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원기
한국경제신문 IT과학부 기자. 블로그 ‘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http://limwonki.com)’를 운영하며 정보기술 분야, 특히 인터넷·모바일 산업의 변화와 기업가들의 흥망성쇠를 다루어 왔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업 기업가 등 4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 《멀리 보면 길을 잃지 않는다》 《어제를 버려라》 《대한민국 사생활의 비밀》 《라인을 낳은 네이버의 기업철학 LINEを生んだNAVERの企業哲學》(일본 출간)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등이 있다.
지은이 : 김병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박사를 받았다.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과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으로 봉사했으며, 제1기 정부광고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정부기관의 광고 PR 마케팅 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그동안 『정부광고의 정석』(커뮤니케이션북스, 2019), 『어떻게 팔지 답답한 마음에 슬쩍 들춰본 전설의 광고들』(이와우, 2018)을 비롯한 50여 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주요 논문은 「Analysis of the Interrelationships among Uses Motivation of Social Media, Social Presence, and Consumer Attitudes in Strategic Communications」(2019), 「네트워크 광고의 생태계에 대한 인터넷 언론계와 광고업계의 인식 비교」(2019) 등 100여 편이 있다. 한국갤럽학술상 대상(2011),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 부문 대상(2012),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50인(2017) 등을 수상했고, 정부의 정책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19)을 받았다.
지은이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브라질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에서 석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주한 브라질문화원에서 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단국대학교에서 포르투갈(브라질)어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옮긴 작품으로 《햇빛사냥》,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여행》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재인
홍익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습니다.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형 공공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 어린이건축교실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 빈치의 위대한 발명품》,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건축물》 등을 번역했고, 지은 책으로는 《건축 속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상건
사회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 덕분에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9학기 만에 졸업했다. 제대 후 동부생명, 《ROI》 경제잡지 기자로 재직하며 경제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표 ‘금융 콘텐츠 전문가’로 각종 칼럼 집필과 라디오, TV 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경와우TV, 《이코노미스트》 금융 재테크 팀장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무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이형석
현) 와이즈토토 분석위원현) 스포탈코리아 기고현) ‘사커라인’ 필진현) ‘비바 라리가’ 운영자전) 골닷컴 기자전) 네이트 칼럼니스트『현대 축구의 전술, 알고 봐야 제대로 보인다』 집필
지은이 : 김관욱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의료인류학 전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고 서울대, 한양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강의했다. 오랫동안 흡연과 중독, 감정노동과 건강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최근 몸, 수행성, 정동, 배치, 리미널리티, 의례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과학적 입증 가능성 너머의 피해자들(콜센터 상담사, 이주노동자, 흡연자, 부랑인 시설 입소자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흡연자가 가장 궁금한 것들』 『굿바이 니코틴홀릭』 『아프면 보이는 것들』(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공역) 『보건과 문명』(공역)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이경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경제 이론으로는 사람의 살림살이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서는 인류학과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대학 다닐 때 빈곤과 차별에 맞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삶을『희망을 찾아 떠나다』에 담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가 있다.
지은이 : 김성화.권수진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어요. 책을 좋아하고 과학을 좋아해요. 심오한 과학의 세계로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자와 놀자』,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세균호텔』,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점이 뭐야?』 외 여러 책을 함께 썼어요.
지은이 : 김용운
대학에서 청소년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2005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이데일리 편집국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유년 시절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성당에서 교리 교사로 활동했으며, 종교 철학 등의 수업을 듣기도 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오셨을 때 4박 5일간 취재를 했다. 이후 《교황과 98시간》(김근수 공저)이라는 책을 통해 교황님이 한국에 남긴 발자취를 온전히 기록했다.
지은이 : 문은영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지만 패션 칼럼에 필이 꽂혀 잡지 기자가 되기로 결심해 <여성중앙>, <라벨르>, <신세대 view> 등 여성지에서 패션, 인테리어, 뷰티 칼럼을 만들며 기자로 일하면서, 패션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이너 스토리에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KTX매거진> 편집장으로 일할 때는 여행과 사람 이야기를 중심으로 따뜻한 잡지를 만들어 왔으나, 패션에 대한 호기심과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대한 탐구열은 여전히 마음속에서 들끓고 있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해 <내가 꿈꾸는 사람-패션디자이너>편을 기획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저 없이 샤넬,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수석 디자이너, 그 외에 다양한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칼 라거펠트를 강력 추천했고, 그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 최가영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에 빛이 되는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림책, 동화책, 역사책, 과학책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를 기획하고 편집하는 출판편집자로서 10여 년 동안 수십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줘』가 있습니다.
지은이 : 최현주
요리 프로그램이나 요리책, 요리 영화, 요리 만화까지 요리와 관련된 채널이라면 가리지 않고 열광하는 자칭 ‘요리 마니아’랍니다. 요리잡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TV에 나오는 유명 요리사들과 친분을 쌓았고,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요리대회 취재로 세계 요리의 다양성을 섭렵했어요. 와인 전문 잡지 <와인 리뷰> 수석기자 시절엔 와인에 빠져 밥보다 와인을 더 즐겼고,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등 유명 와인산지를 취재했습니다. 고속철도 차내지 <KTX매거진> 수석기자 시절엔 맛집 담당 기자로 지역의 장터 음식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식까지 전국 방방곡곡 숨은 맛집을 6년 이상 발굴, 취재했고, 편집장이 된 후엔 기자들을 데리고 맛집을 찾는 재미로 살았습니다.
지은이 : 노경목
서울대에서 고고미술사학과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부동산시장과 코스닥시장, 정당, 경찰 등을 취재했다. 2016년부터 LG그룹에 출입했으며, 현재는 중국 선전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 콤플렉스》, 《리더처럼 질문하라(공저)》, 《캄프라드, 모험 없이는 이케아도 없지》 등이 있다.
지은이 : 장하경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현대 소설 이론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다 양한 매체에 만화, 영화, 소설에 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합니다. 미야자키에 대한 관심은 PC 통신 하이텔의 만화 동호회 대표를 맡아 활동하던 시절부터 꾸준하게 발전시켜 왔습니다. 한 카페를 빌려 미야자키가 연출한 단편 영화 [On your mark] 상영회를 열어 동호회 회원들과 감동을 나누던 1990년대 의 추억과 함께 이 책을 썼습니다.www.nannarart.com
지은이 :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가.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사랑한다. 음악의 아름다움이 구현되는 방식과 사회적 역할에 특히 관심이 많다.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스스로 놀라는 글을 쓰고 싶어 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2004년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광명음악밸리축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Red Siren> 콘서트, <권해효와 몽당연필> 콘서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등 공연과 페스티벌 기획/연출/평가도 병행한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음악』, 『음악편애-음악을 편들다』,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를 썼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인간 신해철과 넥스트시티』는 함께 썼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 인터뷰』, 『레전드 100 아티스트』, 『음악과부도』,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한국대중음악명반 100』도 거들었다.
지은이 : 권오상
벤처캐피털회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과 연금금융실장,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 상무Director,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에서 근무했다.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과 겸직교수, 삼성SDS 수석보,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을 지냈다.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재무를 가르쳤다.주요 저서로는 『세 가지 열쇠』『이기는 선택』『혁신의 후원자 벤처캐피털』『신금융선언』『오늘부터 제대로, 금융 공부』『돈을 배우다』『돈은 어떻게 자라는가』『파생금융 사용설명서』『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미래를 꿈꾸는 엔지니어링 수업』『혁신의 파(破)』『엔지니어 히어로즈』 등이 있다.
지은이 : 양은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공부하고, 포르투갈어권 국가들 중 브라질의 사회와 문화를 알기 위해 동 대학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중남미 사회?문화로 석사학위를 취득 후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에서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파울루 프레이리의 책이 한국에 상당히 많이 소개되었음에도 다소 딱딱한 형식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았을 텐데, 청소년들에게 그의 교육관과 실천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며,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포르투갈어권과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사회와 문화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정예림
어릴 적 TV에서 울려 퍼지던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를 기억합니다. 늙은 고양이 그리자벨라의 노래가 어찌나 좋던지 그때 앤드루 로이드 웨버라는 음악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뮤 지컬의 늪에 빠져 현재까지 허우적거리는 중이지요.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음식보감>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원주 MBC 라디오다큐 <꽃보다 아름다운 중년>을 집필했습니다. 어느덧 10년이 넘은 글쟁이 생활이지만 글은 언제나 제게 잘 쓰고 싶다는 열망과 함께 두려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두렵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는 글쟁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 최형미
과학자가 되는 꿈을 따라 상명여대 화학과에 진학했어요. 하지만 공부보다 동아리 활동과 세상일에 더 관심이 많아 학교를 그만두었어요.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종교 철학을 공부하면서 공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지요. 그 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요크대학교에서 여성학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8년간의 영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했어요. 특히 아시아 여성 운동과 관련해서 많은 외국 학자와 활동가들을 인터뷰해서 신문에 실었어요. 지금은 연세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여성학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어요.
01_IT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02_과학자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03_축구선수 메시,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야
04_패션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변화가 두려울 게 뭐야
05_작가 조앤 롤링,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 줘
06_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의 길을 말해 줘
07_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즐거운 요리로 세상을 바꿔
08_투자가 워런 버핏, 부는 나눠야 행복해져
09_정치가 룰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 줘
10_사회 운동가 유누스, 빈곤 없는 세상을 꿈꿔 봐
11_사업가 캄프라드, 모험 없이는 이케아도 없어
12_영화감독 미야자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13_엔지니어 엘론 머스크, 미래를 내 손으로 만들어
14_광고인 오길비, 광고가 과학이라고?
15_성직자 프란치스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해
16_의사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17_공연예술가 앤드루, 이 무대의 주인공은 너야
18_교육자 파울루 프레이리, 삶을 바꿔야 진짜 교육이야
19_뮤지션 밥 딜런, 똑같은 노래는 부르지 않아
20_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 상처받은 지구를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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