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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기역(ㄱ) | 청소년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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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에서 길을 찾는다고 한다. 과거를 꿰뚫어 미래를 개척하는 일, 그래서 역사는 나침반이라고 하기도 한다. 누구나에게 이렇게 소중한 바탕,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문턱을 낮춰보자. 우리 청소년들이 숫자(년도)에 이름에 관계에 주눅 들어 거들떠보지 않는 역사란,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 문턱 낮춘 역사책이 우리에게 왔다.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 심지어 고교생이지만 역사포비아 근처에서 두려움 속 친구들을 위해 고교 3년을 주축으로 아홉 명의 언니 오빠, 역사친구들이 뭉쳤다.

  출판사 리뷰

‘한국사는 어렵다?’ 휘이, 물렀거라~
청소년, 우리가 우리에게, 우리 말과 상황으로 지어,
재미와 의미를 두루 챙긴 신개념 한국사 책이 나타났다


역사에서 길을 찾는다고 한다. 과거를 꿰뚫어 미래를 개척하는 일, 그래서 역사는 나침반이라고 하기도 한다. 누구나에게 이렇게 소중한 바탕,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문턱을 낮춰보자.
우리 청소년들이 숫자(년도)에 이름에 관계에 주눅 들어 거들떠보지 않는 역사란,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 문턱 낮춘 역사책이 우리에게 왔다.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 심지어 고교생이지만 역사포비아 근처에서 두려움 속 친구들을 위해 고교 3년을 주축으로 아홉 명의 언니 오빠, 역사친구들이 뭉쳤다.

임신년, 대문자 J의 스터디 플래너_임신서기석
금수저, 은수저 말고 뼈수저?_골품제
old문세족 vs new진사대부_신진사대부
노비를 위한 법?_노비안검법
이제부터 도덕으로 통치한다_시무28조


얼핏 보고도 피식피식 웃음이 삐어져 나오는 새로운 역사 풀이들이 난무하는 책이다.
“역사도 쉽고 재미있어야죠, 재미 더불어 의미!!”
상큼발랄 재미 바탕에 우리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휘어휘어 더듬으며 한 호흡에 우리 역사 흐름을 꿰어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 동생들이 우리 역사, 한국사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꼭 우리 역사를 알은 채로 청소년 시기를 지냈으면 좋겠어요, 재밌게요!”

우리 선사시대에서 대한제국까지 역사의 맥락을 잡고, 시대마다 꼭꼭 집어 중요한 사건, 인물, 그 발자취 들을 따라간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문해력’이 쑥쑥 자라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우리 아홉 친구처럼, 어느새 “금수저 은수저 말고 뼈수저라고, 신라시대 골품제는 말이야~” 하며 알은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언니_ 조선은 일본에 책과 쌀, 옷감 등을 주고, 일본은 조선에 구리, 유황 등을 주었어.
도담_ 그렇구나. 교린정책으로 주변국과 평화롭게 지내면서 안전하게 나라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것 같아.
언니_ 정확해! 사대관계가 상하관계라면 교린관계는 친구 관계와 비슷하지.
도담_ 이런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아냈어. 언니에겐 사대하겠어. 도민(동생)에겐 교린해야지. 근데, 언니 나랑 교린할 생각은 없어?
언니_ 아는 게 많아지니 덤비는군.
도담_ 무슨 말씀을 섭섭하게. 잘 모시겠습니다.


대화체로 흐름을 잡은 본문 한 대목이다. 언니(오빠)와 동생이 스스럼없이 주거나 받거니 나누는 대화에 우리 역사의 한 대목 한 대목을 만나게 된다.

이 재미의미진 이 책에는 엄격수다스런 역사샘, 사서샘 둘과 역사전공 교장샘이 든든한 감수자 역할을 해, 재미로 가다 샛길로 빠지지 않고 소소하게 비치는 오류들을 잘 챙겨주었다.
‘한국사를 제대로 알자’는 약간의 정의감에 우정, 그 모습 흐뭇하게 바라보고 함께해준 정성이 빚은 역사의 한 매듭이기도 하다. 《언니가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이다.

참, 이 책의 인세수익 전액은 <정의기억연대> 활동을 위해 쓰도록 기부하기로 했고 한다. 오호, 기특한 저자님들.








안녕! 이 책을 펼쳐 든 너에게 먼저 반가운 인사를 전해. 우리는 너의 언니 혹은 누나, 오빠가 될 수도 있는 사람이야. 너에게 한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
한국사,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많지? 교과서만 봐도 졸리고, 왜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런 느낌 들 때가 있을 거야. 사실 우리도 그랬어. 오래전 과거의 일을 왜 우리가 배워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 하지만, 한국사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야.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거든. 말하자면 한국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그래서 우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역사 이야기를 언니가 동생에게 이야기하듯이, 너에게 한국사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중요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해. 어려운 단어는 가능한 한 피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할 거야. 너와 대화하듯 묻고 답하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말이야.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큰 흐름을 다룰 거야. 각 시대 중요한 사건들, 인물들, 그리고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볼 거야.

이 책을 통해 너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기를, 한국사를 점점 더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라. 책을 읽는 동안 웃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면 한국사에 대한 너의 시야가 넓어질 거야. 역사는 단순히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기억해. 언젠가 너도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우리 함께 한국사 여행을 시작하자.
참! 우리는 너를 책 속에서 ‘도담’이라고 부를 거야. ‘도담’은 ‘도담하다’라는 단어의 어근으로, 순우리말이야. ‘도담하다’는 야무지고 탐스럽다,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우리는 네가 한국사를 즐겁게 느끼며 성장하길 기대하며 ‘도담’이라고 부르기로 했지. 너를 대신하는 ‘도담’이라는 이름이 너의 마음에도 꼭 들기를 바라며 우리 이제 정말로 출발해 볼까?

중마고등학교 도서관 책뜨락에서
저자 모두가

벌써 다시 인사를 할 시간이 왔네. 도담아, 너와 함께 한국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어. 한국사에는 수많은 고난과 영광, 그 속에서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지.
책 속에서 우리가 만난 수많은 인물 중에는 왕과 장군, 학자들이 있었어.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역사를 빛냈지. 어떻게 보면 그들은 삶에 최선을 다한 것일 수도 있겠다. 역사 속에는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의 삶도 있어. 그 모든 사람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삶을 기억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해.
한국사는 긴 세월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마다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이 우리 역사를 만들어왔지. 선사시대의 움집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이야기는,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극복해 왔어.

이 책의 마지막 개념은 애국계몽운동이야. 그 후에도 끊임없이 많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어. 독립운동과 광복, 한국전쟁, 민주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그 연장선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가 너에게 작은 영감이 되면 좋겠어.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너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 우리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너는 지금도 너만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까. 너의 열정과 노력으로 너만의 역할을 하리라 믿어.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너와 함께한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야. 언젠가 너도 다른 사람에게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줄 날이 오게 될 거야. 그때, 오늘 우리가 나눈 이 이야기가 작은 씨앗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면 좋겠어.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성장의 여정은 계속될 거야. 한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밝혀나가자.

한국사가 어려운 세상 모든 도담이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아,
언니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은서

지은이 : 서영지
꼼꼼하고 섬세한 고3. 한국사 공부가 어렵다는 걸 잘 알기에 후배들은 조금 더 쉽고 재밌게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사책 만들기에 도전했다. 긴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막막했지만, 무한 열정으로 막막함 극복! 금방 적응해서 나중엔 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까지 맡아서 작성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중.

지은이 : 박지아
중마고등학교 3학년. 문학과 철학, 역사서의 친구.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며 소화하는 것이 최애 활동.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어렵다! 이해하기 위해 맥락을 알고 모두와 함께 페이지를 채웠다. 최근 고민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

지은이 : 방서희
중마고 3학년.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있으면 슬그머니 다가가 기웃댄다. 결국 출판 프로젝트에도 한 자리 들여놓았다. 세계 각국의 독립서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인생 목표.

지은이 : 방소연
노는 게 제일 좋은 고3. 작가라는 말에 멋져 보여 무작정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무작정 참가했지만 활동에 흥미를 갖게 되어 즐거워하는 중. 최종 목표는 돈 많은 백수! 지만 앞으로 어려가지 일을 도전해 보고 싶다.곧 있으면 어른이 된다는 사실에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고 더 놀고 싶어 고민이다.

지은이 : 이준
중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3이라고 딱히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따라서 학업 스트레스 받음. 아직도 장래희망 수시로 바뀜. 최근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 꿈이었음. 이 책에서는 글도 쓰고 일러스트 작업도 했다. 선배 된 도리가 없다. 표지도 후배 그리라고 시킴(완전 잘 그림). 그래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함. 삽화 일부와 간지를 그림.

지은이 : 정다빈
중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 고3이라고 딱히 공부를 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라 따라서 학업 스트레스 받음. 아직도 장래희망 수시로 바뀜. 최근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 꿈이었음. 이 책에서는 글도 쓰고 일러스트 작업도 했다. 선배 된 도리가 없다. 표지도 후배 그리라고 시킴(완전 잘 그림). 그래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함. 삽화 일부와 간지를 그림.

지은이 : 정윤지
중마고 1학년 학생.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찾아보다가 책 써보는 활동에 지원해서 한 부분을 맡아 글을 썼다. 해보고 싶은 거 하면 해보고 싶은 게 줄어들 줄 알았는데 더 생겨버려서 큰일이다.

지은이 : 박가람
중마고등학교 1학년 학생. 태어나길 내향인 중에서도 내향인이다. 그림 그리느라 공부와는 영 거리가 먼 인생을 살다가 최근 성적의 위기감을 느끼고 공부 중. 여전히 영양가 없는 생각을 즐긴다. 이 책에서 표지와 삽화를 그렸다. 최근 취미는 한국 신화 읽기, 고민은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 것.

  목차

005 펴내는글

선사시대와 고조선
014 고인돌 ― 고인돌이 돼~
018 움집 ― “내가 바로 선사시대 원뿔 집”
022 연맹왕국 ― 공주가 되는 방법
026 8조법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29 천신신앙 ― 하늘 만세!

삼국시대
034 임신서기석 ― 임신년, 대문자 J의 스터디 플래너
037 연호 ― 제발 한 명당 한 개씩만!
040 녹읍 ― 노동력을 봉급으로?
042 진대법 ― 우리나라 최초의 복지제도
045 골품제 ― 금수저, 은수저 말고 뼈수저?
051 율령 ― 국왕을 제일 꼭대기로!
054 조공 책봉 관계 ― 언니, 나 ‘삥 ’그만 뜯어

남북국시대
058 신라 촌락 문서 ― 이걸로 세금을 매길지어다!
060 해동성국 ― 고구려를 품은 발해

고려시대
064 호족 ― 협력과 탄압
068 노비안검법 ― 노비를 위한 법?
071 시무28조 ― 이제부터 도덕으로 통치한다
074 전시과 ― 전 좋아해? 전 싫어요
077 과거제 ― 시험을 통해 관리를 뽑도록 하지!
081 문벌 ― 악법도 법! 그럼 문벌도 벌?
085 무신정변 ― 군인들이 왜 화가 났을까?
090 속현 ― 사또 없는 고을?
093 신진사대부 ― old문세족 vs. new진사대부

조선시대
098 경국대전 ― 조선의 통치제도를 정리한 책
101 대간 제도 ― 아⋯⋯, 님,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04 지방관 ― 고을은 내가 책임진다
106 사대교린 ― 굽신굽신?
108 사화 ― 훈구 vs 사림?
113 서원 ― 사립과 공립
116 양천제와 4신분제 ― 조선시대 신분제도
119 병자호란 ― 두 달간의 전쟁, 그리고 항복
126 대동법 ―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129 예송 ― 어차피 결론은 1년
133 실학 ― 실용성을 추구하는 학문이 있다고?
137 세도정치 ― 조선 왕실의 잃어버린 60년
143 강화도조약 ―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148 의병 ― 나라를 위해 무기 들고 우두다다!
155 동학농민운동 ― 농민들의 봉기를 외국 세력으로 진압했다고?
161 갑오개혁 ― 낡은 조선을 새롭게 만들다

대한제국시대
166 독립협회 ― 독립협회와 독립신문
169 광무개혁 ― 옛것을 근본으로 새것을 받아들이자
174 을사늑약 ― 조약인가 늑약인가
177 애국계몽운동 ― 실력을 키워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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