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지금까지 《굿모 닝, 굿모닝?》 《닻별》 《33번째 마법의 달》 《귀명창과 사 라진 소리꾼》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나 무가 별이에게》와 같은 동화를 비롯해, 《오드아이 프라 이데이》 《히라도의 눈물》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래플 리카 1~2》 《아빠는 전쟁 중》과 같은 청소년소설을 썼습 니다. 그 외에 《동화 작가를 위한 논픽션 글쓰기의 모든 것》 《어린이·청소년 소설쓰기의 모든 것》 등의 창작 안 내서를 썼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구교수와 서울여대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 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와 JY스토리텔링아카데미에서 작가들을 위해 동화와 청소년소설, 그리고 에듀테인먼 트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김소연
역사와 SF 장르의 융합을 공부하며 오늘과 이어진 어제와 내일을 상상하고 고민한다. 기후위기와 4차산업혁명의 도래를 걱정하면서 동시에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한반도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과거와 미래는 오늘이라는 징검다리를 통해 연결되며 오늘은 어제와 내일을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과 창비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역사동화 『명혜』와 『꽃신』으로 이름을 얻었다.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지원 예술인에 선정되었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특이점』, 『반반 무 많이』,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 등과 공저 『전사가 된 소녀들』, 『격리된 아이』 등이 있다.
지은이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쓴 책으로 동화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어린 만세꾼』, 청소년소설 『미스 손탁』 『저수지의 아이들』 『시간을 잇는 아이』, 소설 『뱀파이어 셜록』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이 있다.
지은이 : 윤혜숙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고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두 차례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사이버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교육문화센터에서 공모전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다.장편 청소년소설로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 사건》 《괴불주머니》 《말을 캐는 시간》을 썼으며, 청소년소설집 《만권당 소녀》 《전사가 된 소녀》 《보호종료》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 《광장에 서다》와 테마 소설집 《격리된 아이》 《알바의 하루》 《여섯 개의 배낭》 《이웃집 구미호》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와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를 출간했다.
지은이 : 윤해연
2014년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여전히 읽고 쓰는 동화 청소년 소설 작가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우리는 자라고 있다》, 《허니보이 비》, 《녀석의 깃털》, 공저 《외로움의 습도》, 《만권당 소녀》, 동화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별별마을의 완벽한 하루》, 《빨간 아이, 봇》 등이 있다.
남산골 두 기자
소년 두이
전사가 된 소녀들
만권당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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