리면 범죄자가 된다고? / 골 때리는 법, 진짜일까 가짜일까?

2.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쌍안경? 색안경! / 먹을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 이제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치~즈

3.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양육과 사육의 차이 / 괴도 루팡 위에 코알라 / 지문이 있는 이유

4. 앞서가거나 이상하거나
짧은 게 어때서! / 예술가야, 과학자야? / 천재가 흔한가?

5. 그런 뜻이 아니라
잔뼈와 통뼈 / 나무가 물결친다 / 오싹해서 더욱 재미있는 바다

6.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해!
잘난 척하던 쪽파는 결국…… / 살인 돼지, 재판을 받다 / 코끼리는 무슨 죄를 지었을까?

7. 소름이 오싹, 군침이 줄줄
정말로 개떡 같네 / 고기, 어디까지 먹어 봤니? / 색안경을 벗으면 세상은 음식 천국

8. 정말일까?
매운 손 만들기 / 존중받지 못한 사람들 / 노예에 적합한 사람?

9. 특별한 사용법
책은 읽기만 하는 게 아니야! / 껌을 씹으면 일어나는 일 / 껌과 관련된 상식? 껌이지!

10. 진실은 알 수 없어
배고픔을 까먹으려면 / 얼굴도 이 정도 두꺼우면 달인! / 세수해서 죽었을까?

부록 _ 이럴 땐 이렇게 표현해요
1. 공부를 못하는 이유
2. 뻥에 대처하는 방법
3. 부상당할 가능성
4. 진짜 뻔뻔하네
5. 공포의 민낯
6. 쉼표를 안 찍었다가
7. 몰라서 물었을 뿐인데
8. 같은 말 다른 의미
9. 봐주면 안 돼?
10. 찬바람이 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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