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남천
교직에 근무하면서 우리 어린이, 정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 하나를 남겨야겠다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었다. 퇴직 후에도 이 노력은 계속되었는데, 그 결과 이번에 양만춘 장군의 소년 시절이라는 소재로 이 이야기를 꾸며 내놓게 되었다.
바람 잘 날 없는 돌콩성 11
돌콩성 병이 들다 24
콩이대장, 성을 빠져나가다 51
약령도사를 찾아서 82
도사님의 약처방 105
콩나물도 약이냐? 127
콩나물을 확보하라 145
콩나물이 명약이다 166
최후의 일격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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