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생에서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0~3세다. 0~3세 아기들의 두뇌는 마치 스펀지와 같아서 제공되는 모든 지식을 쏙쏙 흡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정보를 골고루, 정확하게 제공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는 2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브리태니커’에서 처음으로 0~3세 아기들을 위해 만든 지식 그림책이다. 동물, 식물, 모양과 숫자, 우리 몸, 기계 등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 주제를 엄선해 8권의 보드북으로 만들었다. 간결하지만 친절한 글과 선명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해, 아기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에 집중하게 한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열린 사고와 바른 인성까지 습득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시리즈 소개
두뇌 형성의 결정적 시기, 0~3세
‘브리태니커’로 우리 아기 두뇌 발달을 시작해요!일생에서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0~3세입니다. 0~3세 아기들의 두뇌는 마치 스펀지와 같아서 제공되는 모든 지식을 쏙쏙 흡수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정보를 골고루, 정확하게 제공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는 2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브리태니커’에서 처음으로 0~3세 아기들을 위해 만든 지식 그림책이에요. 동물, 식물, 모양과 숫자, 우리 몸, 기계 등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 주제를 엄선해 8권의 보드북으로 만들었지요. 간결하지만 친절한 글과 선명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해, 아기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에 집중하게 합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열린 사고와 바른 인성까지 습득하게 될 거예요.
▶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시리즈의 특징
브리태니커의 유일한 아기 지식 백과세계 백과사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브리태니커에서는 250여 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들을 위한 수많은 도서들을 만들어 왔어요. 하지만 0~3세 아기를 위한 책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지요.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가 바로 브리태니커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만든 아기를 위한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하고 검증한 내용이 담긴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를 우리 아기에게 선물해 주세요!
STEAM 주제로 인지, 논리, 감성을 골고루 발달시켜요!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 교과 간의 통합적인 교육 방식인 STEAM 교육(융합인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요. 하지만 STEAM 주제를 다루고 있는 아기 책은 찾기 어려워요.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는 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STEAM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시리즈에는 동물, 식물, 우리 몸, 음식, 기계, 미술과 음악, 모양과 숫자, 아름다운 세상 등 아기가 꼭 알아야 하는 8가지 필수 주제를 모두 담았어요. 이러한 통합적인 교육 방식은 아기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줍니다. 거기다 주제에 알맞은 정확한 정보들은 아기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요.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 크기와 수량 비교 등을 통해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지요. 그림이나 음악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 등은 아기의 감성 발달까지 이끌어 줍니다.
간결한 문장과 의성어·의태어로 언어 능력 업!‘지식 그림책’ 하면 딱딱하고 긴 문장이 떠올라요. 하지만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는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도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실었어요. 복잡하지 않은 짧은 문장을 사용했으며, 문장 안에서는 아기들이 가정에서 흔히 접하는 단어들을 담았지요. 페이지마다 그림과 어울리는 의성어·의태어도 담겨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또박또박 큰 소리로 읽어 주면 아기는 옹알옹알 따라 하며 자연스레 말문이 트이고 풍부한 표현력을 기르게 됩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등장인물<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는 8가지 주제를 담은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어요. 아동 심리학을 공부한 그림 작가가 그려 낸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해 지구 곳곳의 풍경, 다양한 동식물, 가전제품부터 중장비까지 기계들도 볼 수 있지요. 아직 집 밖 세상을 경험해 보지 않은 아기들에게 넓은 세상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등장인물입니다. 여러 인종의 사람들과 휠체어를 탄 아이, 보청기를 낀 아이 등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나오거든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나와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걸 보여 주며, 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지요.
▶ <브리태니커 첫 베이비 백과> 시리즈 미리보기
[우리 몸]우리 몸에는 여러 신체 기관이 있어요. 밥 먹기, 걸음마 연습하기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각 신체 부분의 이름과 역할을 알려 주지요.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를 보며 그림 속 다양한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아기가 우리 몸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샐리 사임스
여러 해 동안 어린이 책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닉 샤렛과 함께 펴낸 『부드럽고, 쫄깃하고, 덜컹거리는, 퐁당 책』으로 교육 작가 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았고, 『파란색으로 시작하는 어떤 것』으로 사우샘프턴 선정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 영국 서식스의 헛간에서 심술궂은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