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백승기
탐방기간내 설레임으로 새벽을 맞이하며 천리길 마다 않고 고향 전북을 향해 달렸다. 고창 고인돌을 시작으로 전주 경기전까지 역사는 도도하게 흘렀고 역사현장 고개고개마다 조상님의 거친 숨소리를 우리모두 가슴으로 느꼈다.약력· 도시공학박사 / 건축사 / 전북 완주· (사)신지식 장학회 이사 / 사무총장· (주) 승보 이엔씨 건축사 대표· 무릉도원 상상캠프 슈퍼바이저
지은이 : 김주원
· 前 교사 / 전북 전주· (주)뱅기노자 대표· 재경 전주시민회 사무총장· (사)신지식 장학회 사무처장사랑하는 딸과 함께 참여한 역사여정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첫 탐방지 고창을 향했다. 미래의 희망이 될 새만금을 끝으로 가슴뭉클한 여정이 마무리되어 뿌듯하다. 우리가 함께 하기를 참 잘했다. 딸과 함께 한 추억이 역사가 되었다.
지은이 : 신동만
찬란한 배달겨레민족의 후예라는데 자부심을 느끼는 여정이 되기에 충분했다. 전북의 산천과 들녘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고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했고 참 따스했다. 감사하다. 전북이여 영원한 횃불이 되기를.약력· 여행코디네이터 / 전북 무주· 한국나그네연맹 회장· (사)ADRF 이사 / · 前 금강래프팅 회장
지은이 : 윤재민
역사는 민족의 일기장이요, 미래의 거울임을 실감나게 하는 전북 역사 탐방기였다. 녹두장군의 절명시를 암송하며 역사탐방은 우리일행을 애국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가족들과 함께 다시오고 싶다.약력· 기업인 / 전북 남원· (사)신지식 장학회 장학국장· (주)RNS 대표· 재경 전북사람들(전사들) 사무총장
지은이 : 이방희
출향인들과 함께한 역사의 여정이 마무리되어 기쁘다. 우리의 발자취가 또 다른 역사의 현장이되었고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함께한 여러분과 힘든 여정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약력· 기자 / 전북 순창· 전북도민일보 부국장· 블로그 BANG GA BANG GA 운영
지은이 : 박창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전북의 역사탐방에 함께 하여 좋았다. 정신문화 발상지의 원형인 전북의 유구한 문화 생명력은 K한류와 더불어 K-정신 문화가 되기를 희망한다.약력· 국학박사 / 경기 의정부· 상상메이커스쿨 대표· 저서)음양오행으로 본 우리 상고사 / 베이비 부머가 사는법· 한민족 바른 역사 문화 최고지도자 과정 운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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