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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푸르르프레스 | 부모님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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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30~1980년대는 대한민국 사회가 급격히 변모하던 시기로, 신문은 그 시대의 일상과 문화를 가장 생생히 담아내는 매체였다. 당시 신문에 실린 개와 고양이 관련 이야기는 단순한 동물 이야기 그 이상으로, 사람들의 가치관, 사회적 흐름,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이 도서는 당시 신문 속에 담긴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시대상을 조명하고, 독자들에게 과거의 따뜻하고 정감 어린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신문 속 개와 고양이, 잊혀진 이야기는 단순한 동물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다. 이 도서는 20세기 중반의 신문 자료를 통해 과거의 삶과 정서를 재조명하고, 독자들에게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오래된 신문속 개와 고양이가
다정히 말을 걸어옵니다.
***
네발달린 친구들이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오래된 신문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잊고 지냈던 따뜻한 이야기들이 조용히 말을 건네는 듯합니다. 《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는 50년간 신문에 실린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모아 그 시대 사람들과 동물들의 소중했던 순간을 되살려내는 책입니다.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격변하는 대한민국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한 매체는 단연 신문이었습니다. 그 안에 담긴 개와 고양이 이야기는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 동물과의 따스했던 추억은 물론 당시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신문 속 풍경은 마치 그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나눈 따뜻한 순간과 기쁨, 감동의 기억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고 우리 곁에 남아있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감정들을 일깨우고 마음 한편에 따스한 위안을 선사할 것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옛 신문 속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 지나간 시간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세요. 오래된 신문지 속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물 사랑,
네 작가의 감동적인 그림


《개와 고양이, 오래된 신문을 펼치다》 는 동물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담은 다채로운 삽화로 더욱 생동감을 더합니다. 네 작가가 한편 씩 그려낸 그림 속에는 오랜 친구이자 소중한 동반자인 동물의 모습을 우리의 따뜻한 감성으로 담겨있어 신문 기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사랑스럽고 친근한 그림 속 동물들의 눈빛과 몸짓은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어린 시선이 얼마나 큰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1. 강아지 기르는법 재조는 四五(사오)개월부터 가르처 ○ 1931年 11月 1日
2. 개와 고양이의 풍경 ○ 1956年 5月 29日
3. 개와 고양이 ○ 1957年 12月 7日
4. 고양이길러 쥐잡기運動(운동)을 ○ 1966年 2月 9日
5. 개 엄마와 돼지아기 사랑의 「동물가족(動物家族)」 ○ 1966年 11月 13日
6. 강아지 ○ 1968年 3月 9日
7. 개와 고양이 ○ 1968年 9月 26日
8. 多情(다정)한 앙숙 고양이새끼를 기른 개의 母情(모정) ○ 1968年 11月 2日
9. 사고트럭에 깔린 두사람곁에 강아지한마리 ○ 1971年 12月 14日
10. 고양이 가출(家出)에 민경(民警)합동수색(搜索) ○ 1971年 7月 16日
11. 「고양이재판(裁判)」서 원고(江原)승소 ○ 1973年 9月 20日
12. 강아지를 救出(구출)하는 女心(여심) ○ 1976年 8月 16日
13. 바캉스에 버림받는 프랑스의 개-고양이 ○ 1976年 8月 29日
14. 개-고양이 싸움에 「이웃 불화(不和)」 ○ 1979年 9月 2日
15. 사람을 할퀴었다고 고양이 죽여야하나 ○ 1979年 9月 7日
16. 화창한 봄 .... 강아지의 「슬픈나들이」 ○ 1981年 3月 24日
17. 강아지가 어린주인(主人) 살렸다 ○ 1984年 1月 24日
18. 南大門(남대문)시장의 이색인생 「강아지 할아버지」 ○ 1987年 12月 22日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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