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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장편소설 40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 청소년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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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쉽고 재미있는 문학 공부를 위해 다양한 장치를 활용했다.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서 풀이했고, 본문 중간중간 주석을 달아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서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 등으로 작품을 상세히 분석했다. 아울러 작품 내용에 맞는 다채로운 삽화를 수록해 중장편 소설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청소년들이 경험의 세계를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방대한 서사를 담고 있는 한국 중장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소설 읽기를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은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읽는 한국 중장편 소설의 모든 것!

매년 새 학기가 되면 수많은 문학 해설서가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해설과 질문이 부실한 책이 대부분이다. 『한국중장편소설 40』은 쉽고 재미있는 문학 공부를 위해 다양한 장치를 활용했다.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서 풀이했고, 본문 중간중간 주석을 달아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서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 등으로 작품을 상세히 분석했다. 아울러 작품 내용에 맞는 다채로운 삽화를 수록해 중장편 소설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청소년들이 경험의 세계를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방대한 서사를 담고 있는 한국 중장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소설 읽기를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은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한국중장편소설 40』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는다.
-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면밀히 검토한다.
- 해설은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로 나누어 작품의 완전한 이해를 도모한다.
- 등장인물의 관계나 소설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넣는다.
- 어려운 어휘는 간략한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40편 수록!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 위주로 엄선했다. 동시에 각 작품이 우리나라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 예술성, 대중성 등을 고려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을 수록했다. 대하소설 「태백산맥」, 「토지」, 「혼불」에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수록하였고, 맨부커상을 받은 「채식주의자」, 영화로 제작된 「완득이」까지 ‘더 읽어볼 작품’으로 수록하여 더 폭넓고 다채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다양한 장치로 작품의 모든 것을 해설했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서 풀이해 빠른 이해를 도모했다. 작품마다 실려 있는 인물 관계도를 통해 인물들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다채로운 삽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주석을 달아 작품을 자세히 해설했다. ‘작품 길잡이’를 통해 작품의 얼개를 한눈에 제시했고, ‘생각해 볼까요?’를 통해 작품의 요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또한, 작품의 끝부분마다 작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소개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논술·수행평가에도 대비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경리
본명은 금이(今伊).1926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였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 등이 <현대문학>에 실리면서 등단했다. 이후 1959년 <표류도>,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4년 <파시>, <시장과 전장>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토지>는 1969년부터 <현대문학>에 연재를 시작하여 1972년 9월까지 1부를 집필했다. <토지> 2부는 같은 해 10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문학사상>에 3부는 1978년부터 <주부생활>에 4부는 1983년부터 <정경문화>와 <월간경향>에 각각 연재했다.마지막 5부는 1992년부터 <문화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4년 8월 15일 마침내 대하소설 <토지>의 전작이 완결되었다. 25년에 걸쳐 원고지 4만 장 분량으로 탈고된 것이다.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고 있는 대하소설 <토지>는 탈고 전에 이미 한국문학의 걸작으로 자리잡았고 박경리는 한국문학사에 가장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봉으로 우뚝 섰다. 이 소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1979년과 1984년에 각각 한국방송공사에서, 2004년에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녀가 1980년부터 1994년 8월 15일까지 원주시 옛집에서 <토지>를 지은 일을 기념하기 위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토지문학공원이 조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집필생활을 하였다.2007년 7월말 폐암이 발견됐으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병세가 악화되어, 2008년 4월 4일 뇌졸중 증세까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였다. 입원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2008년 5월 5일 오후 2시 45분 경 숨을 거뒀다. 정부는 박경리의 사망 직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다.제3회 신인문학상1965 제2회 한국여류문학상월탄문학상1992 보관문화훈장1994 올해의 여성상1994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1996 제6회 호암상1996 칠레정부 선정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기념메달1997 제3회 용재석좌교수상1955 평화신문 서울신문 기자1995 96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1996. 02 한국일보 칼럼 '생명의 아픔' 연재1996. 05 토지문화재단 창립 이사장1996. 11 제1회 한중청년학술상위원회 위원1997. 04 호암재단 이사1999. 04 대통령자문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

  목차

머리말
작품 미리보기

이인직 혈의 누
이광수 무정
염상섭 만세전
박태원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천변풍경
심 훈 상록수
채만식 탁류, 태평천하, 민족의 죄인
김동인 대수양
이태준 해방 전후
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
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이문구 관촌수필
윤흥길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완장
조세희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박완서 나목, 엄마의 말뚝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이문열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권정생 몽실언니
강석경 숲속의 방
조정래 태백산맥
박경리 토지
최명희 혼불
이순원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최인호 상도
신경숙 외딴 방
김 훈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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