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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대건축 1860~1945 이미지

일본의 근대건축 1860~1945
집(도서출판) | 부모님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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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래된 서양관에는 베란다가 딸려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코하마의 거류지 1번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영국인 상점인 영일번관이 출현한 1860년부터 패전으로 건축 열기가 시들해진 1945년까지 일본 건축의 계보를 이야기한다.

베란다 콜로니얼, 비늘판 콜로니얼, 목골석조, 비늘판 베란다 콜로니얼로 이어지는 콜로니얼 건축양식, 서양식 공장건축과 함께 유입된 서양의 건축 기술과 기술자들, 서양의 건축 기술을 학습한 일본인 도목수들에 의해 탄생한 기요우후우(擬洋風) 양식의 진화와 눈에 띄는 건축물을 남긴 도목수들의 성장을 건축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건축물이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인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누가 어떤 유형의 건물을 어떻게 작업했는지 등 당시 사회 전반의 변화와 엮어 함께 이야기한다.

이어서 정부의 유럽 건축가들 초빙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서양 건축의 도입과 교육, 유럽 각국의 스타일을 습득하는 일본 건축가들의 학습 시대, 건축을 언어로 논하며 성찰하며 다양한 주체를 개척하는 자각의 세대, 신세기 역사주의의 세대와 또 다른 축을 이루는 도시와 사회 문제, 내진 및 내화 기술 개발에 주력한 이들, 분리파·표현파·더스테일파·바우하우스파·르코르뷔지에파 등과 같은 모더니즘 세대의 이야기까지 80여 년에 걸친 일본 근대건축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80여 년, 4세대에 걸친 일본 근대건축의 계보: 베란다 콜로니얼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오래된 서양관에는 베란다가 딸려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코하마의 거류지 1번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영국인 상점인 영일번관(英一番館)이 출현한 1860년부터 패전으로 건축 열기가 시들해진 1945년까지 일본 건축의 계보를 이야기한다.
베란다 콜로니얼, 비늘판 콜로니얼, 목골석조, 비늘판 베란다 콜로니얼로 이어지는 콜로니얼 건축양식, 서양식 공장건축과 함께 유입된 서양의 건축 기술과 기술자들, 서양의 건축 기술을 학습한 일본인 도목수들에 의해 탄생한 기요우후우(擬洋風) 양식의 진화와 눈에 띄는 건축물을 남긴 도목수들의 성장을 건축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건축물이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인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누가 어떤 유형의 건물을 어떻게 작업했는지 등 당시 사회 전반의 변화와 엮어 함께 이야기한다. 이어서 정부의 유럽 건축가들 초빙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서양 건축의 도입과 교육, 유럽 각국의 스타일을 습득하는 일본 건축가들의 학습 시대, 건축을 언어로 논하며 성찰하며 다양한 주체를 개척하는 자각의 세대, 신세기 역사주의의 세대와 또 다른 축을 이루는 도시와 사회 문제, 내진 및 내화 기술 개발에 주력한 이들, 분리파·표현파·더스테일파·바우하우스파·르코르뷔지에파 등과 같은 모더니즘 세대의 이야기까지 80여 년에 걸친 일본 근대건축 이야기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30년 전 출간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근대건축사를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놀라웠다는 옮긴이 최병하는 책의 구성이 마치 집짓기와 같다고 말한다. “제로 세대가 건축계의 기반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1세대가 거기에 기초와 기둥을 세워 서양 건축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2세대가 보를 걸치며 모양도 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3·4세대가 지붕을 얹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고 자신들의 색을 입히며 패전 후의 활동을 기다리는” 흐름이 집을 짓는 듯한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580여 동에 달하는 건축물 이외에 450여 명에 달하는 인물이 언급된다. 건축가는 물론 일본 근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정치인, 사업가, 일본의 근대건축에 영향을 미친 해외 건축가들과 교육자들 등 책에 소개된 인물 면면만으로도 이 책이 일본 근대건축 통사를 어떤 관점에서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현재 일본 최대 건설사 가운데 하나인 시미즈건설(清水建設), 현재 고속자동방적기 생산 세계 1위 기업인 쓰다코마공업(津田駒工業)과 같은 현대 일본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의 기초를 닦은 이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놀랍다. 일본에서 최초로 철골 구조를 도입한 오피스 빌딩인 미쓰이 본관, 일본 최초의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일반 건물인 미쓰이물산 요코하마 지점, 엘리베이터의 도입과 같은 건물의 세부 이야기는 흥미를 돋운다.

초판 출간 후 32년

일본어 원서가 ‘이와나미신서(岩波新書)’로 1993년 10월 출간된 지 32년이 지났다. ‘21세기의 교양신서’라는 이와나미신서의 다짐처럼 일본의 근대건축사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서 건축 전공자는 물론 일반 대중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로서 꼽히는 책이다. 번역의 저본으로 삼은 2019년 출간본이 20쇄라는 것에서 근대건축 통사를 다룬 이 책의 독자층이 어느 정도로 두터웠고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건축 역사·이론 연구자들도 대부분 이 책을 읽었거나 알고 있다.
저자인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는 도시와 건물의 이모저모를 탐색하는 ‘도시·건축 탐정’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도쿄의 서양식 건축물 탐사 기록인 《건축 탐정의 모험(建築探偵の冒険)-도쿄 편》(1986),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하지만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패턴을 분석한 《도쿄 거리 박물지(東京路上博物誌)》(1987)가 출간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그의 탐정 여정을 흉내 내며 자신만의 도시 탐사 방법을 확장해갔다. 또한 나무 위에 올린 독특한 차실(茶室)이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미술관, 주택 등을 디자인한 건축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물론 그는 건축사를 주 연구 분야로 삼은 연구자이다. 현재는 에도도쿄박물관 관장으로 있다.
건축 잡지 《미로》의 박정현 편집장은 두 번째 호인‘일본’ 편을 엮으면서 “일본은 한국 헌대건축의 가장 큰, 동시에 가장 감추어진, 또는 감추고 싶었던 타자였다”고 밝히면서 지난 세기 한국건축의 주요한 분기점에는 일본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고 말한다. 굳이 이 글을 인용하지 않아도 우리의 근대를 제대로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흔적을 함께 언급할 수밖에 없다. 현존하는 건축물 가운데에서도 한국은행 화폐박물관(다쓰노 킨고, 1912) 문화역 서울284(남만주철도주식회사, 1925), 신세계 헤리티지(히라바야시 킨고, 1935) 등 일본인 건축가 손에 의해 지어진 건물이 여전히 우리 도시 여기저기에 남아 있다. 박동진이나 박길룡처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건축가로 꼽히는 이들 역시 일본에서 경성에서 설립한 경성공업전문학교 출신으로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건축 기술교육을 받았다.
이 책이 일본의 근대건축 통사이지만 우리의 근현대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도서로 삼아야 하는 이유이다.

한국어판에만 있는 내용

상[바쿠후(幕末)·메이지(明治) 편], 하[다이쇼(大正)·쇼와(昭和) 편]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원서를 연속성이 깨지지 않도록 한 권으로 통합 출간했다. 그림 설명에서는 건물의 위치와 현존 여부, 건축 연도를 표기해 본문을 뒤적이지 않아도 어느 시대의 어떤 특징을 가진 이미지인지 바로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일본의 근대사, 정치 사회에 이해를 돕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옮긴이 주 형태로 설명을 추가했다.
무엇보다 부록으로, ‘책에 나오는 일본의 근대건축’,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을 표 형식으로 덧붙이고 언급된 쪽수를 명기하였다. 근대건축 부분에서는 현존 여부는 물론 현재 명칭, 주요 특징을 추가해 건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인물 부분은 일본인과 일본 이외 나라 인물로 구분해 생몰년과 교육 경력, 주요 역할을 정리해 놓아 부록 부분만으로도 일본 근대건축의 주요 건축물과 인물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일본인들은 이제 막 개항한 거류지에 처음 등장한 베란다 콜로니얼을 보았을 때, “이것이 서양인가?”라는 강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이때의 기억은 1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어지며, 대다수는 베란다가 딸려 있는 서양관을 유럽에서 건너온 멋진 건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파리나 런던에는 없다.

지구를 동쪽으로 돌아온 루트에서는 ‘베란다 콜로니얼’이, 서쪽으로 돌아온 루트에서는 ‘비늘판 콜로니얼’과 ‘목골석조’가 각각 상륙하며, 결국엔 베란다와 비늘판이 결합하여 ‘비늘판 콜로니얼’이 탄생한다. 이 네 가지 건축군이야말로 일본인이 처음 만난 서양관이다.

이제 막 에도에서 도쿄로 이름을 바꾼 이 도시에서 두 작품(쓰키지 호텔관, 제일국립은행)은 일본 기요우후우 건축의 출발점이 된다. 시미즈 키스케가 요코하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에 내놓은 기요우후우의 영향은 결정적이었다. 이를 통해 도쿄 시민들은 새로운 시대의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후지모리 테루노부
에도도쿄박물관 관장, 공학원대학 특임교수이자 도쿄대학 명예교수. 1946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으며 도후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도쿄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도쿄대학 생산기술연구소 조교수를 거쳐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같은 연구소 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 공학원대학으로 옮겨 2014년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 연구 분야는 건축사이다. 《메이지의 도쿄계획(明治の東京計画)》(1986), 《건축탐정의 모험-도쿄편(建築探偵の冒険·東京篇)》(1982) 등을 출간했다.

  목차

1. 지구를 동쪽으로 돌아 일본으로: 베란다 콜로니얼 건축
베란다가 딸려 있는 서양관
아시아 안에서 ‖ 유럽에는 베란다가 있을까 ‖무더위와의 싸움
일본에서의 개화
가지각색의 모습 ‖글로버 주택이 얘기하는 것

2. 지구를 서쪽으로 돌아 일본으로: 비늘판 콜로니얼과 목골석조

판재 마감의 하얀 서양관
지구상의 비늘판
홋카이도 개척과 미국
미국으로부터 배운 삿포로 ‖ 베란다와 비늘판의 만남
지구를 서쪽으로 돌아온, 또 하나의 콜로니얼 건축
나무에 돌을 붙이는 건축

3. 모험 기술자들의 서양관: 서양식 공장

일본의 산업혁명과 건축
시작은 나가사키제철소에서 ‖ 바쿠후와 사쓰마의 서양식 공장건축 ‖
모험 기술자가 가져온 것
워터스 이야기
모험 기술자의 인생 ‖ 긴자 벽돌거리의 탄생

4. 도목수들의 서양관: 기요우후우, 첫 번째 이야기

기요우후우의 탄생
목골석조계 기요우후우의 탄생
원조, 시미즈 키스케 ‖ 하야시 타다히로와 목조 관청건축
회반죽계 기요우후우의 융성
목골 석조계에서 회반죽계로 ‖ 후지무라식의 등장 ‖ 가이치학교가 완성되기까지

5. 문명개화의 꽃: 기요우후우, 두 번째ㅤ 이야기

비늘판계 기요우후우의 출현
야마가타의 서양관 ‖ 야마가타와 미시마 미치쓰네 ‖ 전국으로 유포
문명개화 건축론
건축 정보의 네트워크 ‖ 도목수들의 내력 ‖ 기요우후우의 형태 ‖
기요우후우의 디자인론

6. 고용 외국인 건축가의 활약: 역사주의의 도입

최초의 본격파
앤더슨과 카펠레티 ‖ 보엥빌
콘더의 도일
작품 이력 ‖ 저택 작가로서 콘더 ‖콘더의 수수께끼
엔데&벡크만의 간섭
정치 문제 ‖ 독일건축의 표현과 기술

7. 일본인 건축가의 탄생: 역사주의의 학습

역사주의란 무엇인가
양식과 용도 ‖ 정형을 따른 디자인
영국파
건축계의 창출 ‖ 다쓰노 킨고의 디자인
독일파
국회의사당을 향하여 ‖ 쓰마키 요리나카의 디자인
프랑스파
가타야마 토우쿠마와 아카사카 이궁 ‖ 야마구치 한로쿠와 학교건축
국가와 건축

8. 메이지에서 다이쇼로: 신세대의 자각과 표현

건축언어에 대한 자각
건축론의 탄생 ‖ 건축론에서 창작론으로
전통과 격투
목조 절충 양식 ‖ 진화주의 ‖ 근대 와후우 ‖ 아시아주의
아르누보
실용의 대륙, 미국 발견
요코가와 타미스케 ‖ 미국식 오피스 빌딩

9. 신세기의 역사주의: 미국파의 전성기

미국파의 융성
아메리칸 보자르 ‖ 스페니시 저택 ‖ 방갈로와 거실식 주택
유럽파의 중흥과 역사주의의 도달점
영국 신사, 츄우죠 세이이치로 ‖ 고전주의자, 나가노 우헤이지 ‖ 튜더 양식의 주택 ‖ 일본 역사주의의 도달점
신감각파
자유 양식 ‖ 아르데코 양식

10. 사회정책파: 도시와 사회의 문제

내진 구조와 방화
사노 이론 ‖ 철근콘크리트 구조 ‖ 내진벽의 발명 ‖ 방화
지진재해 부흥계획
사회정책파 ‖ 지진재해 부흥계획
주택 문제
교외주택지의 계획적 개발 ‖ 도우쥰카이(同潤会)

11. 모던 디자인: 시작은 표현파에서

모던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아르누보에서 미스까지 ‖ 식물, 광물 그리고 수학 ‖ 모던 디자인의 성립
일본 모던 디자인의 출발점
다이쇼의 청년 건축가 ‖ 일본의 표현파 ‖ 시엔소우와 쵸우치쿠쿄 ‖ 라이트파
바라크 장식사와 후기 표현파
너무 일렀던 바라크 장식사 ‖ 지속하는 후기 표현파

12. 초기 모더니즘: 바우하우스파와 르코르뷔지에파

더스테일파, 더욱더 바우하우스파로
일본의 더스테일 ‖ 바우하우스파를 향하여
아웃사이더로서 르코르뷔지에파
레이몬드가 시작한 것 ‖마에카와 쿠니오와 단게 켄조
전쟁과 건축
모더니즘의 전시 표현 ‖ 일본 모더니즘의 도달점

저자 후기
옮긴이의 글
한글 번역본의 지각 출판에 대한 변(辨)
한국 근대건축 통사를 기다리며
부록
책에 나오는 일본의 근대건축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일본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일본 이외 나라
도판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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