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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 (리커버판)
최적의 매도 타이밍에 관한 모든 것
이레미디어 | 부모님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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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투자 자문사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수백 곳의 기관 투자가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의 저자, 윌리엄 오닐은 월스트리트의 권위자로 불린다. 이 책은 그의 수십 년간의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공매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공매도에 적합한 시장 환경과 고려해야 할 주변 상황을 포함하여, 종목 선정 방법, 차트에서 고점 징후를 포착하는 방법,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을 알려준다.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윌리엄 오닐은 그 최적의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해 여러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승장을 주도했던 선도주들에는 주가가 천정을 치고 하락할지라도 이전의 강세 감정이 남아 있어 몇 번의 반등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책에는 이러한 반등이 일시적인 것인지 재상승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수많은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이 맨 처음 공매도 거래를 시작하던 해의 차트부터 최근 2004년도의 차트에 이르기까지 약 150개의 샘플 차트를 담았다. 또한 패턴의 형태에 대한 설명과 최후의 고점, 유의해야 할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의 변동,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위치 등 공매도 시점을 포착하기 위해 꼭 살펴야 할 요소들이 설명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공매도 투자 기법 총정리!

투자 자문사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수백 곳의 기관 투자가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이 책의 저자, 윌리엄 오닐은 월스트리트의 권위자로 불린다. 이 책은 그의 수십 년간의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공매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공매도에 적합한 시장 환경과 고려해야 할 주변 상황을 포함하여, 종목 선정 방법, 차트에서 고점 징후를 포착하는 방법,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을 알려준다.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윌리엄 오닐은 그 최적의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해 여러 조사를 실시하였고, 상승장을 주도했던 선도주들에는 주가가 천정을 치고 하락할지라도 이전의 강세 감정이 남아 있어 몇 번의 반등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책에는 이러한 반등이 일시적인 것인지 재상승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수많은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이 맨 처음 공매도 거래를 시작하던 해의 차트부터 최근 2004년도의 차트에 이르기까지 약 150개의 샘플 차트를 담았다. 또한 패턴의 형태에 대한 설명과 최후의 고점, 유의해야 할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의 변동,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위치 등 공매도 시점을 포착하기 위해 꼭 살펴야 할 요소들이 설명되어 있다.

투자자는 싸움에 임하는 전사다.
따라서 적을 정확히 알고 심장을 노려야 한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이 입을 모아 매수 추천에 열을 올릴 때 윌리엄 오닐은 공매도 거래를 시작했다. 당시는 오늘 사서 내일 팔면 이익이 난다는 강력한 상승장이었으므로 공매도를 권유하는 그의 조언에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역사적인 폭락의 시기로 기록되는 1962년 말이 되자 승자가 누구인지는 명백하게 드러났다. 이 시기를 포함하여 윌리엄 오닐은 2년 2개월 동안 2,000퍼센트의 투자수익을 거뒀다.
2008년 마지막 분기의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추세가 본격적으로 전환됐다고 보는 이들도 있고, 아직 진바닥을 다지지 못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어쨌든 이전 수년간 이어온 대세 상승에서 가파르게 하락한 지점으로, 지수는 2005년 수준으로 내려앉았으며 우량주라 불리던 종목 중에서도 고점 대비 반 토막짜리가 부지기수다. 이토록 참혹한 하락 기간 동안 투자자들은 어떻게 했을까? 기업의 가치에 대한 믿음으로 무작정 기다렸을까, 아니면 일찌감치 현금을 챙겨 뒷짐을 지고 바라보았을까? 그렇지만 만약 투자자가 공매도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 하락장에서 적합한 매도 시점을 파악해서 수익을 지켰을 것이며,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대주거래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것이기에 앞으로의 시장이 하락추세의 연장이 된다 해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적은 매수세력인가, 공매도 세력인가?
공매도는 주식투자의 한 가지 방법이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의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2008년 9월 초 7퍼센트를 넘어섰다가 공매도 규제 조치로 3퍼센트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공매도 거래는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매도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으며, 더욱이 구체적으로 공매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투자 자문사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수백 곳의 기관 투자가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윌리엄 오닐은 월스트리트의 구루(권위자)로 불린다. 특히 공매도 기법에 대해서는 그를 능가할 만한 이가 없다고 인정되고 있다. 그가 수십 년의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공매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여기 공개했다. 공매도에 적합한 시장 환경과 고려해야 할 주변 상황을 포함하여, 종목 선정 방법, 차트에서 고점 징후를 포착하는 방법,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공매도는 매도의 기술이다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우선적인 조건이다. 하지만 시장의 신호를 보고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성공에 불과할 뿐 아니라 도리어 손실까지 입게 될 수 있다. 공매도는 시장이 보내오는 천정이라는 신호를 포착하는 기술로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매도 타이밍이 곧바로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인 것은 아니다. 윌리엄 오닐은 그 최적의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해 여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상승장을 주도했던 선도주들에는 주가가 천정을 치고 하락할지라도 이전의 강세 감정이 남아 있어 몇 번의 반등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까닭에 고전적인 하락전환 패턴으로 알려진 머리어깨형 이후에도 목선, 또는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반등이 서너 차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등이 일시적인 것인지 재상승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오닐은 수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해놓았다.

공매도 최적의 패턴을 훈련하라
이 책에는 윌리엄 오닐이 맨 처음 공매도 거래를 시작하던 해의 차트부터 최근 2004년도의 차트에 이르기까지 약 150개의 샘플 차트가 실려 있다. 공매도에 최적의 패턴인 ‘머리어깨형’과 ‘말기 저점 패턴’을 볼 수 있는 차트들이다. 각각에는 패턴의 형태에 대한 설명과 최후의 고점, 유의해야 할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의 변동, 이동평균선과 주가의 위치 등 공매도 시점을 포착하기 위해 꼭 살펴야 할 요소들을 짚어놓았다. 이 150개의 차트들의 공통점을 일반화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모식도도 제공하고 있는데 그림에서 각 지점들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한 후 차트를 본다면 매도 적기를 포착하는 기술이 능수능란해질 것이다.

모든 것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주식시장만 예외다! 주식시장에는 한 가지 측면밖에 없다. 그것은 상승 측면도 아니고 하락 측면도 아닌 적합한 측면이다. 정말로 주식을 성공적으로 매수하는 투자자들은 별로 없으며 성공적으로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더 적다. 성공적으로 공매도를 하는 사람은, 전문가를 포함해 실질적으로 아무도 없다.
- 언제, 그리고 어떻게 공매도 거래를 하는가 중에서

천정을 친 주가는 종종 큰 폭으로 하락해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간다. 그리고 대부분은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 반등한다. 주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는 것은 이 무렵이다. 거래량이 갑자기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라. 이렇게 두 번째로 주가가 하락하면 천정을 치고 난 후 최초의 주가 하락부터 시작된 하락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당신은 가능한 한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한 지점에 근접해 공매도 주문을 해야 한다.
-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 중에서

공매도 기회를 제공하는 고전적인 패턴은 ‘머리어깨형’이다. 당신은 머리어깨형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가운데에 ‘머리’가 있고 양쪽에 ‘어깨’가 있는 형태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교과서적인 머리어깨형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아야 하고, 전체적인 거래량 흐름을 볼 때 패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증가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꼭 그럴 필요는 없다. …
주가 시세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 종종 최초의 주가 폭락 후, 거래량이 많은 가운데 엄청난 힘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하는 때가 있음을 경험적으로 알 것이다. 이런 일은 때때로 머리어깨형의 오른쪽 어깨에서 두세 번의 반등 시도가 끝날 무렵 일어난다. 그러면 시점을 잘못 잡은 공매도 거래자들은 된통 당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 선도주였다가 천정을 치고 큰 폭으로 하락한 주식들의 차트를 연구하라. 과거의 시장에는 현재의 모델로 삼을 만한 많은 주식들이 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은 언젠가 다시 일어나는 법이다. 알다시피 주식시장은 역사가 수백 년이다. 공매도에서는 적절한 시기가 다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적기를 파악하는 데 모든 노력의 80퍼센트를 쏟아부어야 한다.
- 머리어깨형의 사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윌리엄 J. 오닐
오닐은 1933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텍사스의 중하층 가정에서 자랐으며 남부 감리교 대학을 졸업한 뒤 1958년 당시 전통있는 증권회사였던 하이든 스톤 앤 컴퍼니에 들어가면서 주식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하이든 스톤에서의 3년 동안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올린 뮤추얼 펀드의 비결을 연구한 끝에, CAN SLIM 원칙을 찾아냈다. 그는 이 원칙을 직접 활용해 1년 만에 5,000달러의 투자원금을 20만 달러로 키워 서른 살의 나이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투자에 성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도구와 수단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과 『The Successful INVESTOR』를 비롯해 그의 투자서들은 CAN SLIM 투자 전략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CAN SLIM 시스템 덕분에 오닐은 1963년 뉴욕 증권거래소 회원이 돼 자신의 투자 회사인 윌리엄 오닐 컴퍼니를 설립할 수 있었다. 윌리엄 오닐 컴퍼니는 오늘날 500개 이상의 투자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일별로 상세한 주식시장의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했으며 investors.com을 운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건전한 투자의 기본 원칙들을 알려주고 있다.

지은이 : 길 모랄레스
1981년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1991년 메릴 린치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면서 처음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94년에는 페인 웨버로 회사를 옮겼고, 금세 회사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려주는 직원 중 한 명이 됐다. 1997년 오닐에 의해 직접 스카우트돼 윌리엄 오닐 컴퍼니로 옮겼다. 현재는 윌리엄 오닐 컴퍼니에서 부회장이자 수석 시장 전략가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회사의 주식 자본 일부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는 국제 포트폴리오 매니저 역할까지 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PART 1 언제, 그리고 어떻게 공매도 거래를 하는가
공매도란 무엇인가
공매도의 메커니즘
시장의 사이클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공매도는 적합한 시장 환경에서만 하라
시장과 개별 주식을 함께 주시하라
어떤 주식을 공매도해야 하는가
미상환 잔고를 확인하라
전체 시장 평균을 활용하라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
최후의 고점 신호를 읽어라
고점 이후 반등 시는 지속성을 확인하라
반등의 지속에 실패하는 종목을 주목하라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는 사례
매물 벽의 사례
머리어깨형의 사례
공매도의 지정가 주문 설정
언제 환매해야 하는가
공매도를 하지 말아야 하는 주식
대중과 똑같이 행동하지 말라
리스크는 언제나 존재한다
공매도 거래 체크리스트

PART 2 공매도 거래의 해부
머리어깨형에서의 공매도
불완전한 말기 저점 패턴에서의 공매도
공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기술적인 신호

PART 3 공매도 거래 모델
시스코 시스템즈
루슨트 테크놀로지
칼파인
야후
브로드컴
서튼-티드 프로덕트
로우스
레드맨 산업과 스카이라인
씨큐브 마이크로시스템즈
그 외 최적의 공매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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