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뭐든지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은 고교생 나나세 류타로는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센자키 아오이가 혼자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평소에는 무뚝뚝한 그녀의 눈물을 보고 나나세에겐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시리즈의 타카기 타라가 그린 단편 순정만화로, 로맨스 판타지에서 보여주던 톡톡 튀는 감성이 소년 소녀의 간시러운 사랑과 어우러져 높은 시너지를 발휘한다. 귀여운 작화와 함께 순정만화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
뭐든지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 많은 고교생 나나세 류타로는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센자키 아오이가 혼자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평소에는 무뚝뚝한 그녀의 눈물을 보고 나나세에겐 지금껏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타카기 타라
《이 나라의 불행을 섬기며/서울미디어코믹스》,《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