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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1800년부터 1914년까지
꾸벅 | 청소년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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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한 '세계사 시리즈'.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출판사 리뷰

식민 전쟁, 그 거대한 막이 오르다
신대륙이 발견되자 유럽 강대국들은 앞다투어 새로운 먹잇감을 노렸다. 이렇게 해서 신대륙은 결국 희생물로 전락하고, 핏빛으로 물든 잔인한 식민 전쟁 역사의 그 거대한 막이 올랐다. 19세기 식민 전쟁이 절정에 치달았을 때는 세계의 대부분 지역이 식민지로 전락했다. 세계가 단순하게 식민 국가와 통치 국가 두 부류로 나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강대국도 점차 세력이 약해졌고,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면서 또 다른 전쟁을 맞이하게 되었다. 식민지 역사의 페이지는 또 다른 전쟁으로 물들었고, 식민지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졌다.

15세기 유럽의 탐험가, 야심가, 항해자였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 등이 망망대해에서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고, 신대륙에 도달하여 오랜 세월 외부와 단절된 채 문명과 접촉이 없던 지역을 유럽에 알렸다. 이로써 신대륙도 다른 세상과의 연결고리가 생겼고, 인류의 앞에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그러나 새로움이 늘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던 유럽의 개척자들은 인류의 내면에 잠재된 욕망에 휩싸여 앞다투어 침략과 강탈에 나섰다.

새로이 개척한 항로는 초기 식민지 개척자들의 침략 경로가 되었다.
이 시기의 역사는 가히 파란만장하다. 강한 태양 빛이 내리쬐는 대양주에서 딱딱하게 얼어 있던 러시아의 대평원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에서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이르기까지, 식민전쟁의 이야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졌다. 고귀한 신분을 자랑하는 유럽 백인, 미개하고 야만적인 아프리카 토착 흑인, 황색 피부를 자랑하는 아메리카 인디언…. 세계 구석구석에서 등장한 인물들이 총소리와 피 흘림으로 가득한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광활한 역사 한가운데서 강한 생명력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미하일 쿠투조프(Mikhail Illarionovich Golenishchev-Kutuzov),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 오토 폰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 등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쉴 틈 없이 벌어진 전쟁은 인간의 욕망을 불러일으켰고,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전쟁은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원한의 응어리로 얼룩진 전쟁은 1914년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일단락되었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세계 구도는 깨지고 새롭게 재편되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는 《세계사 시리즈》중 여덟 번째 책이며 10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 2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3 역사가 기억하는 중고대사 4 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5 역사가 기억하는 유럽의 변화 6 역사가 기억하는 군주의 권위
7 역사가 기억하는 혁명의 물결 8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9 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10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목차

제1장 나폴레옹 시대
왕관을 거머쥔 나폴레옹
나폴레옹과 마렝고 전투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트라팔가르 해전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
피레네 산을 넘은 나폴레옹
모스크바를 침략한 나폴레옹
애꾸눈 장군, 쿠투조프
라이프치히의 대참패
승자들의 잔치 : 빈 회의
나폴레옹과 워털루 전투
허울뿐인 ‘신성동맹’
나폴레옹의 죽음

제2장 독립과 혁명
태평양의 나폴레옹
산 마르틴 : 남아메리카 대륙의 독립운동가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1812년 전쟁
그리스 독립전쟁
브라질 독립
과야킬 회담의 비밀

제3장 변혁과 정복
먼로주의
러시아-튀르크전쟁
영국 의회의 개혁
프랑스 7월 혁명
텍사스 쟁탈전
유럽의 할머니
이집트-튀르크전쟁
프롤레타리아의 각성
1848년 혁명
흑선사건
크림전쟁
솔페리노 전투
미국내전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프랑스-프로이센전쟁
메이지 유신

제4장 분열과 저항운동
인도의 민족운동
파리코뮌
1878년 러시아-튀르크전쟁
제2차 산업혁명
베를린 회의 : 열강에 의해 분열된 아프리카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의 하와이 합병
보어전쟁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수립
러일전쟁
한일 강제합병
멕시코 혁명
발칸전쟁
사라예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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