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현찬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 철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과 자연언어처리에 대해서 공부했다. 철들고 나서부터 말과 글, 이야기, 인간의 사고 과정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웅진출판 인터넷사업본부장, ㈜오란디프 대표이사를 지내고 현재 스토리로직의 대표로 있으며, 한겨레교육에서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청》, 《원칙 있는 삶》, 《마중물》, 《작가의 책상》(역서) 등이 있다.
지은이 :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우정 지속의 법칙》 《칼날 눈썹 박제가》 《책을 뒤쫓는 소년》 《조선 흡혈귀전 : 흡혈귀 감별사의 탄생》 등이 있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다.
1. 붉은 까마귀: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2. 네 통의 편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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