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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3분 고전 (합본 뉴에디션) 2
인생의 내공이 쌓이는 시간
김영사 | 부모님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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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하루 3분! 읽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박재희 교수의 하루 3분 고전 명강
더 단단하게 더 풍성하게 돌아온 합본 뉴에디션

★ 30만 부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대중에게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해온 고전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대표작 《3분 고전》.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의 보고이자 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다. ‘짧지만 세상을 담아놓은 책’, ‘삶의 모든 지혜와 처세술을 담은 책’으로 지식인과 대중에게 칭송받은 《3분 고전》은 고전의 지혜가 말과 글에 머물지 않고 나와 주변, 세상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유교의 사서삼경에서 노장과 병법, 제자백가의 사상까지 40여 권의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통찰과 단단한 지혜는 위기를 돌파하는 힘,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오래된 지혜, 고전에서 창조의 길로 가는 시간, 단 3분
동양철학자 박재희 교수가 전하는 2천 년 동양고전의 지혜

오래되고 어렵다고만 느껴지던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 청소년부터 CEO까지 동양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든 고전 철학자. 사서삼경부터 제자백가까지 고전강독 열풍을 일으키며 전 국민을 매료시킨 국민훈장. 바로 박재희 교수다. 그의 대표작 《3분 고전》을 새 시대에 맞춰 다듬고 보강해서 합본 뉴에디션으로 출간했다.
단단한 학문적 기반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동양철학자 박재희 교수는 대학 강단뿐만 아니라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에서 강의하며 동양고전의 통찰과 지혜를 대중에게 열정적으로 전수해왔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현대적인 해석, 촌철살인의 실용적 지혜는 ‘고전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그 첫 시작을 이끈 책 《3분 고전》이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태어났다. 새로운 시대 변화를 담고 새로운 세대를 만나기 위해 새 옷을 갈아입었다.

위기에 맞서는 《주역》의 정신부터
노자가 후세에 남긴 행복 철학까지
평생 곁에 두고 읽어야 할 고전의 등불

이 책은 변화와 혁신에 대처하는 자세, 인간관계 처세술, 역발상의 미학, 마음을 다스리는 법, 인생의 맛을 음미하는 법, 욕심을 덜어내는 법 등 9가지 주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책에 수록된 216개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가 무엇인지 답해주고, 인생을 바꾸고 돌아보는 모멘텀을 제공한다. 자신을 경영하고 인간을 경영하고 나아가 미래를 경영할 수 있는 고전의 힘, 3분의 힘을 만나려면 다시, 3분 고전!

◆ 보이고 감출 때를 아는 지혜, 사마천 《사기》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마치 없는 것처럼 한다(심장약허深藏若虛)고 한다. 귀한 물건을 자랑하기 위해 자주 남에게 보이면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것이다. 고로, 진짜 훌륭한 인격과 학식을 갖춘 지식인은 겉으로는 어수룩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보이지 않는다. 요즘은 자신의 근사함을 밝히는 시대다. 어느 회사를 다니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차를 타는지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러나 그 근사함을 내보이느라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고 있지 않은지 한 번쯤 되돌아봐야 한다. 나를 잃지 않는 도리, 근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 진정한 쓸모를 알아보는 안목, 《장자》

《장자》 <인간세> 편에 등장하는 우화로, 구불구불하고 속이 텅 빈 나무가 하나가 있었는데 집 짓는 재목으로도 관으로도 쓸 수 없어 내버려졌으나, 그 쓸모없음으로 인하여 큰 나무로 자라났다. 쓸모없음이 도리어 쓸모 있음이 된 것이다(무용지유용無用之有用). 인간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유용과 무용의 경계는 결코 절대적일 수 없다. 당장 주목받지 못해도 때가 되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듯이 우리 주변의 일도, 자녀도, 회사도 눈에 보이는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역발상의 지혜, 이 책이 추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다.

◆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 《명심보감》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도 남의 잘못을 찾는 눈은 정확하다. 대개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명심보감》은 그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인지심책기, 서기지심서인,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으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이것이 바로 군자의 도리라고 볼 수 있다. 내로남불의 시대에 꼭 필요한 격언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자신을 돌아보는 모멘텀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기본과 도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사람을 거느리는 리더, 《도덕경》

리더십 역시 인간의 근본을 이루는 요소로 《3분 고전》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주제 중 하나이다. 노자는 수천 년 전부터 무위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여기서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적극적인 의미다.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 《도덕경》 60장의 구절로,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마치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한다”는 의미다. 즉, 조그만 생선을 굽는 최악의 방법은 센 불에 이리저리 뒤집는 것으로, 스스로 익을 수 있도록 내버려둘 때 가장 완벽하게 익는다는 뜻이다. 무위가 오히려 조그만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이다.

변화와 혁신, 전략을 구하는 경영자의 비책!
인생의 모멘텀과 지혜가 필요한 청춘의 인생 필독서!

《3분 고전》이 경영자와 청소년에게 특별히 더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논어》 《도덕경》 《손자병법》의 내공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수십 권의 고전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와 인생의 근본 원칙을 토대로 인간사를 풍성하고 폭넓게 해설한 것이다. 둘째, 동양고전의 인용구 중 핵심 한자의 음운을 정리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현대적 통찰을 담은 본문과 마무리 한 문장으로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인생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왔다. 셋째, 불안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고전의 지혜로 비추며 리더가, 조직이, 기업이, 국가가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혼란한 현대 사회다. 오래된 미래, 고전의 지혜가 우리를 인도할 때이다. 2천 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서도 왜 고전이 삶을 밝히는 등불이자 미래의 새로운 길을 안내하는 길라잡이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즘은 ‘밝히는’ 시대라고 합니다. 어느 학교 출신인지,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는지, 어떤 차를 타고 다니며 어떤 실세와 친한지, 정말 아낌없이 밝히는 사회 말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너무 밝히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진정한 나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아야 합니다. 능력이든 지위든, 감추는 것이 오히려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노자의 철학 말입니다. _ 1부 1장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내놓지 않는다〉

심재는 자신의 뜻을 언어에 담아 귀로 전달하지 말고 마음으로, 나아가 기氣로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귀는 불완전한 청각에 의존하고, 마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설득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사람과 사람의 기의 소통, 이것이 장자가 꿈꾸던 소통의 방식이었습니다. _ 1부 2장 〈마음을 재계하여 평형을 유지하라!〉

‘진퇴유절, 나아가고 물러남에 절도가 있어야 한다!’ 옛날 선비들이 늘 가슴속에 새기며 살았던 삶의 철학입니다. 절은 대나무 마디입니다. 마디가 있어서 더 높이 자랄 수 있는 대나무처럼, 우리 인생도 나아감과 아울러 물러남이 있어야 더욱 옹골찬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_ 1부 3장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재희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 원장.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시각과 눈높이에 맞춘 명강의로 전 국민을 고전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며 ‘국민훈장’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청소년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기업에서 동양철학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도 매달 매주 전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이 홍천 석천학당에 모여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있다.어려서부터 조부에게 한학을 배웠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역연수원(현 고전번역원)을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도가철학을 연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포스코전략대학 석좌교수,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이외에 휴넷&J동양고전연구소 연구소장, 성균관 교육국장 청소년국장・교육원장,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 국회인성함양 및 육군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홍천에 석천학당을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KBS 제1라디오 〈시사고전〉을 7년 동안 1,577회 방송했고, EBS <손자병법>, KBS <아침마당>, 삼성경제연구소 세리시이오(SERICEO)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3분 고전》《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1일 1강 논어 강독》《1일 1강 도덕경 강독》《고전의 대문》(1, 2) 등이 있다.

  목차

1장 인생의 맛
인생을 완성하는 여덟 가지 맛 | 인생팔미人生八味
모든 일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라! | 부대심청한不對心淸閑
급하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 | 급난지붕急難之朋
같은 소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라! | 동성상응同聲相應
돈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 속수지례束脩之禮
다산 선생의 ‘매조도 정신’을 배워라! | 매조도梅鳥圖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처럼 대하라! | 대빈大賓
배움을 포기한 사람과는 마주하지 말라! | 불학장면不學牆面
상대를 공경하되 거리를 두라! | 경이원지敬而遠之
상황에 맞는 중용의 도를 찾아 행하라! | 시중지도時中之道
가는 것은 쫓지 말고 오는 것은 막지 말라! | 왕자불추往者不追
숨는 데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대은은어조大隱隱於朝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 | 시인함인矢人函人
묻는 것이 경쟁력이다 | 호문好問
어떤 짓을 해도 좋은 친구 | 막역지우莫逆之友
덕을 쌓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 득도다조得道多助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경하는 마음을 잃지 말라! | 구이경지久而敬之
길은 산속에 있지 않다 | 도불원인道不遠人
금슬이 좋아야 오래간다 | 금슬琴瑟
윗사람의 용서와 관용은 큰 힘을 발휘한다 | 절영지연絶纓之宴
부모의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효도 | 계지술사繼志述事
형제가 상처를 입으면 나도 상처 입는다 | 외어기모外禦其侮
형제간에 충고할 때는 더욱 조심하라! | 형제이이兄弟怡怡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늙느냐가 더 중요하다 | 수즉다욕壽則多辱
가시 같은 혀, 솜 같은 말 | 상인지어傷人之語
인재를 놓치지 않는 법 | 호선망세好善忘勢
사랑은 일방적이지 않다 | 애마지도愛馬之道
꿈속에서 나비가 된 장자 | 호접지몽胡蝶之夢

2장 지혜롭게 생각하는 법
군자는 혼자 있을 때 더욱 신중하고 조심한다 | 신독愼獨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짓는다 | 양금택목良禽擇木
아름다운 가죽을 경계하라 | 피위지재皮爲之災
남에게 보이기 위한 배움을 멀리하라! | 위기지학爲己之學
능력이 오히려 삶을 고생스럽게 한다 | 이능고생以能苦生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자득自得
한 자를 구부려 여덟 자를 편다면? | 왕척직심枉尺直尋
미인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모여든다 | 미녀불출인다구지美女不出人多求之
군자는 횡재를 바라지 않는다 | 거이사명居易俟命
홀로 있을 때 더욱 자신을 속이지 말라독! | 처무자기獨處無自欺
비단옷을 입고 그 위에 홑옷을 걸쳐라! | 의금상경衣錦尙絅
즐거움이 지나쳐서 음란해지면 안 된다 | 낙이불음樂而不淫
만족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 | 지족불욕知足不辱
행복의 한 수 위는 쾌족 | 쾌족快足
인생을 성찰하는 세 가지 질문 | 묵이지지?而識之
성실함과 인내가 답이다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
아침의 근심에 무너지지 말라! | 일조지환一朝之患
남들이 버릴 때 나는 산다 | 인기아취人棄我取
선후를 아는 것이 도에 통하는 길 | 지소선후知所先後
사람이 도를 넓혀나가는 것이다 | 인능홍도人能弘道
선비는 뜻을 숭상하는 사람 | 상지尙志
통합과 융합의 위대한 소리 | 집대성集大成
오늘 하루, 신선이 되는 법 | 일일청한一日淸閑
편작도 고칠 수 없는 여섯 가지 불치병 | 육불치六不治
부자가 되는 네 가지 비법 | 부자사계명富者四誡命

3장 긍정의 힘
역경 속에 피는 화려한 꽃 | 고신얼자孤臣?子
물은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채워지고 다시 흐른다 | 영과후진盈科後進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 못한다 | 표풍부종조飄風不終朝
나를 버리면 결국 나를 얻는다 | 무사성사無私成私
날면 반드시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르리라 | 비필충천飛必?天
Stay hungry! Stay foolish! | 사어안락死於安樂
망할 수밖에 없는 곳에 자신을 던져라! | 투지망지投之亡地
구하면 얻을 것이요, 버리면 잃을 것이다 | 구즉득지求則得之
하늘이 큰일을 맡기기 전에 주는 것 | 천강대임天降大任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 급선무急先務
물을 건넌 뒤 배를 불태워라! | 제하분주濟河焚舟
창자를 끊어내는 아픔 | 단장斷腸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돌아오리라 | 권토중래捲土重來
하늘을 나는 용처럼 마음껏 꿈을 펼쳐라! | 비룡재천飛龍在天
둘이 하나가 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자른다 | 이인동심二人同心
술잔 속의 뱀을 무서워하지 말라! | 배중사영杯中蛇影
경거망동하지 말고 산처럼 신중하라! | 물령망동勿令妄動
칭찬과 비난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 구전지훼求全之毁
병은 초기에 고쳐야 한다 | 치병막여적시治病莫如適時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신중하고 경계하라! | 은미隱微
그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법도를 따르라 | 입향순속入鄕循俗
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하다 | 이문불여목견耳聞不如目見
일단 마음먹은 일은 포기하지 말라! | 기정棄井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을 수는 없다 | 전전긍긍戰戰兢兢
위기 속에서 영웅이 나온다 | 주복내견선유舟覆乃見善游

4장 욕심을 줄일수록 행복은 커진다
하얀 바탕이 있어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 회사후소繪事後素
성실함이 없다면 존재도 없다 | 불성무물不誠無物
내 인생의 진짜 근심은? | 오우吾憂
몸을 보존하려면 명예를 피하라! | 도명불여도화盜名不如盜貨
좋은 충고를 들으면 절을 하라! | 선언즉배善言則拜
귀를 막아도 ‘종소리’는 들린다 | 엄이도종掩耳盜鐘
인생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율 | 군자삼계君子三戒
새벽의 맑은 기운으로 상처를 치유하라! | 평단지기平旦之氣
욕심을 줄인 만큼 행복은 커진다 | 과욕寡欲
‘한 방’의 유혹을 조심하라! | 기자불립企者不立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남을 허물하지 말라! |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자신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라! | 반구저신反求諸身
말하지 않는 가르침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 불언지교不言之敎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지 않는다 | 존객지전부질구尊客之前不叱狗
술에 취해 말이 많아서는 안 된다 | 주중불어酒中不語
최선을 선택하고 뚝심 있게 밀고 나가라! | 택선고집擇善固執
내 가슴속에 늘 품고 살아야 할 것 | 권권복응拳拳服膺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다섯 가지 관찰법 | 오시법五視法
‘선생’이 되지 말고 ‘학생’이 되라! | 불치하문不恥下問
‘도’를 아는 사냥꾼은 잠자는 새를 쏘지 않는다 | 익불석숙?不射宿
위대한 덕은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상덕부덕上德不德
강한 자는 끝이 좋지 않다 | 강량자부득기사强梁者不得其死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한 강자다 | 자승자강自勝者强
나와 다르다고 공격하면 손해가 되어 돌아온다 | 공호이단攻乎異端
덕이 있으면 돈이 모인다 | 덕본재말德本財末
하늘은 착한 사람의 편에 선다 | 천도무친天道無親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정심正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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