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혜정
∙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박사 ∙ 현, 한라대학교 교수[저서]∙ <이끌림의 비밀>∙ <지역 브랜드가 세계 브랜드다>∙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존 F.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나폴레옹의 전쟁과 평화> ∙ <링컨의 재발견> 공편(근간)∙ <2030을 위한 김 박사의 필사 사용법> ∙ <진시황제,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다>
지은이 : 손귀분
<저서>· 『좋은 글의 바다』· 『칭찬의 향기』· 『바꿀 수 없는 과거, 바꿀 수 있는 미래』· 『확신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 · 『아름다운 국보여행』 · 『왕도 보고 싶은 조선왕조실록』 상, 중, 하 편집위원
지은이 : 이남철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1957년 5월 21일 태어났다. 단국대학교와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Univ. of Oklahom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발전경제학 및 노동 경제학 전공)하였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국제이주와 노동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참여혁신단 및 기술평가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EKW(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과 동북아신문 논설위원과 칼럼리스트로 다문화와 국제이주 관련 주제로 칼럼을 90편 이상 쓰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유학 전에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13년 근무하였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1997년 11월부터 2019년까지 선임연구위원과 명예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2008년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 공천으로 고향 정읍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며, 정읍시 지역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중앙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국제위원, 정책위원, 교육위원을 역임하였다. 2023년 현재 해외논문 32편, 국내 학술논문45편 게재, 영문 단행본 7권, 전문 단행본 13권, 전문 번역서 2권 발행과 해외논문 발표 48회 및 국내학회 논문발표 55회를 하였다. 국책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연구 보고서 132 건과 ‘오바마 품격’을 비롯한 교양도서 13권을 발행하였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정부의 정책자문위원과 한국APEC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직업교육학회, 한국상업교육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생산성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기구(CPSC) 자문관, UNESCO, OECD 자문위원 및 최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다문화지구촌센터 부총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상업계열)과 공업계 고등학교 영어 교재개발 연구책임자, 성공적인 직업생활(고등학교)과 진로와 직업(중학교) 인정도서 대표 저자로 참여하였다. 2018년에는 세계 3대 인명 대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지은이 : 배용구
<저서>∙ 노무현의 품격 (상, 하) ∙ 미국 대통령의 명연설문 재발견 공편∙ 오바마의 품격 공편∙ 카멀라 해리스,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을 향해 공편∙ 존 에프 케네디, 46세에 죽었지만 천년을 사는 남자 공편
서문 · 7
01. 암살당한 케네디
- 존 F. 케네디 저격당하다 · 20
- 냉전이 절정에 달한 시기였다 · 22
(연설문) 암살당하기 전 발표하려던 연설문 · 23
- 오스왈드는 어떤 사람이었나? · 24
- 댈러스에 도착하여 딜리 플라자로 가는 길에 저격당하다 · 26
- 왼쪽에 마지막 총알을 맞았다 · 27
- 범인을 보았다는 목격자는 없었다 · 33
- 오스왈드가 경찰관 J. D. 티핏을 살해하다 · 34
- 오스왈도가 잭 루비에 의해 살해되다 · 37
- 암살 영상과 사진을 캡처하다 · 39
- 공식 조사를 하다 · 41
- FBI가 수사하다 · 42
- 워렌위원장을 선출하다 · 43
- 클레이 쇼를 재판하다 · 45
- 짐 개리슨 클레이쇼의 증명 - 1991년 작 “JFK” 중에서 · 48
- 록펠러위원회가 재조사하다 · 57
- 교회위원회가 조사하다 · 59
- 하원 암살위원회가 창설되다 · 59
- 「JFK기록법」에 박차를 가하다 · 60
- 잔디밭의 나무 울타리의 이론은 이렇다 · 62
- 수많은 의혹과 음모론이 제기되다 · 63
- 암살 배후 의심 대상은 이러하다 · 69
- 케네디를 목표로 한 게 아니다? · 74
- 존슨이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다 · 78
02. 동갑내기 박정희와 케네디
- 동갑내기 박정희가 케네디 초청으로 미국을 첫 방문하다 · 82
- 박정희는 필요한 부분들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였다 · 90
- 베트남 전쟁에 한국군을 파병하다 · 92
- 브라운 각서가 체결되다 · 96
- 박정희 대통령이 1961년 11월 11일 방미길에 오르다 · 104
- 1961년 11월 14일 박정희와 케네디가 정상회담을 하다 · 105
- 한국 고교생 반기문이 케네디를 만나다 · 114
03. 존 F. 케네디의 가문
- 엄격한 어머니한테서 자랐다 · 118
- 명문 케네디가의 정치 가족의 일원이다 · 128
04. 군생활
- 해군에 입대하다 · 146
-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이 임박하자 대학 진학을 취소하다 · 148
- PT-109 및 PT-59를 지휘하다 · 149
-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롤 모델이었다 · 155
05. 상 ‧ 하 의원 시절
- 공화당 후보를 꺾다 · 158
- 상원 의원에 출마하다 · 162
06. 대통령 후보와 대통령 시절
- 196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선언하다 · 178
(연설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 수락 연설문 · 182
(연설문) 휴스턴 목회자 회의 연설문 · 188
- 닉슨과 함께 텔레비전 토론회를 하다 · 192
- 최연소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 193
- 닉슨에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다 · 197
- 워싱턴 D.C. 무기고에서 취임식 전 무도회를 주최하다 · 200
- 취임식 전날 많은 눈이 내렸다 · 201
- 취임식이 진행되다 · 202
(연설문) 케네디 대통령 취임연설문 · 205
- 케네디 취임식에서 로버트 프로스트가 시를 낭독하다 · 212
- 「The Star-Spangled Banner」를 마리안 앤더슨이 부르다 · 213
- 연설문은 테드 소렌슨이 작성하다 · 215
- 연설문은 군비 경쟁을 강조했다 · 216
- 연설의 중심 주제는 의무와 권력의 관계이다 · 216
- 유명인들을 초대하다 · 218
- 5명의 대통령과 영부인이 참석하다 · 218
- 백악관까지 행진하다 · 219
- 20세기에 태어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다 · 219
-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가 「The Gift Outright」를 낭송하다 · 220
(연설문) 케네디 대통령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추모 연설문 · 234
- 백악관 고위 관료를 선출하다 · 240
07. 국내정책
- 케네디는 그의 국내 제안을 “뉴 프론티어”라고 불렀다 · 244
- 행정부가 제안한 54개 법안 중 40개가 의회를 통과했다 · 245
- 경기부양책을 의회가 통괴시키다 · 249
- 뉴딜 정책 이후 가장 중요한 세제 개혁이 이루어졌다 · 252
- 근로자에게 유급 초과 근무가 허용되었다 · 254
- 직업교육 등록을 크게 증가시켰다 · 255
- 실업급여와 복지혜택이 확대되었다 · 257
- 의회를 통과한 인두세 반대 수정안을 지지하다 · 259
- 노인 주택 기금을 증액하다 · 260
- 직업소개소의 서비스를 확대하다 · 262
- 지역 사회 서비스 시설의 건설을 위한 연방 지원을 승인하다 · 263
- 여성의 평등권을 위한 여성지위위원회가 설립되다 · 265
- 연방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다 · 269
- 농업 정책으로 지역 단체에 대출을 제공하다 · 269
- 「중요한범죄방지법」안을 통과시키다 · 270
- 미 해군 특수부대를 창설하다 · 270
- 민권 운동으로 많은 흑인을 공직에 임명하다 · 272
- 민권과 인종 차별 철폐를 지지하는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 276
- 앨라배마다대학교 흑인 사건이 발생하다 · 281
- 인권 메시지를 보내다 · 284
- 민권법안을 의회에 보내다 · 292
- 우주에서의 국제 협력을 제안하다 · 296
- 달에 가기로 결정하다 · 298
(연설문) 라이스대학교에서 미국의 우주 노력에 관한 연설문 · 328
- 존 F.케네디 우주센터가 세워지다 · 306
08. 외교정책
- 평화봉사단을 출범시키다 · 310
- 냉전과 유연한 대응으로 방어 전략을 구현하다 · 311
- 탈식민지화와 비동맹 운동을 창설하다 · 313
- 유엔 채권 발행 법안에 서명하다 · 315
- 피그만을 침공하다 · 317
- 몽구스 작전을 승인하다 · 319
- 비엔나 정상회담에서 흐루시초프를 만나다 · 321
- 라틴 아메리카와 공산주의 억제를 위해 진보 동맹을 설립하다 · 322
- 나는 베를린 시민이다 · 325
- 베를린 4개 구역 권리를 주장하다 · 328
- 소련에 대해 좀 더 유화적인 입장으로 수정하다 · 329
- 케네디 정서와 유산을 떠 올리게 하다 · 332
- “나는 도넛이다” 의 오해가 미디어에 의해 반복되다 · 333
(연설문) 나는 베를린 시민이다 · 337
- 1961년 서베를린 연설로 85%의 지지율을 기록하다 · 339
- 쿠바 미사일 위기로 해상봉쇄를 결정하다 · 342
(연설문)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연설문 · 350
- 라오스에 대해 조심스럽게 움직이다 · 355
- 베트남에 주둔 미군을 확대하다 · 358
-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는 가정에 기초하다 · 358
- 오랫동안 미뤄왔던 정치 및 경제 개혁을 단행하다 · 358
- 베트남 전쟁 공약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다 · 359
- 진압될 때까지 남베트남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다 · 360
- 이스라엘은 인내하고 번영할 것이다 · 368
- 이라크에 무기 거래를 승인하다 · 371
- 조상의 고향인 아일랜드를 방문하다 · 372
- 아메리칸대학교 졸업식에서 세계 평화 연설을 하다 · 373
(연설문) 아메리칸대학교 연설 - 세계 평화 연설문 · 375
- 소련과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심하다 · 383
- 소렌슨이 연설문 작성과 특별 고문으로 일하다 · 385
- 서방 방송사에 대한 방해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 387
- 부분적 핵실험을 금지하다 · 389
- 미국 역사상 최악의 방사능 사건을 초래하다 · 390
- 원자력 통제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촉구하다 · 392
-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을 촉구하다 · 443
- 캐슬 브라보 이후 정지 협정을 촉구하다 · 395
- 흐루시초프가 모라토리엄을 요구하다 · 406
- 새로운 노력을 하다 · 424
- 모라토리엄(지급 유예)을 해제하다 · 426
- 핵실험 제한에 대해 공통점을 찾다 · 431
- 전제조건 없는 핵실험 금지 협상을 선택하다 · 434
- 모스크바 협정 이후 조약을 비준에 서명하다 · 441
- 평화적 핵폭발을 금지하다 · 444
- 100개 이상의 국가가 조약에 서명하다 · 445
- 대기 중 방사성 입자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다 · 445
- 위반 사고가 일어나다 · 447
09. 케네디 장례식과 영원한 불꽃
- 시신 부검을 하다 · 452
- 장례를 준비하다 · 453
- 국가 장례식을 준비하다 · 455
- 백악관에 안치되다 · 457
- 공개 관람이 허용되다 · 460
- 외국 군대가 등장한 유일한 장례식이었다 · 461
- 케네디 시니어를 제외한 가족은 대성당에서 기다렸다 · 463
- 「아베 마리아」가 불러졌다 · 464
- 케네디와 동갑인 박정희가 조문하다 · 465
- 존 F. 케네디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다 · 467
- 영구 묘지를 개발하다 · 471
- 새로운 묘지를 건설하다 · 475
- 새 무덤에 봉헌하다 · 478
- 묘지가 새로운 매장으로 변화되었다 · 479
- 알링턴 오크의 묘목이 심어졌다 · 481
- 유지보수 작업을 하다 · 481
- 이주자의 불꽃으로 항해하다 · 483
- 문화적 영향이 미치다 · 483
- 하프 달러의 주조를 승인하다 · 486
- 영웅적인 인물로 신화화 되다 · 487
- 텍사스 주립 기록 보관소에 유물이 보존되다 · 490
10. 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매우 영리했다 · 495
- 34세의 나이에 영부인이 되다 · 497
-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와 재혼하다 · 501
- 6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다 · 555
11. 케네디 평가
- 비극의 케네디 가문이었다 · 510
- 미국에서 가장 확고한 정치 가문이다 · 513
- 폴 화이트상을 수여받다 · 514
- 건강 문제에 시달렸다 · 515
- 스캔들에 휩싸이다 · 518
-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 521
- 신화적인 웅장함과 강력한 향수를 반영했다 · 522
- 대중적 인지도가 매우 높았다 · 523
- 후광이 과한 대통령 아니냐는 평가도 받았다 · 524
- 피그만 침공은 역사상 최악의 실패 중 하나였다 · 525
- 대내 정책은 존슨 대통령 때 극적으로 부활됐다 · 527
- 진보적인 생각과 능력 자체는 뛰어난 대통령이었다 · 530
- 대외 정책으로 소련 지도부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뤄냈다 · 531
- 대내 정책으로 흑인 민권 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533
- 공화당원에게도 인기가 있었다 · 534
- 에드워드 무어 케네디 죽음으로 파란만장한 케네디 가문, 역사 속으로… · 534
- 형들 사망 후에 자신의 13명의 조카와 조카딸들을 위하여 대리 부친의 역할을 맡았다 · 540
- 여비서 메리 조 코페크니가 타고 가던 자동차가 바다에 빠져 코페크니가 사망한 “채풔퀴딕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다 · 542
- 상원의 사자였다 · 544
- 오바마를 지지하다 · 546
-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다 · 549
- 로버트 F. 케네디 아내, 에델 케네디가 2024년 10월 10일 96세로 세상을 떠나다 ·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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