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는 누적 판매 200만 부, ‘생활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꾼 백선엽. 30년 가까이 ‘말할 수 있는 영어’, ‘사람을 잇는 소통의 영어’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대표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중장년 세대가 영어에 다시 다가갈 수 있도록, 기억과 감각, 삶의 경험을 활용한 ‘생기초 영어 학습법’을 제안한다. 문법과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 5단어 → 한 문장 → 두 문장’이라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구조를 통해 말이 되는 영어, 소통되는 영어를 목표로 삼는다.
특히 오랜 시간 실제 강의와 상담을 통해 축적한 중년 학습자들의 두려움, 습관, 장점을 기반으로 딱 필요한 만큼의 문법, 자신감을 키우는 패턴 학습, 재미있게 지속하는 콘텐츠 활용법까지 담아냈다.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학습서를 넘어 자존감과 삶의 가능성을 회복하는 ‘인생 안내서’이다.
미국신경학회는 “중년 이후의 외국어 학습은 뇌를 젊게 만들고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발표한 바 있다. 언어 공부는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 투자인 셈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실용적인 영어 안내서인 동시에, 삶을 다시 빛나게 만드는 ‘성장과 회복’의 도구이다. 영어를 넘어, 인생의 말문을 다시 여는 책! 늦은 시작은 없다. 오십 이후, 지금이 가장 지혜로운 시작임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오십, 가장 지혜로운 나이에 시작하는 영어
오십 이후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다. 자녀의 독립, 퇴직 준비, 역할 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그동안 미뤄둔 배움의 열망이 다시 고개를 든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여전히 영어를 첫 번째 도전 과제로 꼽는다. 하지만 학창 시절 시험과 성적에 시달렸던 기억, ‘영어는 어렵다’는 오랜 인식 때문에 다시 시작하는 데 주저하게 된다.
이 책은 중년 학습자의 망설임에 따뜻하게 응답한다. 저자는 누적 판매 200만 부, ‘생활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꾼 백선엽. 30년 가까이 ‘말할 수 있는 영어’, ‘사람을 잇는 소통의 영어’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대표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이 책에서 중장년 세대가 영어에 다시 다가갈 수 있도록, 기억과 감각, 삶의 경험을 활용한 ‘생기초 영어 학습법’을 제안한다. 문법과 단어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 5단어 → 한 문장 → 두 문장’이라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구조를 통해 말이 되는 영어, 소통되는 영어를 목표로 삼는다.
특히 오랜 시간 실제 강의와 상담을 통해 축적한 중년 학습자들의 두려움, 습관, 장점을 기반으로 딱 필요한 만큼의 문법, 자신감을 키우는 패턴 학습, 재미있게 지속하는 콘텐츠 활용법까지 담아냈다.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학습서를 넘어 자존감과 삶의 가능성을 회복하는 ‘인생 안내서’이다.
미국신경학회는 “중년 이후의 외국어 학습은 뇌를 젊게 만들고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발표한 바 있다. 언어 공부는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 투자인 셈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실용적인 영어 안내서인 동시에, 삶을 다시 빛나게 만드는 ‘성장과 회복’의 도구이다. 영어를 넘어, 인생의 말문을 다시 여는 책! 늦은 시작은 없다. 오십 이후, 지금이 가장 지혜로운 시작임을 깨닫게 한다.
“이 나이에 무슨 영어야?”
그래서, 당신은 평생 ‘어렵다’고만 할 것인가?
이 책은 영어를 포기했거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중장년층을 위해 쓰였다. “AI 번역기도 있는데 영어를 왜 다시 배워야 하지?”, “이 나이에 무슨 영어?”, “문법 생각만 해도 머리 아파!”라는 마음속 질문들에 답하며, 억지 암기나 시험 대비가 아닌, 영어 감각을 되살리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 중년의 영어 학습은 ‘기억’보다 ‘반응’이 중요하고, 문법보다 말하는 훈련이 먼저다. 저자 백선엽은 문법을 외우기보다 말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먼저 익히는 것이 실용 영어의 출발점이라 강조한다. 단어 몇 개만으로도 감정과 상황을 설명할 수 있으며, 실제 원어민도 복잡한 표현보다 쉬운 단어를 자주 쓴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한결 줄어든다.
문법은 최소로, 문장은 최대로!
잘하려 하지 말고 ‘편하게’ 시작하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 할 때 가장 먼저 걸리는 건 ‘문법’이다. 시제, 조동사, 관계대명사 같은 용어는 익숙하지만, 막상 말하려 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머리로 아는 것과 입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다. 이때 필요한 건 복잡한 문법 암기가 아니라, 짧고 쉬운 문장을 자꾸 말해보는 연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단어만 많이 외우면 영어가 될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단어들을 어떻게 연결해 어떤 순서로 말해야 할지 모르면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결국 영어의 핵심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다.
원어민도 일상에서는 복잡한 문법보다는 간단한 문장으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I’m tired.”, “That’s great!”, “I don’t know.” 같은 표현은 초등학생도 아는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 감정과 맥락이 살아 있다. 영어를 잘하려면 이런 짧고 자연스러운 문장들을 익히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방법은 내가 아는 단어를 중심으로 문장을 익히는 습관을 들이는 것. 단어는 문장과 어우러질 때 더 오래 기억되고, 실제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이 된다.
예를 들어 ‘go’를 배울 때 단어 뜻만 외우는 게 아니라 “Let’s go!”, “I have to go now.”, “Go ahead.” 같은 문장으로 익히면 훨씬 효과적이다.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문장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 틀려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중년 영어의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출발점이다.
단어 → 문장 → 대화로 연결하는
3단계 말문 트레이닝!
이 책은 영어 감각을 다시 깨우는 3단계 훈련법으로 구성된다. 1단계는 ‘하루 5단어’ 익히기. 반복과 누적으로 어휘를 생활 속에서 체화하며, 1년이면 〈뉴욕 타임스〉를 읽는 수준의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2단계는 ‘한 문장 말하기’다. 단어를 문장으로 조합하며, 머릿속 생각을 말로 연결하는 훈련이다.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문장이 되지 않으면 말문은 열리지 않는다. 짧지만 의미 있는 문장을 직접 입으로 말하는 순간 뇌는 영어의 구조를 감각으로 익힌다. 마지막 3단계는 ‘두 문장 말하기’다. 생각을 연결해 말하는 능력, 즉 대화의 흐름을 만드는 연습이다. 영어공부는 자칫 한 문장에 집중하게 되는데, 두 문장을 연결하면서 비로소 대화의 맥락과 논리가 생긴다. 여기서 실전 회화 능력도 눈에 띄게 향상된다.
1단계 : 하루 5단어 외우기_어휘 감각 되살리기
영어 말문을 열기 위한 첫걸음은 단어 감각 회복이다. 이 단계에서는 하루에 단 5개씩, 꾸준히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제 문장 속에서 단어의 의미와 용도, 감정 뉘앙스를 함께 익히도록 하는 게 포인트. 중년의 뇌에도 무리 없는 속도로,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쌓이는 방식이다.
예시〉
tired → I’m tired. (나는 피곤해요.)
excited → I’m so excited for tomorrow. (내일이 너무 기대돼요.)
2단계 : 하루 1문장 말하기_생각을 문장으로 연결하는 뇌 훈련
단어를 많이 알아도 말이 안 나오는 이유는, 문장을 만드는 회로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단계에서는 주어 + 동사 구조의 짧고 간단한 문장을 직접 말하고 써보는 연습을 반복한다. 주어+동사에서 시작하여 3단어, 4단어, 5단어로 된 문장으로 확장해간다.
예시〉
① 3단어 (기본) → I feel happy. (나는 행복해요.)
② 4단어 (확장) → I feel very happy. (나는 정말 행복해요.)
③ 5단어 (응용) → I feel very happy today. (오늘은 정말 행복해요.)
④ 5단어 이상 (심화) → I feel very happy today because of the good news. (나는 오늘 정말 행복해요, 좋은 소식을 들었거든요.)
3단계 : 2문장 이어 말하기_영어 대화의 흐름 완성
단어와 문장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이제는 ‘말의 연결’이 필요하다. 3단계는 짧은 문장 두 개를 자연스럽게 이어 말하는 연습이다. 총 7가지의 문장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은 몇 가지 예시이다.
예시>
정보 + 감정: I like movies. / It makes me excited! (나는 영화 좋아해. / 신나거든)
상태 + 대응: I feel tired. / Let me rest. (피곤해요. / 쉬게 해줘요.)
원인 + 결과: I totally forgot my umbrella. / That’s why I’m wet. (우산 깜박했어요. 그래서 젖은 거죠.)
문법은 바로 꺼내 쓰기 어렵지만,
재미있는 문장은 따라 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백선엽은 ‘패턴 영어’ 학습법을 최초로 도입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어 전문가이다. 30년 가까이 영어를 연구해 온 그는 영어를 ‘공부’가 아닌 ‘소통의 감각’으로 바라봐 왔다. 단어와 문법 암기보다, 실제로 말하고 느끼는 경험이 진짜 실력이라는 것이 그의 영어 철학이다. 영어는 ‘기억’이 아니라 ‘감각’으로 익혀야 하며,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자신감이 붙고 오래 간다는 믿음이 이 책의 바탕이다.
그의 영어 철학은 마지막 장에 소개된 13가지 감각 기반 학습법으로 구체화된다. 영화, 유튜브, 요리, 팝송, 여행 등 익숙한 일상 콘텐츠를 통해 영어를 억지로 외우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돕는다. 말하자면, 영어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익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 대사를 따라 말하는 쉐도잉은 발음과 억양을 몸에 익히는 데 효과적이고, 팝송은 자연스러운 표현과 리듬을 익히게 해준다. 요리 레시피를 통해 실생활 표현을 배우고, 여행 브이로그를 보며 회화에 쓰이는 표현을 상황과 함께 익힐 수 있다. 이런 학습법은 억지 암기 대신 생활 속에서 감각적으로 영어를 체득하는 방식이다. 또한 SNS, 영어 다이어리, 파트너와의 짧은 대화 연습 등은 말하기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도구다. 뉴스 듣기, 영어책 필사, 영어 콘텐츠 팔로우도 실생활 언어 감각을 키워주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학습서를 넘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로 바꾸어 준다. 중년 이후 영어공부는 새로운 두뇌 자극이자 즐거운 도전이다. 감정이 실린 학습은 기억에 오래 남고, 실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힘의 바탕이다. 작가는 말한다. “문법은 바로 꺼내 쓰기 어렵지만, 재미있는 문장은 따라 하게 된다.”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두려움은 사라진다. 영어는 더 이상 시험공부가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 이 책은 장롱면허처럼 우리 마음속 깊이 잠든 영어에 대한 감각을 깨우고, 무엇보다 자신감을 되찾게 하는 따뜻한 안내서다.
우리는 꽤 오래 영어를 공부했지만, 사실 혼자만의 공부였던 탓에 외국인을 만나면 당황하고 피하게 됩니다. 대인기피증, 영어 울렁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편견을 깨는 경험입니다. ‘아, 영어가 쉽구나.’ 느끼는 경험 말입니다.
요리연구가 줄리아 차일드는 아주 통찰력 있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In cooking, you’ve got to have a what-the-hell attitude. 요리에 서는 ‘별거 아니야’라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는 영어 학습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마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처럼, 영어를 즐기면서 접해보세요. 때로는 레시피를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듯,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영어와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영어 원어민들의 일상적인 표현은 대개 ‘단 3초 안에, 5단어 이내’입니다. 저는 이 대화법을 ‘3초 5단어’ 규칙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학습할 때 간단한 문장을 빠르게 만들고 말하도록 돕는 규칙이죠. 먼저 3초 안에 떠오르는 단어로 문장을 만듭니다. 문법적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요한 것은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선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미국에서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와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후 언론학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기술’로 바라보며,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영어, 감각으로 익히는 학습법을 30년 가까이 연구해왔다. “문법은 바로 꺼내 쓰기 어렵지만 재미있는 문장은 따라 하게 된다.” 1990년대 말, 시험 교재가 주류였던 영어 학습 시장에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와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를 출간해 ‘생활형 구어체 영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 《박경림 영어성공기》 등 30여 권의 책을 집필하여 누적 200만 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복잡한 문법을 외우지 않고, 단어만 갈아 끼우는 이른바 ‘패턴 영어’라는 학습 패러다임을 최초로 정립한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과 〈대박영어패턴〉 시리즈는 20년째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이다.“꿈이 나를 부르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왔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실천하는 그는 미국 유학 시절 맛본 피자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를 배우고, 한국과 중국에서 음식점을 경영했다. 그 수익으로 인도의 작은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평소 존경해 온 테레사 수녀의 정신을 나누겠다는 꿈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현재는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카리 초등학교를 무상으로 운영하는 한편, 태국 타마삿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오십, 가장 지혜로운 나이에 시작하는 영어
1장 영어는 언제든 다시 시작해도 좋다
한강 작가의 영어 인터뷰가 아름다운 이유 | 하나씩 배우는, 공부 즐거움을 아는 나이 | 영어를 잘했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등재된 ‘콩글리시’ | Sorry, 이런 일은 늘 일어날 수 있답니다 | 알고 있다는 착각과 모른다는 착각 | 버킷리스트 1위, ‘홀로 여행’ 위한 영어 | 저속노화, 언어 공부는 뇌와 정신을 깨운다
2장 영어가 만만해지는 7가지 노하우
네이티브는 쉬운 말을 쓴다 | 규칙은 뒤로, 상황부터 몸으로 느껴라! | 틀린 문법은 시간이 고쳐준다 | 목소리를 내는 순간, 진짜 영어가 시작된다 | I am, ‘나’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말하기 | 3초, 5단어로 충분하다 | 대화를 여는 5W1H 법칙
3장 ‘한 단어’에서 ‘두 문장’까지 완성하는 3단계 학습
1단계 하루 ‘5단어’ 외우기
하루 5단어를 1년간 암기하면 <뉴욕타임스>를 읽는다 | 30년 전 배운 단어가 영어의 기본이다 | 내가 아는 5개의 단어로 문장 만들기 | 절대 잊지 못하는 완벽한 암기법 | 쓰기와 필사, 손으로 기억하기
2단계 하루 ‘한 문장’ 만들기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영어공부의 차원이 달라진다 | 호흡이 멈춘 곳에서 끊어 읽어라 | 3단어 문장 3초 안에 말하기 | 기본 문장 변형하기 : 3-4-5 단어 문장 | 형용사를 잘 쓰면 영어가 풍부해진다
3단계 ‘두 문장’ 이어서 말하기
워런 버핏도 쓰는 ‘두 문장’ 비법 | ‘두 문장’이어야 하는 6가지 이유 | 입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두 문장’ 비법 |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두 문장’ 패턴 7가지
4장 최소한의 영문법 : 핵심 규칙 3가지로 시작하자
핵심 규칙1 문장의 기둥부터 세워라 : 주어 + 동사
‘주어+동사’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문장이다 | 사진작가처럼 관찰하고 표현하기 : 3인칭 주어+동사 | 가리키며 말하기 : This is~ / That is~ / It is~ | 존재감은 없지만, 그대로 존재하게 하는 ‘be동사’ | take,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동사의 비밀
핵심 규칙2 ‘시제’는 시간여행 : 지금, 어제, 내일의 일을 표현하기
시제, 우리가 말할 수는 있는 것은 어제와 지금뿐 | 지금을 말할 때는 기본 동사 |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ed’ | 내일을 예측하고 계획할 때는 ‘will’
핵심 규칙3 ‘어순’의 7가지 비밀 : 단어순서만 알면 영어 80% 완성
영어의 심장은 ‘SVO’다 | 영어 문장의 숨은 조력자, ‘Do’ 시스템 | 명령문, 떡볶이 주문처럼 간단하게! | 형용사와 부사로 인생의 깊이를 더하다 | 내비게이션, 장소 → 시간 | 접속사, 문장을 우아하게 이어주는 다리 | 영어의 빨강 신호등 ‘Not’
5장 패턴 학습의 기적 : 문법에서 길을 잃은 이에게
패턴 문법 대신 문장 공부
패턴 학습 1단계 : 하나의 패턴에 다양한 단어 넣기
패턴 학습 2단계 : 동사 패턴 익히기
패턴 학습 3단계 : 매일 '5분 반복 학습'으로 '자동 반사' 만들기
미니 스크립트 문법 없이 바로 ‘묻고 답하기’
대화 속에 숨은 문법 찾기
질문과 답변, 가볍게 주고받기
시제 : 단계별로 연습하기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소재 : 기호 & 취미
이미지로 상상하며 다양한 답 만들기
1일 1패턴 :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패턴 100
6장 영어는 콘텐츠다 : 기초를 완성하는 공부법13
콘텐츠 학습 : 감정이 스며들면 공부가 쉽고 재밌어진다
1 영화, 드라마 학습 : 쉐도잉으로 발음과 억양 모방하기 | 2 유튜브 영상 학습 : 세상의 구루들에게 배운다 | 3 요리 레시피로 배우기 : 맛있는 영어 | 4 여행 블로그와 브이로그 학습 : 세계와 통하는 방구석 영어
말하기의 비밀 : 100번 따라 말하면 다 된다
5 팝송 부르기 : 노래와 언어 습득은 비슷한 원리 | 6 영어 뉴스 듣기 : 가장 공식적이고 정확한 표현 | 7 발음 녹음 학습 : 내 목소리를 사랑하라 | 8 파트너와 대화하기 : 나의 영어 선생은 바로 옆에 있다
쓰기의 힘 : 소리와 의미를 연결하는 최고의 기억법
9 SNS 팔로우와 커뮤니티 활동 : 짧고 생생한 표현 익히기 | 10 영어책 필사 : 읽으면서 쓰면 외워진다 | 11 리뷰 쓰기 : 섬세하고 구체적인 표현 배우기 | 12 ‘나’를 기록하기 : 영어로 쓰면 솔직해진다 | 13 미니 다이어리 쓰기 : 하루 한 줄, 실력이 쌓인다
나오며 | 인생은 무엇을 하든 늦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시작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