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수임
5년 전, 10년 전, 15년 전에도 십대들을 만났다. 그들의 삶에 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웹툰을 읽고 게임도 하고 인터넷 서핑도 부지런히 하는 국어교사다. 십대들을 이해하려는 불가능한 노력보다는 그들과 수다를 떨며 때로는 친구, 때로는 아는 어른이 되고 싶다. 고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에 참여했고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 《내 말 좀 들어줄래》,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위험하고 위대한 여자들》, 《열일곱의 맛 철학》,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썼다.
지은이 : 박선희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들의 마음 성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성장에 ‘이야기’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지닌 공감과 실천의 힘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고 오늘도 동화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쓴 책으로는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듣고 싶은 말만 들을래요!》,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우리 반에서 유튜브 전쟁이 일어났다!》, 《출동! 우리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가 있습니다.
지은이 : 김다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KB창작동화제에서 <똥손 탈출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가치 있게 돈을 쓰기 위해서 알뜰하게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끔 돈벼락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먼 하늘을 올려다보는 엉뚱한 몽상가이지만, 이 책을 통해 똘똘한 투자자가 되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교양도서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 지능》,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와 유아 전집 《엉터리 제과점의 인기 비결》, 《최고의 라면》, 《바다를 떠난 아기 거북》, 《채식주의자가 된 호랑이》, 《화산이 만든 신비로운 섬》 등이 있습니다.
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
경제를 아는 어린이로 이끌어 주는 주식과 투자 이야기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