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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신문읽기 1
개정판
나라말 | 청소년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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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문이나 시사 잡지의 기사, 칼럼 등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닦고자 하는 학생들과 수업에서 신문 활용 교육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교사를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섯 가지 주제를 정하여, 1권에서는 교육.과학, 정치.경제, 인물.여론 부분과 관련한 기사와 칼럼을 찾아 실었다.

글 읽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표현하는 능력 등을 고루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각 꼭지마다 여섯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흥미로운 기사와 칼럼, 만화 등을 실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신문 기사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 스스로 기사를 읽고, 제시된 활동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논술의 기초를 닦을 수 있는 교재이다. 기사 내용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토론 수업 교재로도 좋고, 그래서 수행평가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6단계 맞춤형 교실 토론,
인터넷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NIE 지침서!

신문이나 시사 잡지의 기사, 칼럼 등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논술의 기초를 닦고자 하는 학생들과 수업에서 신문 활용 교육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교사를 위한 NIE(신문 활용 교육) 지침서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여섯 가지 주제를 정하여, 1권에서는 교육.과학, 정치.경제, 인물.여론 부분과 관련한 기사와 칼럼을, 2권에서는 국제.사회, 방송.연예, 스포츠.문화 부분에 관한 기사와 칼럼 들을 찾아 실었다. 일반 기사도 있지만 사설, 칼럼, 기획 연재, 특집 기사 등도 있고, 학생들의 흥미를 위해 다양한 그래픽 자료(만화, 도표, 사진, 광고 등)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글 한 꼭지 한 꼭지마다, ‘신문읽기’ 단계부터 ‘논술 도움닫기’ 단계까지 6단계의 활동거리를 제시하여 기사의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적용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게 했다.

변화된 매체 환경을 적극 수용한 인터넷 세대를 위한 NIE 지침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체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부터 적용되는 ‘2011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따르면 ‘매체 언어’가 국어과에서 매우 중요한 학습 요소로 설정되어 있다. 최근 매체 환경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 그래서 신문 활용 교육 또한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 신문의 확대, 포털 사이트의 기능 강화, 쌍방향 소통 등, 이전 종이 신문 시대와는 다른 변화된 매체 환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거리를 마련했다.

‘신문 기사’에서 ‘논술 도움닫기’까지 6단계로 구성된 NIE 지침서
『국어시간에 신문 읽기』는 글 읽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표현하는 능력 등을 고루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각 꼭지마다 여섯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신문 기사 읽기일반 기사뿐 아니라 사설, 칼럼, 기획 연재, 특집 기사 등을 고루 실었고, 그밖에도 만화나 도표, 사진, 광고 등 ‘생각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문 콘텐츠를 실었다. 2단계, 이해하기주어진 글을 읽고, 글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파악하여, 요약하고 정리하는 활동이다. 3단계, 생각하기‘이해하기’를 바탕으로 글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또 다른 정보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다. 주어진 글 속에 숨겨진 ‘생각거리’를 끄집어내어, 학생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유도했다. 4단계, 거꾸로 생각하기
‘생각하기’ 단계에서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학생들의 생각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보는 활동이다. 주어진 글이 담고 있는 주제와 다른 각도에서 대상을 바라본다든지,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동떨어진 독창적인 생각, 평소의 습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생각, 다소 엉뚱하고 도발적인 생각 등,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유도하는 학습 활동을 제시했다.
5단계, 활동하기학생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독창적인 사고와 활동을 하는 것으로, 특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수 있게 했다. 이른바 ‘창의적 독해’를 위한 단계이다. 6단계, 논술 도움닫기 앞선 단계의 학습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사고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일종의 ‘도움말’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논술을 향해 한걸음 더 도움닫기 하는 단계이다.

중·고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흥미로운 신문 기사와 칼럼들
교육.과학, 정치.경제, 인물.여론, 국제.사회, 방송.연예, 스포츠.문화 등 여섯 개 분야에 걸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흥미로운 기사와 칼럼, 만화 등을 실었다. 「창의력 축제서도 문제집 매달린 한국 학생」, 「한국에서 10년 뒤 인기 직업 순위 어떻게 바뀔까」, 「‘돈 없고 빽 없는’ 한국형 영웅들, 그들은 왜?」, 「학생들이 찾아낸 교과서 속 반(反)인권 사례」, 「토크 스타, 김구라 뜨고 김제동 지고. 왜?」, 「어머니 25% “딸에게 성형 수술 권한 적 있다”」처럼 사회적으로 이유가 된 사안부터, 학생들의 삶에 밀접한 내용까지, 또 「‘짜장면’, 표준어 됐다」처럼 가장 최근에 벌어진 이슈들까지 고루 담았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신문 활용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를 위한 NIE 길라잡이
이 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신문 기사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 스스로 기사를 읽고, 제시된 활동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논술의 기초를 닦을 수 있는 교재이다. 또한 이 책은 교사가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기사 내용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토론 수업 교재로도 좋고, 그래서 수행평가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신문 활용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를 위한 NIE 길라잡이인 셈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공규택
현재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유달리 대중매체에 관심이 많다. 교육 현장에서 대중매체 콘텐츠를 활용해 독서·논술·우리말·창의성·인성·문학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고 있다. 이 책에는 인문학 공부와 진로 탐색을 접목한 평소의 교육적 노력을 담았다.수업 시간에는 물론 상담을 할 때도 책 읽기를 ‘만능 치트키’처럼 적극적으로 권하는 데다, 학생들에게 읽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출간해 내고 있어서인지, 아이들 사이에서 ‘책쟁이’로 통한다. 그동안 신문을 활용한 독서 교재 『국어 시간에 신문 읽기』, 우리말의 올바른 쓰임새를 친절하게 알려 주는 『우리말 필살기』와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창의성과 인성의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롭게 엮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발칙한 생각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 생각들』 등을 출간하였고, 최근에는 케이팝을 문학 교육에 활용한 『국어 시간에 케이팝 읽기』와 『국어 시간에 노랫말 읽기』를 출간한 바 있다. 오래전부터 《독서평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_ 국어시간에 신문을 읽으며
들어가며 _ 생각을 틔우는 신문 읽기

1.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움(교육.과학)

창의력 축제서도 문제집 매달린 한국 학생
한국이 과학 노벨상 못 받는 이유
같은 일기 예보 들어도 절반은 ‘내 맘대로 해석’
베스트셀러 만들기
고등학생들이 ‘풍찬노숙’을 하는 까닭은…
우주복은 ‘작은 우주선’. 한 벌에 200억 원
좌측보행에서 우측보행으로 바뀌나?
선풍기 사망 사고의 진실은?
빌 게이츠도 감동시킨 세종대 컴퓨터공학부 동아리 “EN#605”
강철보다 강한 섬유 ‘인공 거미줄’ 만든다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두 얼굴의 태풍 “6년간 혜택 8천억 원”
‘짜장면’, 표준어 됐다

2.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정치.경제)

‘그린 비즈니스’라는 거짓말
지갑 얇아지고 거래 비용, 시간 줄어든다
한국에서 10년 뒤 인기 직업 순위 어떻게 바뀔까
“미국 쇠고기 싸네” 대형 마트 ‘북적 ’
유례없는 대풍년이면 뭐하나? 자식 같은 농산물, 내 손으로 묻고 있다
마술계, “신비감 걷어 낸 마술 … 누가 보러 오겠나 ”
쉽고 간단한 상품이 뜬다
500원, 그 달콤한 함정

3.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인물.여론)

저작권 침해자이자 피해자인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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