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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즐거운 1001개의 낱말 그림책
dodo | 4-7세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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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72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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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던 아망딘 메이에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장소 및 주제별로 분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며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도시, 아파트, 주방, 욕실, 텃밭, 유치원,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다. 동물, 계절, 직업, 악기, 탈것, 동화와 같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다양한 사물을 살펴보자.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낱말을 발견하며 관찰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 속을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커다랗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제작했다.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변에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의 세상은 더욱 넓어진다.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들과 함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사물의 이름을 배워보자. 그림을 보고 동물 주민들의 일상을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낱말이 비어 있는 그림을 보고 다른 사물에도 이름을 붙여 보자. 우리 일상에 있는 모든 것에 이름을 붙여 보는 것도 좋다.

  출판사 리뷰

그림으로 배우는 즐거운 낱말 그림책
어휘력을 높여 줄 상상 가득한 세상 속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던 아망딘 메이에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장소 및 주제별로 분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며 어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도시, 아파트, 주방, 욕실, 텃밭, 유치원,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습니다. 동물, 계절, 직업, 악기, 탈것, 동화와 같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다양한 사물을 살펴보세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낱말을 발견하며 관찰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 속을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커다랗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변에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의 세상은 더욱 넓어집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들과 함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사물의 이름을 배워봅시다. 그림을 보고 동물 주민들의 일상을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낱말이 비어 있는 그림을 보고 다른 사물에도 이름을 붙여 보세요. 우리 일상에 있는 모든 것에 이름을 붙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것이 지루한 아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직접 느끼며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여기에서 어떤 낱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소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많은 장소를 마주합니다. 어린아이의 눈에는 모든 장소가 다 새롭고 신비로워 보일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신비로운 것들이 가득한 장소에서 어떤 낱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소와 상황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습니다. 도시, 아파트, 주방, 욕실, 텃밭, 유치원, 놀이터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낱말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사물의 이름을 배우며 상상 가득한 세상을 뛰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다양한 사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낱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여기에서 또 어떤 낱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낱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장소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공간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경험하며 다양한 낱말을 발견해 보면 좋겠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직접 느끼며 낱말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도시〉에서는 초등학교, 도서관 등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건물과 신호등, 우체통 같은 사물의 이름을 배워요.
〈아파트〉와 〈주택〉에서는 서로 다른 주거 환경을 알고 거실, 주방 등으로 나누어 집 안에 있는 사물을 배워요.
〈주방〉과 〈욕실〉에서는 각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도구와 물건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봐요.
〈텃밭〉에서는 토마토, 상추 등 식물의 이름을 알고 삽이나 물뿌리개 같은 도구의 이름을 배워요.
〈작업장〉에서는 벽돌, 도끼, 사다리 등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를 알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는 칠판, 색연필, 물감 등의 사물과 던지다, 미끄러지다 같은 동작을 배워요.
〈놀이터〉에서는 미끄럼틀, 그네 등 다양한 놀이 기구와 활동을 배워요.
〈아기방〉에서는 젖병, 기저귀, 모빌 등 아기가 사용하는 용품의 이름을 알 수 있어요.
〈공원〉에서는 수선화, 장미 등 예쁜 꽃들과 잠자리, 사슴벌레 등 곤충의 이름을 배워요.
〈숲〉에서는 여우, 토끼, 사슴 등 숲에서 볼 수 있는 동물 가족과 버섯이나 야생 식물의 이름을 배워요.
〈농장〉과 〈시골〉에서는 닭, 젖소 등 가축과 여러 가지 농기구의 이름을 배워요.
〈바다〉에서는 여객선부터 잠수함까지 다양한 배의 종류를 알고 물고기의 이름을 배워요.
〈동물〉, 〈계절〉, 〈직업〉, 〈악기〉, 〈탈것〉, 〈동화〉 등 흥미로운 주제로 낱말을 모았어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낱말을 발견하며 관찰력과 집중력도 쑥쑥!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세한 그림을 통해 다양한 낱말을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아무래도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글자를 배울 때 지루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동식물의 이름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를 더 많이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 속을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커다랗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 보세요! 사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변 환경에 관심이 늘어나면 아이들의 세상도 더욱 넓어지겠지요. 낱말이 비어 있는 그림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사물에도 이름을 붙여 보세요. 책에 나오지 않는 사물이라도 우리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면 무엇이든 그 이름을 찾고 붙여 보세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들과 함께 사물의 이름을 배워요!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는 아망딘 메이에 작가가 동물 주민들이 살아가는 상상 가득한 세상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를 표현하며 그곳에 있는 사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주민들과 함께 여러 장소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배워봅시다.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을 보며 동물 주민들의 일상을 자유롭게 상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한글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펼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물이 함께 있는지 알기 위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좋은 방식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 세상을 드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바라보는 것은 정서 발달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섬세하고 멋진 아이로 자라게 이끌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질문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여기에서 또 어떤 낱말을 찾을 수 있을까?
이 낱말은 어디 있는지 찾아볼까?
이 그림은 무엇일까?
낱말이 비어 있는 그림은 어떤 이름일까?
동물 주민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망딘 메이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조형 예술가입니다. 그림, 도예, 판화, 만화를 통해 동심과 수수께끼로 가득한 자신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이나 다른 사람을 위한 작품을 만듭니다. 2021년에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프랑스 단편 부문 앙드레 마틴상을 받은 단편 애니메이션 《어 스토리 포 2 트럼펫츠》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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