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강의 노트를 토대로 《동화·청소년소설 쓰기의 모든 것》을 펴냈다. 청소년 소설로 문학나눔 선정도서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를 비롯해 《히라도의 눈물》 《소녀 저격수》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등을 썼고, 동화로는 초등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과 《닻별》 《한밤중 마녀를 찾아간 고양이》 《33번째 달의 마법》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지은이 : 김미승
시를 쓰면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몽글몽글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늘 머리 한쪽에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산답니다.지은 책으로는 시집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 가 있고, 청소년 소설 《세상에 없는 아이》 《저고리 시스터즈》 《검정 치마 마트료시카》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담장을 넘은 소녀》, 동화 《잊혀진 신들을 찾아서 산해경》 《아깽이를 부탁해》 《그 비밀 나한테 팔아》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함께 쓴 《소곤소곤 설화모리》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진미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쓴 글이 사람과 사람을 서로 이어 주기를, 독자와 세상을 서로 이어 주기를 소망해요.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소년 소설 《백년을 건너온 약속》 《괴질》 《열다섯, 비밀의 온도》 《그 여름의 끝》 《독립운동가가 된 고딩》, 창작 동화 《백만장자 할머니와 상속자들》, 역사 인물 동화 《평등한 세 살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차별에 맞서 꿈을 이룬 빛나는 여성들》 등이 있어요.
백년을 건너온 약속
검정 치마 마트료시카
저고리 시스터즈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