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지은
초등학생 5학년, 2학년 두 아들을 둔 엄마이다.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되었다. 매일을 특별한 일 없이, 반복되는 하루로 흘려보내다가 2021년 큰아이의 담임 김진수 선생님을 만났다. 멘토가 되어 주신 밀알샘, 김진수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학부모 독서 모임 ‘다독다독’에서 활동하며 제대로 된 독서법을 배웠다. 독서 후 짧은 끄적임을 시작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 위해 잊고 지낸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를 찾아가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되었다.언제나 곁에 있다는 생각에 가족들은 물론, 자신조차 챙기지 않는 엄마의 마음을 시로 담았다. 행복할 때도 힘들 때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이 단단하다면 사랑 넘치는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리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사계절 또한, 이전과 같이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하루하루 쉼 없이 바삐 살아가는 엄마들이 자신을 사랑으로 들여다보며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amako5120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lowingcloud_s
지은이 : 임선효
인생은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걸음으로 만들어 가는 여정이라 믿습니다. 작은 배움 앞에도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담아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 아이의 기억 속에 근사한 어른으로 남기를 바라며 지금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소희
제 이름처럼 '밝고 빛나는 인생'을 살고 싶은 김소희입니다.
지은이 : 이헌영
책장을 넘기며 내 마음도 한 장씩 펼쳐졌습니다. 읽다 보니, 나도 꽃처럼 피고 있습니다. 전직 어린이집 교사이며 딸 둘의 엄마입니다. 답답했던 일상에서 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찾았습니다. 배움이 있는 길을 걸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윤주
이른 나이에 엄마가 되어 아이보다 철들지 못한 나만의 세계에서 아이를 아프게 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엄마라는 사람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누나의 아픔 덕에 엄마의 보살핌을 조금 더 누릴 수 있는 두 형제와 스스로 멋진 삶을 살아내고 있는 첫 아이에게 감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지은이 : 정유정
하얀 도화지 위에 첫 선을 긋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서툴렀지만, 그 모든 과정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또 다른 선을 긋습니다.
지은이 : 장의주
나만의 속도로 걸어온 삶, 이제 책을 통해 다시 나만의 길을 그려가는 중입니다.
지은이 : 김예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2013년생과 2018년생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책을 읽고 일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여러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일상에서의 작은 도전과 경험들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세상에 재능을 나누는 일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현재에 집중하고 오늘도 나만의 씨앗을 심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지금은 ‘하오마마’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에 삶을 기록하고, 유튜브 채널에는 중국어 콘텐츠를 나누고 있습니다. 블로그https://m.blog.naver.com/haomama_88유튜브https://youtube.com/@haomama_chinese
지은이 : 이슬비
두 아이의 엄마이자, 책과 운동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육아에 집중하며 잊고 살았던 '나다움'을 새벽 시간의 독서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시 찾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몸을 돌보고 마음을 단련하며, 부모로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의 나를 솔직하게 담아내며,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과, 글을 통해 연결되길 바랍니다.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ealthy_reading85블로그https://m.blog.naver.com/rain_sb
지은이 : 김선경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을 품은, 아직은 어른아이.부모가 되어서야 진정한 어른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게 됐습니다.책을 통해 어른의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독서를 하며 삶의 의미를 고민합니다.
지은이 : 정민례
노란빛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두 공주와 함께 매일을 물들여 가는 엄마입니다.
지은이 : 최서영
아들 셋의 엄마로 살며 전환의 순간을 기록해 온 에세이스트입니다. 읽는 삶에서 쓰는 삶으로 건너온 뒤, 육아와 여성의 성장기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첫 저서 『이리저리 헤매도 괜찮습니다』로 혼자가 아닌 함께 쓰는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환경 동화,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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