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나도 청소년이 좋아  이미지

나도 청소년이 좋아
청소년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진포 | 청소년 | 2024.05.22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395Kg | 304p
  • ISBN
  • 97911934031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에 참여한 분들 중 ‘청글넷 공저 프로젝트’에 함께 한 선생님들의 글이다. 청글넷은 ‘청소년활동 글쓰기 네트워크’의 약자다.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선생님들이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면서 함께 하는 모임이다. 글쓰기와 관련한 월간 세미나를 개최하고 글쓰기 운동회와 새벽 글 모임, 공저 책 출판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에 참여한 분들 중
‘청글넷 공저 프로젝트’에 함께 한 선생님들의 글입니다.”

청글넷이란?
‘청소년활동 글쓰기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선생님들이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면서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청소년활동 현장과 자기 삶의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와 관련한 월간 세미나를 개최하고 글쓰기 운동회와 새벽 글 모임, 공저 책 출판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청글넷 공저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분들의 글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큐알코드로 안내된 오픈채팅방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현재 전국에 130여 명 내외의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선혜

  목차

추천사6
프롤로그8

PART 01
계기_활동의 시작

김선혜 외향인들 사이, 내향인으로 살아가기17
신은실 사람은 받은 것만 줄 수 있기 때문에23
한신희 청소년을 만날 수 있는 삶이 주어지다29
정이한 스스로 찾은 진짜 행복36
박예찬 청소년지도사를 만든 3명의 어른42
신수경 상처가 만든 변화, 내 삶은 해피엔드48
반시연 삶의 고비는 새로운 선택을 위한 기회55
원지영 청소년지도자라는 달리기를 선택한 나62
최희선 나 같은 청소년이 없으면 좋겠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었던 나69
박진원 육아의 끝은 어디일까?76
안순화 운명인건가? 청소년을 만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시련을 겪었나?82
박대순 두려움의 반대편에서91
신수경 나는 어떤 씨앗일까?97
김영희 우연히 만난 길! 내 인생의 소중한 나침반, 청소년지도사!104

PART 02
활동_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김선혜 청소년지도자는 처음이라113
신은실 익숙함에 속아 안전 할 것을 잊지 말자119
한신희 잊혀지지 않는 청소년을 만나다125
정이한 가장 커다란 장애물은 바로 나133
박예찬 ‘너희들은 특별하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아’137
신수경 ‘봄날의 소풍’을 떠나봅시다!145
원지영 “야매 카운셀링 프로젝트”154
최희선 청지사인 나는 어떻게 해야했을까?159
박진원 모여서 가능했던 일들165
안순화 나 같은 아이들을 위하여173
박대순 방황하는 ‘별’들182
신수경 너와 나의 캐미로 우리는 무럭무럭189
김영희 나의 자연권 청소년 활동(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을 중심으로)198

PART 03
비전_같이 걸어도 되지?

김선혜 에스프레소보다 아메리카노가 좋은 이유211
신은실 내가 바라 보는 나의 이정표217
한신희 나의 꿈은 질문하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 청소년지도자224
정이한 천천히 앞으로229
박예찬 청소년을 위한 페이스메이커232
신수경 야무진 꿈을 향하여...keep going!238
반시연 인생의 후반전은 ‘중꺾그마’247
원지영 청소년지도사의 동료가 되어줄 당신에게 쓰는 편지254
최희선 청지사는 어떤 인생을 그려야할까? 나는?261
박진원 나누고 더 많이 배우는 경험267
안순화 지도자가 행복해야 청소년도 행복하다.272
박대순 오늘, 있는 그대로280
신수경 씨앗이 따뜻한 곳에서 자라도록287
김영희 다시 전진하는 청소년 활동294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