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어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영어 그림책이다. 학생의 그림들을 엮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은 선생님의 마음이다.
어둡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빛을 향해 한 걸음씩 나오라는 외침이다. 잘했다는 격려와 괜찮다는 위로이다. 혼자 인 것 같지만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잃어버린 자신을 찾은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영어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영어 그림책입니다. 학생의 그림들을 엮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은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어둡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빛을 향해 한 걸음씩 나오라는 외침입니다. 잘했다는 격려와 괜찮다는 위로입니다.
혼자 인 것 같지만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잃어버린 자신을 찾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 Woo-Joo Lim
It scared me with its dark setting, but I could not put it down and finished the captivating story in just ten minutes. The characters hide intriguing messages, and you could enjoy uncovering them. 처음 시작 배경이 좀 무서웠지만 이야기에 끌려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캐릭터들은 흥미로운 메시지들을 숨기고 있어서 그것을 찾아내는 즐거움이 있어요
-Seyon Kim.
This book conveys messages of hope and lessons for a better life. It's enjoyable to discover hidden messages, like a treasure hunt game. I hope you also find the treasures within the book.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교훈과 희망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 보물 찾기 게임처럼 찾는 재미가 있어서 찾아보기를 희망한다.
The pictures in the book are fascinating, and the story has many twists. If you want an excellent imaginary adventure, read it! - Ji-Hyung Lee. 그림이 너무 환상적이고 글에는 반전이 많습니다. 멋진 상상의 모험을 원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I read it all immediately because I was curious about the following story. I don't know if the main character is good or evil, but I wanted to know how to escape the darkroom - Yi Yul Jin 저는 그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어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요. 주인공이 착한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어두운 방에서 탈출했는지 알고 싶었어요.
“Are you okay? Anna?” Andy gave me a new name, and when he called me Anna at that time, my black hair turned emerald, just like his.
"괜찮아, 안나?" 앤디는 내게 안나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었고 그가 그때 나를 안나라고
부르자 내 검은 머리는 그의 머리카락처럼
에메랄드 빛으로 변했다.
목차
1. In the Dark Box
2. Welcome to the Wood
3. Demian
4. Passion
5. Emerald Land
6. New World
7. The Battle
8. Demon
9. The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