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남들이 잘 모르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2020년 한국 추리문학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우리의 21세기》, 《미스 손탁》, 《빙하 조선》, 《광화문 삼인방》, 《저수지의 아이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지은이 : 안오일
따뜻하고 힘찬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좀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시와 동화,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습니다.그동안 시집 《화려한 반란》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사랑하니까》 《꼼짝 마, 소도둑!》 《뽈깡》, 청소년소설 《녹두밭의 은하수》 《조보, 백성을 깨우다》, 동화집 《막난 할미와 로봇곰 덜덜》《막난 할미, 래퍼로 데뷔하다》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들의 오월 뉴스》 《으라차차 길고양이 나가신다!》 《우주통신 까막별호》 《마음을 여는 열쇠수리공》 《상어소녀와 우주소년》 《호야, 아빠를 구합니다!》 《딱지딱지 등딱지》 《외계에서 온 전기수》 등을 썼어요.
지은이 : 이정호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에 관심이 많았다.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일어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그때 받은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있다. 또 공공기관에서 성인 대상 글쓰기 강의와 그림책 심리상당, 청소년 대상 문학창작과 책 쓰기 강의를 하면서 시민들이 글과 문학이라는 문자 매체로 성찰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작가가 된 후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청소년 책을 펴냈다. 청소년소설 《여기는 경성 모던방송국》과 동화 《1920 알파걸》(공저), 《바나나 천원》 등을 썼고, 교양서로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수업》,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 등을 썼다.
지은이 : 고영리
세상이 들려주는 이야기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그 이야기를 연결하는 것이 즐겁고 가장 짜릿한 사람세상과 세상을 이어 주는 이야기 고리이고 싶은기획자&작가&스토리 프로듀서
그해, 강화 섬의 소년들
녹두밭의 은하수
새김소리
직지를 찍는 아이, 아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