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은서
지은이 : 서영지
꼼꼼하고 섬세한 고3. 한국사 공부가 어렵다는 걸 잘 알기에 후배들은 조금 더 쉽고 재밌게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사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긴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막막했지만, 무한 열정으로 막막함 극복! 금방 적응해서 나중엔 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맡아서 작성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중.
지은이 : 박지아
중마고등학교 3학년. 문학과 철학, 역사서의 친구.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며 소화하는 것이 최애 활동.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어렵다! 이해하기 위해 맥락을 알고 모두와 함께 페이지를 채웠다. 최근 고민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
지은이 : 방서희
중마고 3학년.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있으면 슬그머니 다가가 기웃댄다. 결국 출판 프로젝트에도 한 자리 들여놓았다. 세계 각국의 독립서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인생 목표.
지은이 : 방소연
노는 게 제일 좋은 고3. 작가라는 말에 멋져 보여 무작정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무작정 참가했지만 활동에 흥미를 갖게 되어 즐거워하는 중. 최종 목표는 돈 많은 백수! 지만 앞으로 어려가지 일을 도전해 보고 싶다.곧 있으면 어른이 된다는 사실에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고 더 놀고 싶어 고민이다.
지은이 : 이준
중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3이라고 딱히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따라서 학업 스트레스 받음. 아직도 장래희망 수시로 바뀜. 최근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 꿈이었음. 이 책에서는 글도 쓰고 일러스트 작업도 했다. 선배 된 도리가 없다. 표지도 후배 그리라고 시킴(완전 잘 그림). 그래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함. 삽화 일부와 간지를 그림.
지은이 : 정다빈
중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3이라고 딱히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따라서 학업 스트레스 받음. 아직도 장래희망 수시로 바뀜. 최근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 꿈이었음. 이 책에서는 글도 쓰고 일러스트 작업도 했다. 선배 된 도리가 없다. 표지도 후배 그리라고 시킴(완전 잘 그림). 그래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함. 삽화 일부와 간지를 그림.
지은이 : 정윤지
중마고 1학년 학생.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찾아보다가 책 써보는 활동에 지원해서 한 부분을 맡아 글을 썼다. 해보고 싶은 거 하면 해보고 싶은 게 줄어들 줄 알았는데 더 생겨버려서 큰일이다.
지은이 : 박가람
중마고등학교 1학년 학생. 태어나길 내향인 중에서도 내향인이다. 그림 그리느라 공부와는 영 거리가 먼 인생을 살다가 최근 성적의 위기감을 느끼고 공부 중. 여전히 영양가 없는 생각을 즐긴다. 이 책에서 표지와 삽화를 그렸다. 최근 취미는 한국 신화 읽기, 고민은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 것.
005 펴내는글
선사시대와 고조선
014 고인돌 ― 고인돌이 돼~
018 움집 ― “내가 바로 선사시대 원뿔 집”
022 연맹왕국 ― 공주가 되는 방법
026 8조법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29 천신신앙 ― 하늘 만세!
삼국시대
034 임신서기석 ― 임신년, 대문자 J의 스터디 플래너
037 연호 ― 제발 한 명당 한 개씩만!
040 녹읍 ― 노동력을 봉급으로?
042 진대법 ―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제도
045 골품제 ― 금수저, 은수저 말고 뼈수저?
051 율령 ― 국왕을 제일 꼭대기로!
054 조공 책봉 관계 ― 언니, 나 ‘삥 ’그만 뜯어
남북국시대
058 신라 촌락 문서 ― 이걸로 세금을 매길지어다!
060 해동성국 ― 고구려를 품은 발해
고려시대
064 호족 ― 협력과 탄압
068 노비안검법 ― 노비를 위한 법?
071 시무28조 ― 이제부터 도덕으로 통치한다
074 전시과 ― 전 좋아해? 전 싫어요
077 과거제 ― 시험을 통해 관리를 뽑도록 하지!
081 문벌 ― 악법도 법! 그럼 문벌도 벌?
085 무신정변 ― 군인들이 왜 화가 났을까?
090 속현 ― 사또 없는 고을?
093 신진사대부 ― old문세족 vs. new진사대부
조선시대
098 경국대전 ― 조선의 통치제도를 정리한 책
101 대간 제도 ― 아⋯⋯, 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04 지방관 ― 고을은 내가 책임진다
106 사대교린 ― 굽신굽신?
108 사화 ― 훈구 vs 사림?
113 서원 ― 사립과 공립
116 양천제와 4신분제 ― 조선시대 신분제도
119 병자호란 ― 두 달간의 전쟁, 그리고 항복
126 대동법 ―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129 예송 ― 어차피 결론은 1년
133 실학 ― 실용성을 추구하는 학문이 있다고?
137 세도정치 ― 조선 왕실의 잃어버린 60년
143 강화도조약 ―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148 의병 ― 나라를 위해 무기 들고 우두다다!
155 동학농민운동 ― 농민들의 봉기를 외국 세력으로 진압했다고?
161 갑오개혁 ― 낡은 조선을 새롭게 만들다
대한제국시대
166 독립협회 ― 독립협회와 독립신문
169 광무개혁 ― 옛것을 근본으로 새것을 받아들이자
174 을사늑약 ― 조약인가 늑약인가
177 애국계몽운동 ― 실력을 키워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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