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윤규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장경선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다 보니 우리 근현대사를 다룬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하얀 오렌지》,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나무새》, 《소년과 늑대》, 《우리 반 윤동주》, 《우리 반 방정환》, 《구름 한 조각》 등 역사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다른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등을 썼습니다. 《꼬마》, 《그 여름의 사할린》 등 그림책을 펴내며 평화와 인권, 상생의 길을 찾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이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강의 노트를 토대로 《동화·청소년소설 쓰기의 모든 것》을 펴냈다. 청소년 소설로 문학나눔 선정도서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를 비롯해 《히라도의 눈물》 《소녀 저격수》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등을 썼고, 동화로는 초등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과 《닻별》 《한밤중 마녀를 찾아간 고양이》 《33번째 달의 마법》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지은이 : 심진규
교실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780년 넘게 살아온 도깨비라고 소개하는 철없는 선생이자 방학에만 글 쓰는 간헐적 작가입니다.201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글 쓰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사 속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찾기를 좋아합니다.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섬, 1948》, 동화 《강을 건너는 아이》, 《안녕, 베트남》, 《아빠는 캠핑 중》, 《조직의 쓴 맛》이 있습니다.
불매소리
조선 소녀 찔레
조선으로 온 카스테라
폴란드의 비밀 양육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