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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이 읽어 주는 기후변화 보고서
IPCC 보고서의 자주 묻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기후 행동 첫걸음
서해문집 | 청소년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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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IPCC 기후변화 보고서를 청소년 눈높이로 풀어낸 책.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의 저자 김추령이 방대한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 에서 핵심 개념과 넷제로 및 기후 정의 실현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담은 내용을 가려 뽑고 쉽게 풀었다.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이 책은 ‘남은 시간 10년’ ‘대멸종’이라는 사이렌에 절망하지 않고, 미래 지구를 위해 우리가 바꿔야 할 것들과 이러한 변화가 만들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상세하게 보여 준다. 전 세계 과학자 700여 명의 뜨거운 목소리를 통해 독자는 기후변화와 그 해결 방법을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후 행동의 효과에 확신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다. 기후위기를 말하는 모든 곳에 함께할 필독서.

  출판사 리뷰

기후변화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기후변화 보고서’다.
IPCC가 1990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이 보고서는 기후변화의 원리와 사회·경제적 영향, 그에 대한 대책을 밝힌다. 각국 정부가 세우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부터 신문 기사, 기후 관련 도서들에서 과학적 근거로 사용되며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
하지만 제대로 들여다보기는 어렵다. 지구 곳곳의 기후변화를 톺아보는 만큼, 주제의 범위가 무척 넓고 분량도 1만 페이지가 넘는다. 전 세계 과학자 700여 명의 연구 결과가 사실 그대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고 숫자, 괄호, 출처로 가득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고서가 말하는 ‘희망과 변화’에까지 닿기 힘들다. 심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뜻하는 수치들에 두려움을 느끼는 데 그친다. 이제는 피부로 느껴지는 기후변화에도 ‘이미 늦은 거 아냐?’ ‘나 하나 한다고 되겠어?’ 하며 손을 놓는다.
오히려 이러한 위기에 가장 책임이 적은 청소년이 기후 행동에 나섰다. 지역 청소년 환경동아리들은 훼손되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기관에 직접 찾아가고, ‘청소년기후행동’은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국민의 생명권과 환경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해 승소했다.
이 책은 앞선 세대의 방관을 인정하고, 청소년들의 기후 행동에 함께하며, 더 많은 이가 지금 당장 기후 행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류의 교과서’ ‘인류 생존 가이드’
IPCC 기후변화 보고서를 청소년 눈높이로 풀어낸 책!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추령 선생님이 읽어 주는 ‘미래 지구로 가는 희망의 길’


이 말부터 꼭 해야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기후위기’ ‘6번째 대멸종’ 등 세상에 온갖 사이렌이 울리는 상황이라면 정말 억울했을 듯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시작은 분명한 사과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또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그래서 희망과 변화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당장 기후 토론》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로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해 온 저자는 방대한 보고서 중 우리가 지구를 위해 바꿔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 변화가 만들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보여 주는 내용들을 추렸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자주 묻는 질문(FAQ)’에서 기후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 둬야 할 개념들과 위기를 완화할 수 있는 행동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책은 보고서 내용을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다채로운 비유와 친절한 해설과 그림을 더하고, 다른 나라에서 실행하고 있는 기후 행동의 다양한 예를 통해 청소년 독자가 보고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미국의 넷제로 에너지 건물, 인도네시아의 휘발유 보조금 폐지와 활용 정책 등이다. 과학기술로 지구 기온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태양 지구 공학 실험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소개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관심 있는 내용을 먼저 보고,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책 속 QR 코드로 IPCC 공식 사이트나 기상청 사이트에 들어가 영문 또는 국문 보고서를 내려받고 직접 살펴보면 된다.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의 자주 묻는 질문 목록 전체를 우리말로 옮긴 부록을 가이드로 삼을 수 있다.

기후변화를 둘러싼 궁금증과
기후 행동의 효과에 대한 명쾌한 답변
기후위기를 말하는 모든 곳에 함께할 필독서


탄소중립과 넷제로는 어떻게 다를까? 1.5도에 얼마나 가까워졌을까? 나 하나 행동한다고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지구를 위해 소비를 줄이면 삶의 질이 나빠지지 않을까? 개인이 아닌 기업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건 어려울까? 탄소중립이 되면 기후변화가 멈출까?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평소 기후변화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 보고서의 답변은 청소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되, 오개념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맥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섬세하게 다듬었다.
많이 들어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거나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다. 지구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유지하자는 목표가 설정된 이유, 미세먼지를 줄이면 지구 기온이 올라간다는 것, 북극 얼음·구름과 연관된 기후 시스템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는 과정, 2050년까지 사람들의 수요 변화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40~70%를 줄일 수 있다는 것 등이다.
미래의 지구 온도 변화 예측, 극한 기상현상이 자연과 인간 시스템의 대처 능력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길, 더 많은 탄소배출 없이 누구나 괜찮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 또한 담겨 있다. 당연히 모두 데이터와 연구로 이끌어 낸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이다.

결국, 인류와 자연이 모두 안녕한 지구를 만드는
과학적이고 윤리적인 실천에 대한 이야기


이 근거는 기후위기에 윤리적으로 접근해 기후 정의를 실현하라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얼핏 보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많은 숫자와 그래프가 ‘피해는 가장 약한 곳에서 가장 크게 일어난다’고, 그러니 ‘약한 곳을 안전하게 만들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탄소 친환경 도시 ‘에코 애틀랜틱’과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빈민가 ‘마코코 마을’이 공존하는 나이지리아의 현실이 바로 그 예다.
책을 읽고 나면 채식 위주로 먹고, 물건을 덜 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금의 도시 환경을 바꾸고, 끝없이 성장을 추구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기후위기가 가져올 양극화를 막으며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하자는 목소리가 더욱 크게 들릴 것이다. 기후 행동의 효과에 확신을 가지고 지구를 위한 실천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세상을 바꾸는 이 일에 함께하자 권하고 싶은 뜨거운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탄소중립과 넷제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제3실무그룹 FAQ 1.3
전 지구적 규모 혹은 지역이나 국가 등에서 사용하는 넷제로와 탄소중립은 같은 개념입니다. 일부 혼동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국가 단위가 아니라 기업, 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배출권을 구입해 배출한 것을 없애는 계산 방식도 탄소중립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경우는 당연히 넷제로가 아닙니다. … 둘째, 일부에서는 이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종종 구분 없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어요. 이런 저탄소배출 생활을 오롯이 개인에게 책임지게 하면 안 됩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단열이 잘되는 이중창, 삼중창으로 리모델링하지 못하고, 전기차로 바꾸지 못하고, 직장 근처에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는 집을 구하지 못해 장거리 통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요? 마트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제품이 많은데 어떻게 비닐봉지를 덜 쓰며, 버스가 1시간에 한 대밖에 없는 곳에서 어떻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어요?
… 그래서 보고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이러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는 정치 기관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정치를 움직이는 것도 ‘나 하나’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문화 변화는 ‘나 하나’의 가치관 변화에서 시작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선택이 수요를 바꿔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죠.

인도네시아에서는 휘발유에 대한 보조금을 성공적으로 없앴다고 해요. 정부가 보조금 중단으로 생긴 자금을 이 제도로 어려움을 겪게 된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건강 보험 재원으로 사용해 국민을 설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디젤과 등유에 대한 보조금을 없애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탄소세를 소득 수준에 비례해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배출할 수 있는 탄소량을 통일하면요? 그래서 아주 적게 배출한 사람은 적정 수준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과도하게 배출한 사람은 초과한 만큼 확실하게 감축하게 하는 것이죠. 공평이라는 가치가 중심에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추령
미래 세대 가까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하고 다양한 일을 디자인하며 실행하는 것을 즐겨한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과학과 사회를, 이론과 삶을, 전문가의 영역과 일상의 영역을 오랫동안 세심히 연결하고 있다. 34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과학과 지구과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로 있다.지은 책으로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지금 당장 기후 토론》이 있고,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 《과학, 일시정지》 《과학, 리플레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 《아주 구체적인 위협》을 함께 썼다.

  목차

프롤로그
인류의 교과서, 인류 생존 가이드
3개의 실무그룹은 어떻게 다른가요?

01. 인류가 맞이한 절호의 기회

왜 이번 10년이 중요할까요?
탄소예산이 무엇인가요? 제1실무그룹 FAQ 5.4
탄소중립과 넷제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3실무그룹 FAQ 1.3
넷제로 배출은 어떻게 이룰 수 있나요? 넷제로가 되면 기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제3실무그룹 FAQ 3.2

소비자로서 수요의 변화 만들기
소비가 줄면 삶의 질이 나빠지는 거 아닌가요? 제3실무그룹 FAQ 5.3

1.5도를 위해 ‘틀에 박힌’ 행동 하기

10년 안에 사회 시스템의 변화 만들기

바꿔야죠!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원을
이산화탄소를 거의 또는 전혀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시스템은 지금의 에너지 시스템과 다른가요? 제3실무그룹 FAQ 6.1
재생 에너지원이 에너지 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까요? 제3실무그룹 FAQ 6.2

바꿔야죠! 우리가 먹는 것과 먹을 것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농업·임업 및 그 외 토지 이용’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특별한 점이 있다는데요? 제3실무그룹 FAQ 7.1
‘농업·임업 및 그 외 토지 이용’ 중 적은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3실무그룹 FAQ 7.2

바꿔야죠! 우리가 생활하는 건물과 우리 습관을
건물에서는 어떤 온실가스가 배출되나요? 제3실무그룹 FAQ 9.1
건축 부문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제3실무그룹 FAQ 9.3
건물의 탄소배출을 줄이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줄이는 과정에서 우리가 감수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제3실무그룹 FAQ 9.2

바꿔야죠! 타고 싣고 다니는 교통수단을
운송 수단을 전기차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가요? 배터리를 만드는 광물을 공급하는 데 문제는 없나요? 제3실무그룹 FAQ 10.1
대형 운송 수단(장거리를 이동하는 트럭, 선박, 항공기)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은 어려운가요? 제3실무그룹 FAQ 10.2

바꿔야죠! 상품을 만들고 파는 산업을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제3실무그룹 FAQ 11.1
산업 부문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려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나요?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할까요? 제3실무그룹 FAQ 11.2

화석연료와 불평등을 줄이는 똑똑한 세금과 제도가 필요해요

02. 타오르는 불씨들: 뻔한 이야기에 대한 최신 과학의 답변

왜 1.5도 이내로 제한해야 하나요?

눈에 보이는 미세먼지와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
온실가스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디에서 발생하는 건가요? 제3실무그룹 FAQ 1.2
대기에 짧은 기간 머물면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은 무엇인가요? 기후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제1실무그룹 FAQ 6.1
기후변화 억제와 대기질 개선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제1실무그룹 FAQ 6.2

기후변화는 온실가스의 1인극일까요?
평형기후민감도란 무엇인가요? 이것은 앞으로의 온난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제1실무그룹 FAQ 7.3
더워지는 기후에서 구름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제1실무그룹 FAQ 7.2
자연의 탄소 흡수 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나요? 제1실무그룹 FAQ 5.1

흔들리는 티핑 요소들
영구동토가 녹으면 지구온난화가 더 빨라지나요? 제1실무그룹 FAQ 5.2
멕시코 만류가 완전히 멈출까요? 제1실무그룹 FAQ 9.3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이 녹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요? 사라진 빙상이 다시 늘어나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제1실무그룹 FAQ 9.1

03. 지금 우리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

올여름은 당신 인생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것입니다
자연 변동성은 무엇인가요?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제1실무그룹 FAQ 3.2
우리 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극한 기상현상은 기후변화 때문인가요? 제1실무그룹 FAQ 11.3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로 지금까지 없었던 극한 기상현상이 일어날까요? 제1실무그룹 FAQ 11.2

도시가 열섬이 되기까지
도시는 왜 지구온난화의 핫 스폿인가요? 제1실무그룹 FAQ 10.2
왜 도시와 기반 시설이 기후변화 영향에 특히 취약한가요?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나요? 제2실무그룹 FAQ 6.1
도시와 주거지, 그리고 취약 계층이 현재 겪고 있는 주요 기후 위험은 무엇인가요? 만약 2050년에 지구 온도가 2도 올라가면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될까요? 제2실무그룹 FAQ 6.2

#라고스의 두 마을 이야기: 에코 애틀랜틱과 마코코

탄소중립이 되면 기후변화가 멈출까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제1실무그룹 FAQ 4.2

〈제6차 평가 보고서〉의 배신, 1.5도를 넘기는 모든 미래 시나리오
1.5도에 얼마나 가까워졌나요? 〈지구온난화 1.5도 특별 보고서〉 FAQ 1.2
지구온난화를 1.5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시간은 얼마나 남았나요? 제3실무그룹 FAQ 2.3
기후변화는 앞으로 20년 동안 어떻게 변화할까요? 제1실무그룹 FAQ 4.1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닙니다

04. 위기지만, 길이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기 위해
기후변화 적응이 시급한가요? 제2실무그룹 FAQ 1.2
기후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2실무그룹 FAQ 1.3
변혁적 적응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적응과 어떻게 다른가요? 제2실무그룹 FAQ 1.4

탱탱볼 같은 사회로 세상 바꾸기
기후 탄력적 발전 경로가 무엇인가요? 제2실무그룹 FAQ 18.1
정부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이 기후 탄력적 발전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2실무그룹 FAQ 18.3
기후 탄력적 발전이 이뤄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제2실무그룹 FAQ 18.4
기후 탄력적 발전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2실무그룹 FAQ 18.5

기후변화는 윤리적인 문제
기후변화는 왜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주나요? 또 기후변화로 불평등이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2실무그룹 FAQ 8.1
세계 어느 지역이 취약한가요? 또 그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 있나요? 제2실무그룹 FAQ 8.2
기후변화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위험을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2실무그룹 FAQ 8.4

과학기술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대기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사용하면 기후변화 완화에 도움이 되나요? 제3실무그룹 FAQ 12.1

#지구에 ‘마스크’ 씌우기: 태양 빛을 가리는 공학 기술

녹색 황금 바이오 디젤의 검은 미래?
대규모로 바이오 에너지 작물을 키우면 어떤 영향이 있기에 논란인 건가요? 제3실무그룹 FAQ 7.3

우리에게는 기후변화의 동맹군이 있어요
나무 심기로 기후변화에 태클을 걸 수 있을까요? 제2실무그룹 FAQ 2.6
자연을 잘 보호하고 관리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나요? 제2실무그룹 FAQ 2.5

인간과 자연의 관계 회복을 위해
온난화를 1.5도로 제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3실무그룹 FAQ 5.1

부록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 제1·2·3실무그룹의 자주 묻는 질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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