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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
꿈과희망 | 청소년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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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그린비(그리운 선비)’ 책쓰기 동아리의 열네 번째 책이다. 그린비 학생 작가들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작품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사회의 변화, 사회경제적 변화, 심각한 기후 위기 등 이러한 불확실성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면서 학생 작가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도전하기 위해 한 땀 한 땀 책쓰기 활동을 하고 작품집을 펴냈다.

<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AI 시대에 인간다움에 관해 그려봤다. AI 시대에 나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는 작업을 하면서 작품 속에 녹아내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나는 누구인지 그 근원을 파헤치는 작업을 하고 공존과 평화(다문화)라는 주제로 활동한 것에 더 나아가, 자신의 심화한 지식 확장을 위해 창의융합정신을 발휘하여 창작 활동한 것을 에세이, 소설로 풀어내었다.

  출판사 리뷰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공존, 평화를 향해
나와 너를 마주하다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그린비(그리운 선비)’ 책쓰기 동아리의 열네 번째 책이다.
그린비 학생 작가들은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작품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사회의 변화, 사회경제적 변화, 심각한 기후 위기 등 이러한 불확실성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면서 학생 작가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도전하기 위해 한 땀 한 땀 책쓰기 활동을 하고 작품집을 펴냈다.
<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AI 시대에 인간다움에 관해 그려봤다. AI 시대에 나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는 작업을 하면서 작품 속에 녹아내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나는 누구인지 그 근원을 파헤치는 작업을 하고 공존과 평화(다문화)라는 주제로 활동한 것에 더 나아가, 자신의 심화한 지식 확장을 위해 창의융합정신을 발휘하여 창작 활동한 것을 에세이, 소설로 풀어내었다.
AI가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수록 인간다움에 대한 절실함은 점점 더해질 것이다. 끊임없이 성찰하고 함께 고민은 나누고 토론하면서 나의 정체성, 공존과 평화이 이루어지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1부 ‘그린비, 나의 최애를 마주하다’
2부 ‘그린비, 나와 너, 우분투를 마주하다’
3부 ‘그린비, ChatGPT를 마주하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저자
2학년 정하윤, 김유상, 안훈석, 최현석, 이현수, 김형준
1학년 안승주, 김우현, 정예찬, 김도경, 김시원, 김유빈, 김은호, 김동현, 이승원, 신동훈, 배동혁, 박형준, 조동현

■ 책 머리에
지도교사 성 진 희

드디어 ‘그린비(그리운 선비)’ 책쓰기 동아리의 열네 번째 책, ‘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의 탄생을 앞두고 있습니다. 14년 동안 열일곱 열여덟 ‘그린비’ 남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창작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사회의 변화, 사회경제적 변화, 심각한 기후 위기 등 이러한 불확실성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구, 성광고등학교 그린비 동아리학생들은 이러한 미래의 불확실성에 도전하기 위해 오늘도 한 땀 한 땀 책쓰기 활동을 하며 고등학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 그린비는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AI 시대에 인간다움에 관해 그려봤습니다. AI 시대에 나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는 작업을 해보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나는 누구인지 그 근원을 파헤치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1, 2학년 자율적 교육과정에서 공존과 평화(다문화)라는 주제로 활동한 것에 더 나아가, 그린비 학생들은 자신의 심화한 지식 확장을 위해 창의융합정신을 발휘하여 창작 활동한 것을 에세이, 소설로 풀어내었습니다. 그리하여 열네 번째의 책 ‘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1부는 ‘그린비, 나의 최애를 마주하다’입니다.

AI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인간다움’이란 의미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린비 남학생들은 ‘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자신들의 최애를 진솔하게 그려보았습니다.
영화, 문학, 꿈, 바다, 축구, 여행, 환경, 인공지능, 연주, 행복, 의사 등 우리 학생들의 최애는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최애를 고민하여 찾아보고, 그것을 소재로 글을 창작함으로써 그린비 학생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여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는 중요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하였던, 최애를 찾기 위해 애쓴 학생의 진솔한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실은 한 소설의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한 달 반을 고민하면서, 다른 책도 찾아 읽고, 자주 원고를 써 보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런 만큼, 그 소설이 독자 여러분의 기억에 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글 중(안승주)

2부는 ‘그린비, 나와 너, 우분투를 마주하다’입니다.

다문화와 공존, 상호 이해를 주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에 대한 글로, 열일곱, 열여덟의 남학생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여기서 ‘우분투’는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입니다. ‘나는 우리가 있기에 존재한다’라는 의미로, 공동체와 상호 연대를 중시하는 사상입니다. 우리 그린비 학생들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 공존, 상호 이해의 가치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자신만의 색깔로 글을 창작함으로써 세상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글을 읽어보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한 흔적이 묻어 있습니다. 글 속에서 다룬 경험과 감정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이 충돌하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나면서 나는 점차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갔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많은 다문화 관련 수업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나 우리나라에 있는 다문화 가정 사람들의 삶에 대해 알아나갔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나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개념이 단순히 외국에서 온 사람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현실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름’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각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 글 중(배동혁)

우리 그린비 학생들은 책쓰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타인의 다름을 포용하는 동시에,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깊이 있게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3부는 ‘그린비, ChatGPT를 마주하다’입니다.

작년에 이어 그린비 학생들은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한 ChatGPT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고민에 대한 탐구를 해보았습니다. ChatGPT와 동행, ChatGPT로 수학 풀기, 딥페이크, 환경, 소설, 교사, 파일럿,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나의 소설을 ChatGPT에 묻다, ChatGPT가 말하는 ChatGPT 소설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인 질문을 통해 ChatGPT와 진지하게 대화하고, 그것에 대한 느낀 점을 솔직담백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는 능력을 기르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또한 AI의 답변이 항상 완벽하거나 정확하지 않으므로, 학생들은 AI가 제시한 정보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중 자기 소설에 대해 ChatGPT에 물은 학생의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학생이 쓴 소설의 장점과 보완해야 할 점까지 제시하여 학생이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Q: (‘바나나 우유’라는 소설을 보여주며) 소설 평가 좀?
ChatGPT:
이미지를 통해 전달된 소설의 내용을 읽어보니,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들 간의 관계, 그리고 한국에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편견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주제를 담고 있고, 감정 표현이 뛰어나기 때문에 독자들이 이야기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학생 글 중(정예찬)

그리고 ‘ChatGPT의 소설도 작품으로 인정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한 솔직담백한 글을 소개합니다.

나는 예술에서 창작을 개인의 경험과 감정에 의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그 경험과 감정을 통해 창작자가 의도하는 바에 예술의 본질이 담겨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좋은 작품을 위해서는 창작자의 경험과 진심이 중요한데, ChatGPT는 오로지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이야기를 만들기 때문에 이를 창작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ChatGPT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ChatGPT를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다. ChatGPT가 제공한 아이디어나 주제를 바탕으로 인간이 이야기를 만든다면 그것은 인간의 창작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창작 과정에서 ChatGPT에 약간의 도움을 받았을 뿐이고, 이야기 전반에는 인간의 경험과 감정이 개입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학생 글 중(정하윤)

한 편의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열일곱, 열여덟 그린비 남학생들은 끝없는 아이디어의 바다를 탐험하고, 때로는 도중에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을 것입니다. 책을 쓰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겠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묻어 있는 노력과 열정은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지만, 자신의 이야기, 생각을 글로 담아 세상에 내놓는 용기가 그린비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책이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동료 국어 교사(김대웅, 남양선, 백승자, 우성훈, 이대은, 이은희, 정반석, 정안수, 손지나)와 책의 추천 글을 써 주신 김경환 교장선생님, 채종업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마음껏 책을 갈무리할 수 있도록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실을 개방해 주신 이우일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린비
그리운 선비들의 아름다운 향연, ‘그린비’‘그린비’는 ‘그리운 선비’의 준말로 글을 사랑하는 성광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열 작품집 『그린비, 시를 그리다』,『그린비, 세상을 그리다』,『그린비, 꿈을 노래하다』,『그린비, 봄을 꿈꾸다』, 『그린비, 향촌을 거닐다』, 『그린비, 영화 그 뒤를 걷다』,『그린비, 별을 쏘다』,『그린비, A.D. 2040을 두드리다.』, 『그린비, 흐린 지구에 푸른 인간을 그리다』, 『그린비, AI와 진로의 여정을 그리다』가 우수도 서로 선정되어 전국 출판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그린비, 향촌을 거닐다∥』,『그린비, 명화를 스토리텔링하다』, 『그린비, 일상에 일상을 더해 이상을 이루다』가 있으며, 2025년 『그린비, 나와 너를 마주하다』는 열네 번째 작품이다.

  목차

■책머리에 지도교사 성진희

1부 그린비, 나의 최애를 마주하다
왜 우리는 문학으로 돌아가는가 … 안승주
푸른 상처 … 김우현
바나돌이 … 정예찬
파도 속의 꿈 … 김도경
제2의 손흥민 … 김시원
미래 탐험 … 김유빈
환경의 동현 … 김은호
마지막 패스 … 이승원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 / 심리의 미로 … 신동훈
김은홍의 여행 … 김동현
나의 인생사 … 안훈석
불쏘시개 … 최현석
허공을 걷다 … 김유상
주마등 … 정하윤
꿈을 찾아주는 꿈 / 에필로그 … 이현수
행복에 대하여 / 에필로그 … 김형준
손목시계 / 에필로그 … 박형준

2부 그린비, 나와 너, 우분투를 마주하다
공존의 법칙┃내 안의 다문화 / 에필로그 … 정하윤
무너지는 순간에서┃더스트 / 봄눈 / 에필로그 … 안승주
나의 일기┃분분히 핀 우리의 다문화 / 에필로그 … 김우현
새로운 시선┃바나나 우유 / 에필로그 … 정예찬
다른 색깔┃서로 다른 하늘아래 / 에필로그 … 김도경
손에 손잡고┃경계를 넘는 골 / 에필로그 … 김시원
다양성┃다문화란 / 에필로그 … 김유빈
다름 인정┃다문화가 주는 새로운 시선 / 에필로그 … 김동현
환경┃우분투를 알아보다 / 에필로그 … 김은호
공존의 세계┃문화의 벽을 넘어선 마음의 연결 / 에필로그 … 이승원
미로┃보이지 않는 벽 / 에필로그 … 신동훈
같은 빛┃모두 같은 빛 / 에필로그 … 김유상
인생 연주┃하늘 / 에필로그 … 안훈석
흑백의 공존┃조지 스티니 / 에필로그 … 최현석
추억┃The unforgettable day in my life / 에필로그 … 조동현
함께 한 우리┃ 불편했던 첫 만남, 함께하는 지금의 우리 / 에필로그 … 배동혁

2부 그린비, ChatGPT를 마주하다
ChatGPT와 동행하려면 … 안승주
ChatGPT로 수학 풀기 … 김우현
딥페이크 … 이승원
ChatGPT에게 궁금증을 묻다 … 김은호
소설에 대하여 … 안훈석
ChatGPT가 생각하는 교사 … 김시원
파일럿에 대해 … 신동훈
좋아하는 것에 대해 … 김유상
나의 소설을 ChatGPT에 묻다 … 정예찬
ChatGPT가 말하는 ChatGPT 소설 … 정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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