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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월가의 전설적 테크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의 투자 수업
리더스북 | 부모님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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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난 25년간 미국 기술주 섹터를 분석하며 월가 최고의 기술주 전문가로 꼽혀온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의 첫 책이다. 마하니는 1990년대 구글·아마존 등이 기업 공개를 거쳐 지금과 같은 빅테크 공룡으로 성장하는 것을 비롯해, 야후·이베이 등 한때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주식들이 추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해왔다. 지금은 ‘파이낸셜 타임스가 뽑은 종목 선정가’, ‘월가 실적 상위 1% 기술주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저자이지만, 그의 투자가 언제나 성공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주가 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한 날도 있었는가 하면, 각종 지표와 신호를 잘못 해석하고 섣부른 판단을 내려 크게 후회했던 날도 있었다.

이 책은 마하니가 지난 25년 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주 시장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건져 올린 10가지 깨달음을 들려준다. 상장가에서 1,800배 오른 아마존이나 400배 넘게 오른 넷플릭스처럼 엄청난 수익으로 돌아올 슈퍼 우량주를 골라내는 종목 선택 노하우를 비롯해 기술주 투자자라면 눈여겨봐야 할 핵심 지표와 매도 시그널, 과거 인터넷·플랫폼 주식들의 등락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등 시대를 초월한 기술주 투자 원칙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하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아우르는 냉철한 분석은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기술주 투자 노하우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완벽히 파악할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개인부터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캐시 우드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독보적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주 투자의 정석

수십, 수백 배로 돌아올 슈퍼 우량주를 골라내는 선구안부터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표와 시그널까지,
월가 상위 1% 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기술주 투자의 모든 것

★ 캐시 우드, 에드 하이먼, 스콧 갤러웨이, 장우석, 홍진채, 최철 추천 ★
★★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

‘월가 실적 상위 1% 기술주 전문가’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최고의 종목 선정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25년 투자 인사이트 최초 공개


기술주 전문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는 월가에서 인터넷·플랫폼·테크 섹터를 논할 때 단연 첫손에 꼽히는 전문가다. 월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는 그는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인터넷 기업 애널리스트 순위’에 지난 15년간 매해 포함되었으며, 그 중 5년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를 최고의 종목 선정가로 뽑았고 《팁 랭크》는 1년간 종목 선정 실적을 따졌을 때 그가 월가 애널리스트 중 상위 1%에 포함된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이런 마하니의 첫 번째 저서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25년간 역동적인 기술주 시장에서 수없이 많은 종목을 마주하며 건져 올린 10가지 투자 원칙을 들려주는 이 책은 “기술주 투자에 관한 역대 최고의 책”, “개별 종목을 다룬 책 중 가장 가치 있는 조언”이라는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월가 또한 “미숙한 개인 투자자부터 노련한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을 것(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 “피터 린치가 마이클 루이스를 만난 것 같은 재미와 유익함을 주는 책(에드 하이먼 에버코어ISI 회장)”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베테랑 애널리스트의 25년 경험을 담은 이 책에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상장가에서 1,800배 오른 아마존, 1,500배 오른 애플,
470배 오른 넷플릭스, 51배 오른 구글…

사상 최대 상승장이 펼쳐진 기술주 섹터,
수십, 수백 배로 돌아올 ‘제2의 아마존·구글’을 찾는 법


피터 린치의 명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 처음 등장해 지금은 널리 알려진 ‘10배 주식(ten-bagger)’이라는 개념이 있다. 매수한 가격에서 10배 이상 상승해 시장 수익률을 크게 웃도는 주식을 의미한다. 마크 마하니는 기술주 섹터야말로 역사상 최대 상승장이자 10배 주식이 잔뜩 숨어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한다. 25년 전, 인터넷의 출현으로 시작된 기술주 섹터는 나날이 집약되는 혁신과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0년 기준 미국에는 상장가 대비 최소 10배 이상 오른 기술주 종목이 23개에 달했고, 10년 평균 수익률을 비교하면 기술주 시장(나스닥)의 수익률은 전체 시장(S&P 500)의 2배에 달한다. 우량주들의 성적은 어떨까. 2024년 2월 기준 아마존은 상장가 대비 1,800배, 애플은 1,500배, 넷플릭스는 470배, 구글은 51배, 메타는 12배 상승했는데 이는 다른 섹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극적인 수익률이다. 제대로 고르기만 했다면 기술주는 진득하게 함께한 투자자에게 커다란 부를 가져다준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것은 한 가지 질문이다. “어떻게 해야 제2의 아마존·구글·애플이 될 슈퍼 우량주를 골라낼 것인가?” 20여 년 전 월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했고 상장 초기부터 아마존·넷플릭스 등의 매수를 추천해온 마하니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에서 이 물음에 답이 될 10가지 힌트를 제시한다. 종목 선택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부터 시작해 ‘될 만한 싹’을 알아보고 적절한 타이밍에 낚아채는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25년 실무 경험이 담긴 거장의 종목 선구안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기술주 시장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확실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20퍼센트의 법칙’부터 ‘밸류에이션의 함정’까지,
시대를 초월한 10가지 기술주 투자 원칙과
25년간 축적된 풍부한 개별 주식 사례 분석


기술주에 투자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다른 종목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털이 결정한다는 사실은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기술주에 있어 그 많은 펀더멘털 중 무엇을 눈여겨봐야 하는 걸까?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시장점유율? 이에 대한 답으로 마하니는 ‘매출 성장률’을 꼽는다. 일반적으로 5년 이상 2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기업은 단기 전망에 상관없이 잠재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20%퍼센트의 법칙), 실제로 이런 기업은 S&P 500 전체 종목 중 단 2%에 불과하다(2%의 법칙). 따라서 만약 다섯 분기 또는 여섯 분기 연속 20퍼센트 이상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테크 기업이 있다면 이 기업의 주식은 ‘10배 주식’이 될 확률이 높다.

한편 주식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에 대해 저자는 ‘밸류에이션이 종목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정확성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을 때조차 정확한 답을 내놓는 맹점을 지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밸류에이션의 주요 지표로 사용된다. 대개 PER이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그 값이 낮은 종목을 찾곤 하는데, PER 값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펀더멘털을 고려한 종합적 판단이다. 상당 기간 높은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 중요한 투자 때문에 현재 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지, 장기적인 영업이익률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할 근거가 있는지 등에 따라 PER 50이 넘는 높은 주식도 충분히 괜찮은 주식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책 곳곳에는 기술주 시장에서 추세와 펀더멘털에 숨은 의미, 인터넷·플랫폼 기업에서 일어나는 혁신과 주가의 실질적 상관관계,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세세하게 나뉘는 밸류에이션 접근법, 이탈한 우량주의 매수 타이밍과 적절한 매도 타이밍 등 시대를 초월한 10가지 투자 원칙이 25년간 축적된 풍부한 개별 주식들의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그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오직 기술주에 특화된 투자 레슨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는 물론 방향을 잃은 모든 이에게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기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 앞으로의 향방을 꿰뚫는 역작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매력은 단순한 투자 기법에 관한 조언이 아닌,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온 기업과 주식을 다룬 생생한 케이스 스터디라는 점에 있다. 저자는 구글·아마존·넷플릭스·메타·스냅·우버·스포티파이·부킹닷컴·스티치픽스·질로·도어대시 등 다양한 테크 기업들의 창업과 기업공개, 주가 변동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매력적인 기술주의 세계로 안내한다.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 미국 기술주 섹터의 30년 역사와 흐름을 아우르는 거장의 분석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적인 기술주 투자의 법칙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의 부상과 그들의 미래를 흥미진진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및 기술주 섹터에는 10배 주식이 잔뜩 널려 있다. 내가 계산해 본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2020년 말까지 300배 주식 2종목(부킹닷컴, 렌딩 트리), 400배 주식 1종목(J2 글로벌), 500 배 주식 1종목(아카마이), 슈퍼 점보 주식 2종목(넷플릭스, 아마존)을 포함해 적어도 23개의 10배 주식(최소 10배 이상 오른 종목)이 있다. 넷플릭스는 2002년 10월 0.37달러에서 2020년 9월 557달러로 상승해 1,500배 주식이 되었고, 아마존은 1997년 5월 1.40달러에서 2020년 9월 3,531달러로 상승해 2,500배 주식이 되었다. 물론 기술주 섹터에도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거나 상당 기간 그저 시장 수익률로만 거래되는 별 볼일 없는 주식도 많다. 하지만 이처럼 극적으로 10배 수익률을 내는 주식이 분명히 존재한다.
- ‘우리는 기술주 대세 상승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중에서

기술주 투자는 다른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전통적인 투자서는 순이익, 이익의 극대화, 자사주 매입, 배당에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기술주 투자자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기술주 투자자는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기업이 공격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시작한다면, 의심 많은 기술주 투자자는 “뒤에 투자할 성장 확대 계획이 없습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할 때 비판적인 기술주 투자자라면 “이게 끝인가? 사업을 성장시킬 아이디어가 바닥나서 그만두고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물론 수익성을 높이고 배당을 주는 정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다면 옳은 조치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조치를 취하기에 적절한 시기에 기술주 투자자는 그 주식에 관심을 잃었을 것이다.
-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크 S. F. 마하니
월가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술주 전문 애널리스트. 월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98년부터 모건 스탠리, 아메리칸 테크놀로지 리서치, 시티은행, RBC 캐피털 마켓 등에서 인터넷·플랫폼·테크 섹터 분석을 담당해왔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인터넷 기업 애널리스트 순위’에 지난 15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포함되었으며, 그 중 5년은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를 최고의 종목 선정가로 뽑았고, 영미권의 저명한 금융 전문 매체 《팁 랭크》는 1년간 종목 선정 실적을 따졌을 때 그가 월가 애널리스트 중 상위 1%에 포함된다고 공표한 바 있다.『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은 인터넷·플랫폼 기업들이 막 태동을 시작하던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25년 이상 역동적인 기술주 시장에서 수없이 많은 종목을 마주하며 깨달은 교훈을 담은 그의 첫 책이다. 시대를 초월해 적용할 수 있는 10가지 투자 원칙을 들려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기술주 투자에 관한 역대 최고의 책”, “개별 종목 투자를 다룬 책 중 가장 가치 있는 조언”이라는 호응을 얻으며 아마존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에버코어ISI에서 인터넷 기업 리서치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CNBC, Fox 비즈니스 뉴스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해 시황을 전망하고 다양한 콘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목차

인트로 | “오직 기술주뿐이었다!”
시작하며 | 우리는 기술주 대세 상승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레슨 1 | 종목 선택의 함정을 피하라
너무 복잡한 사업을 하는 기업의 주식―블루 에이프런
가장 중요한 것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의 주식―줄릴리
지나치게 확장하는 기업의 주식―그루폰

레슨 2 | 펀더멘털과 추세는 완전히 별개다
페이스북이 자초한 43퍼센트 주가 하락
주가 조정은 이탈한 우량주를 찾을 최고의 기회다
2019년의 구글 실적과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것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주식, 왜 32퍼센트나 하락했을까

레슨 3 | 때때로 주가는 펀더멘털과 전혀 상관없이 움직인다
단기 투자가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 방식―스냅
10퍼센트 하락과 103퍼센트 상승 사이―추이
아무 상관없는 이벤트가 주가를 흔들 때―우버

레슨 4 | ‘20퍼센트의 법칙’과 ‘2퍼센트의 법칙’을 기억하라
매출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의 상관관계
기술주 투자자라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①이베이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②야후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그 주식은 왜 추락했을까―③프라이스라인
넷플릭스 주가가 420배 상승한 이유
성장 곡선 증대 계획과 넷플릭스의 밸류에이션 변화
활짝 열린 ‘틈’을 찾아라
팬데믹 효과를 제외하고 성장률을 비교하는 법
‘20퍼센트의 법칙’에 대한 몇 가지 증거

레슨 5 | 혁신은 그대로 숫자에 반영된다
완전히 새로운 매출원이 등장했을 때―아마존
베팅에 가까운 혁신, 추락하던 주가를 끌어올리다―넷플릭스
제품 혁신이 불러온 136퍼센트 주가 상승―스티치 픽스
혁신을 대신할 이벤트를 놓치지 마라―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vs 판도라, 승부를 결정지은 것들
1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실패한 공모주’―트위터

레슨 6 | 주가는 결국 사이즈가 키운다
구글에는 완전히 새로운 ‘이것’이 있었다
전 세계 마케팅 자금의 15퍼센트를 흡수하는 구글
매출 250억 달러 달성, 다음으로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1조 달러’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
2004년 4월 29일, 그리고 2004년 10월 21일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①우버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②도어대시
기업이 추산하는 시장 규모는 합리적인 수치인가―③스포티파이·프라이스라인
규모를 확실히 달성한 기업 vs 그렇지 못한 기업

레슨 7 | 투자자를 위하는 회사의 주식을 버려라
한때 아마존을 능가했던 유통 공룡
아마존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다섯 가지 이유
투자자 우선인 기업과 고객 우선인 기업의 장기적 주가 변동
투자자 중심적인 회사는 형편없는 투자를 한다―그럽허브
피벗 전환은 주가를 어떻게 바꾸는가―질로
‘플라이휠’을 보유한 주식을 찾아라

레슨 8 | 사람을 보면 미래의 주가가 보인다
사상 최고의 수익률을 낸 기술주 뒤에 있었던 것
창립자가 직접 이끄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장기적인 지향성을 갖추고 있는가
산업에 대한 탁월한 비전이 존재하는가
고객 만족에 대한 집념이 있는가
그 밖에 중요한 특징들

레슨 9 | 밸류에이션은 종목 선택의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PER이 높아도 좋은 주식일 수 있는 경우
현재 이익률이 탄탄한 기업에 투자할 때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
이익은 적고 PER은 높은 기업에 투자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질문
수익이 나지 않을 때 밸류에이션을 따져보는 방법
매출 성장률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가
결국 이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인가
미래의 수익성을 알아보는 네 가지 테스트
‘정확성의 함정’을 주의하라

레슨 10 | 이탈한 우량주를 사냥하라, 맹렬하게
‘이탈한 주식’이 의미하는 것
5개월 간 43퍼센트 하락한 우량주
넷플릭스 투자자가 두 번의 이탈에서 얻은 것
우버는 이탈한 우량주가 될 수 있을까
이탈한 빅테크 우량주들이 가져다줬을 수익률 비교
그렇다면 언제 팔아야 할까

요약
마치며 | 최근 떠오른 기술주 관련 이슈를 되돌아보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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