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안녕? 놀라지 마. 나는 너의 똥구멍이야. 어른들은 항문이라고도 말하지만, 그냥 귀엽게 '똥꼬'라고 불러줬으면 해!"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도착한 비밀편지 한 통. "이 비밀들은 특별히 너만 알려주는 거야. 나는 네가 정말 정말 소중하거든." 지금부터 시작되는 똥꼬의 배변 코칭. 아이의 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의 똥꼬가 나타났다. 아이도 어른도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안녕? 놀라지 마. 나는 너의 똥구멍이야. 어른들은 항문이라고도 말하지만, 그냥 귀엽게 '똥꼬'라고 불러줬으면 해!"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도착한 비밀편지 한 통.
"이 비밀들은 특별히 너만 알려주는 거야. 나는 네가 정말 정말 소중하거든."
지금부터 시작되는 똥꼬의 배변 코칭! 아이의 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리의 똥꼬가 나타났다!
'응가를 참는 아이', '군것질을 더 좋아하는 아이', '주스를 물처럼 마시는 아이'.
혹시 모두 우리 아이 이야기라고요?
아이도 어른도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
그 뒤에 숨겨진 비밀까지! 우당탕탕 좌충우돌 《똥꼬의 편지》가 당신의 아이를 찾아갑니다.

"이 비밀들은 특별히 너만 알려주는 거야. 나는 네가 정말 정말 소중하거든."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리하여(송단비)
'그리하여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행복을 담아 쓰고 그립니다.'똥꼬의 편지'는 아이와 대화하다 탄생한 저의 첫 그림책입니다.아이들 눈높이에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 되길 바랍니다.@grhy.pictur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