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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
팩트로 깨부수는 가짜 과학 88
우리학교 | 청소년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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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88가지 과학 질문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가짜 과학’을 시원하게 부숴 버리는 책이다.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비건이 진짜 지구를 구할까?” “고양이가 우울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전문가에게 물어보자니 왠지 사소하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찜찜한 수많은 질문들.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에 도대체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카더라’일까?

책을 펴낸 ‘큐리오(CURIEUX!)’는 무심코 지나치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의 일상을 위협하지 않도록 프랑스의 저명한 과학연구소 4곳이 의기투합해 만든 과학 채널로, 이들이 만든 숏폼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며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건강과 의학, 환경과 기후변화, 수학과 물리학, 음식의 과학, 뇌과학, 생물다양성, 그리고 우주까지 7분야의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질문을 뽑아 만든 이 책은, 삶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는 살뜰한 지침서이자 잠든 과학 세포를 깨우는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교양서이다.

  출판사 리뷰

“잠시만요, 과학으로 생각 좀 하고 가실게요!”
구독자 230만, 누적 조회 20억 뷰
유럽 최고 과학 채널 큐리오의 팩트체크

시금치부터 블랙홀까지, 피타고라스에서 외계인까지
가짜 과학을 깨부수고 잠든 과학 세포를 깨워드립니다!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는 지금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88가지 과학 질문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가짜 과학’을 시원하게 부숴 버리는 책이다.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비건이 진짜 지구를 구할까?” “고양이가 우울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가 다르다니 정말이야?” “배터리는 꼭 완전 방전 후 충전하라고? 도대체 왜?” 전문가에게 물어보자니 왠지 사소하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찜찜한 수많은 질문들.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에 도대체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카더라’일까?
책을 펴낸 ‘큐리오(CURIEUX!)’는 무심코 지나치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의 일상을 위협하지 않도록 프랑스의 저명한 과학연구소 4곳이 의기투합해 만든 과학 채널로, 이들이 만든 숏폼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며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건강과 의학, 환경과 기후변화, 수학과 물리학, 음식의 과학, 뇌과학, 생물다양성, 그리고 우주까지 7분야의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질문을 뽑아 만든 이 책은, 삶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는 살뜰한 지침서이자 잠든 과학 세포를 깨우는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교양서이다.

구독자 230만, 영상당 조회 수 천만은 기본
유럽 최고 인기 과학 채널 큐리오(CURIEUX!)의 과학 팩트 체크!
알쏭달쏭한 세상의 호기심에 과학이 대답합니다


‘가짜 뉴스’는 정치와 사회 분야만의 문제일까? 과학 기술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과학 문명 속에 살면서도 우리는 대부분 과학을 잘 모른다. 그 틈을 파고들어 온갖 ‘가짜 과학’과 ‘카더라’가 과학인 척하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를 펴낸 ‘큐리오’(CURIEUX!)’는 무심코 지나치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의 일상을 심각하게 위협하자, 프랑스의 저명한 과학연구소 4곳과 과학저널리스들이 의기투합해 2018년 탄생시킨 과학 채널이다. 큐리오(CURIEUX!)의 과학 전문가들은 건강과 의학, 환경과 기후변화, 수학과 물리학, 음식의 과학, 뇌과학, 생물다양성, 그리고 우주까지 7분야의 수많은 과학 질문을 르포, 인터뷰, 동영상,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다음 이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숏폼을 제작해 유럽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콘텐츠들 중 가장 조회 수가 높고 가장 유용하다고 평가받은 88개의 과학 질문을 뽑아 이 책이 만들어졌다.

“잠시만요, 과학으로 생각 좀 하고 가실게요!”
시금치부터 블랙홀까지, 피타고라스에서 외계인까지
가짜 과학을 깨부수고 잠든 과학 세포를 깨워드립니다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비건이 진짜 지구를 구할까?” “고양이가 우울증에 도움이 안 된다고?”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가 다르다니 정말이야?” “배터리는 꼭 완전 방전 후 충전하라고? 도대체 왜?” 전문가에게 물어보자니 왠지 사소하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찜찜한 수많은 질문들. 검색하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 중에 도대체 무엇이 ‘과학’이고 무엇이 ‘카더라’일까?
『그래서 과학이 필요한 거죠』는 지금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88가지 과학 질문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가짜 과학’을 시원하게 부숴 버린다. 세상을 바로 읽는 ‘과학의 힘’이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이 책은 삶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는 살뜰한 지침서이자 잠든 과학 세포를 깨우는 명쾌하고 유쾌한 과학 교양서이다.

“여자는 수학을 못하는 게 증명됐어. 거미나 상어는 사람을 물고, 나무를 심는 건 온난화에 맞서는 일이야!”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선입견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믿을 수도 있겠죠. 가짜 뉴스, 특히 잘못된 과학 지식이 지천에 널려 있으니까요. 저마다 나름의 이론을 내세워 더욱 그럴싸하게 만들고,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여 사실이라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그게 대부분 틀린 얘기라는 겁니다.

사실과 진실만을 근거로 삼아, 또 과학적으로 합의된 주장을 배경으로, 88가지 가짜뉴스를 하나하나 해체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목표는 개인이 지닌 신념에 대한 가치 판단이나 선입견 없이, 가볍고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삐딱하게 접근하며, 변함없이 진지한 태도로 성찰과 논의를 촉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호기심을 날카롭게 벼리세요!

브래지어에는 지지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어떤 사람들은 지지대가 없으면 가슴이 전혀 받쳐지지 않으니, 브래지어를 반드시 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쿠퍼 인대가 가슴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브래지어를 벗으려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가슴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일정 시기부터는 노화로 온몸의 피부가 탄력을 잃어 가슴 역시 다소 처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쉽게도 피할 수 없는 일이며 모든 여성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브래지어를 하든 말든 무관하게 말이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큐리오
프랑스 누벨아키텐 지역의 과학 기술 산업 문화(NACSTI, Nouvelle Aquitaine Culture Scientifique, Technique et Industrielle) 단체에 기반한 지식 프로젝트입니다. ‘궁금해!(Curieux!)’를 뜻하는 이름답게 웹사이트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curieux.live)을 통해 우리 일상을 파고든 궁금증과 정보를 나눕니다.글을 쓴 알렉상드르 마사(Alexandre Marsat)는 큐리오의 편집장이며 언론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알렉상드린 시바르-라시네(Alexandrine Civard-Racinais)는 기자로 활동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책을 씁니다. 플로랑스 앵뷔제(Florence Heimburger)는 과학 전문 기자이자 건강, 과학, 스포츠 전문 작가입니다. 클레망스 구이(Clmence Gouy)는 프랑스 출신으로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그림 작가 겸 디자이너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건강

1. 대머리는 운명이라고?
2. 건강하려면 최소 8시간은 자야 한다고?
3. 내가 쓰는 화장품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4. 고기와 초콜릿을 멀리하면 여드름이 안 난다고?
5. 하얀 피부보다 그을린 피부가 더 건강하다고?
6.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해롭다고?
7.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라고?
8. 유기농법은 식량 생산량이 적다고?
9. 지방과 셀룰라이트는 다르다고?
10.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 병이라고?
11. 브래지어를 안 하면 가슴이 망가진다고?
12. 점을 빼지 않으면 계속 커진다고?

기후변화&환경
13. 고기를 먹는 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14. 티셔츠를 사면 살수록 물부족에 시달린다고?
15. 비행운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16. 비건이 지구를 구한다고?
17. 지구 온난화는 인간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라고?
18. 개인의 작은 실천은 기후변화를 막는 데 큰 도움이 안 된다고?
19.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면 나무를 심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50
20. 숲은 지구의 허파다?
21. 시골 공기가 더 깨끗하다고?
22. 식물은 순수하고 무해하다고?
23. 아보카도가 환경 파괴범이라고?
24. 강수량이 많은 것과 비가 자주 내리는 것은 다르다고?
25. 살충제는 해충만 죽인다고?
26. 담배꽁초를 버리는 건 ‘스타일리시한’ 행동일까?

수학&물리학
27. 배터리는 끝까지 쓴 후에 충전해야 한다고?
28. 전기차가 화석연료 경유차보다 환경에 더 해롭다고?
29. 과학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고?
30. 여자는 수학을 못한다고?
31. 사람은 물 위를 걸을 수 없다고?
32. 벼락은 절대로 같은 곳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고?
33. 인내심이 없으면 수학을 못한다고?
34. 구름은 액체, 고체, 기체 중 무엇일까?
35.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36. 아라비아 숫자는 아랍 사람들이 만들지 않았다고?
37. 지구의 맨틀은 용암이 녹아 만들어졌다고?
38. 피타고라스 정리는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게 아니라고?

음식
39. 시금치를 먹으면 튼튼해진다고?
40. 초콜릿이 비만의 원인이라고?
41.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42. 커피를 멀리해야 할까?
43. 지방은 우리의 적이라고?
44. 좋은 설탕과 나쁜 설탕이 있다고?
45. 체중을 줄이려면 빵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46. 오렌지 주스가 바이러스를 막아 준다고?
47. 올리브유가 만병통치약이라고?
48. ‘글루텐 프리' 식품이 몸에 좋다고?
49. 아빠가 술을 마시는 게 태아에게 해롭다고?
50. 와인은 건강에 좋은 술이라고?
51. 알코올 섭취는 무조건 해롭다고?

뇌과학
52.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는 다르다고?
53. 인간은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한다고?
54. 잠을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고?
55.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56. 잠을 잘 자면 공부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57. 우리가 3세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58. 왼손잡이는 뇌 구조가 달라 더 똑똑하다고?
59. 뇌가 우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60. 암기력은 훈련하면 높일 수 있다고?
61. 시각과 청각을 이용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62. 뇌가 크면 지능도 높다고?
63.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생물다양성
64.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라고?
65. 황소는 빨간색을 보면 흥분한다고?
66. 고양이가 우울증을 치료한다고?
67. 박쥐는 바이러스의 온상이라고?
68. 쥐는 청결한 동물이라고?
69. 해파리에 쏘였을 때 소변이 도움된다고?
70. 상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71. 겨울잠을 자는 동안 새끼를 낳는 동물이 있다고?
72. 거미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73. 돌고래 떼죽음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74. 뱀이 냉혈동물이 아니라고?
75. 말벌은 성가신 곤충이라고?
76. 인간과 늑대는 함께할 수 없다고?

우주
77. 블랙홀은 모든 걸 집어삼킨다고?
78.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인다고?
79. 우주 비행사가 둥둥 떠다니는 게 무중력 때문이 아니라고?
80. 우주는 정말 무한할까?
81. 소행성이 지구를 위협한다고?
82.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83. 우주는 텅 비어 있다고?
84. 우주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다고?
85. 인류는 곧 화성에서 살게 된다고?
86.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87. 인공위성은 언젠가 지구로 떨어진다고?
88.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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