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영임
“영임아, 너는 이다음에 커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는 게 어떠니?”공부를 좋아했던 저자에게 저자의 어머니는 이렇게 자주 묻고는 했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교수가 아닌 사모의 자리에 있다. 세상의 지식에 대해 가르치는 교수의 마이크를 잡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을 전하는 생명의 마이크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기도를 어려워하는 성도들을을 보며 늘 안타까워했다.이 책은 그러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사모하지만 기도의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성도들을 위해 쓰여졌다. 하나님께 묻고 듣는 훈련을 통하여 저자가 경험한 기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중앙연회 사동감리교회 사모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